열매의 삶/건강한 모델교회

지구촌교회 목회철학

예인짱 2009. 2. 5. 10:39
 
 
 
  •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4절)
 
  •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일꾼이 되었노라 (23절)
  • 내가 교회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25절)
 
  •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소망이니라 (27절)
  •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8절)
 
  •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8절)
 
  •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29절)
  •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4절)
   
 

구촌교회는 철저한 성서교육과 복음전도훈련, 그리고 선교훈련을 통하여 구원받는 이들을 날마다 더해 가며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역동적인 교회성장을 추구하며 공동목회에 의한 세계복음화의 이상을 실현하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

   
 

성도를 말씀으로 세우는 훈련공동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무지야말로 현대 교회의 가장 큰 취약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 교회는 성도들이 말씀에 입각하여 확신을 가지고 자신들의 삶을 세워나갈 수 있도록 철저한 훈련을 제공할 것입니다.

 

가정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치유공동체
주일의 교회와 월요일의 직장이 연결되지 못하는 것은 한국교회의 최대 딜레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정과 사회에서 어두움과 싸우며 갈등하는 성도들의 상처를 치유하며, 그들을 빛의 사역자로 세우고자 함이 우리의 또 하나의 비전인 것입니다.

 

미래의 지도자를 세우는 비전공동체
오늘의 젊은이들은 학원에서, 거리에서, 직장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를 잃어버린 교회는 미래를 잃어버린 교회가 될 것입니다.
본 교회는 우리 사회의 미래의 주인공이 될 젊은이선교에 마음을 다하여 헌신하고자 합니다.

 

지구촌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선교공동체
선교는 교회사역의 액세서리가 아니라 교회의 존재 이유입니다.
교회의 성장은 곧 이웃을 위하여 자신을 여는 섬김의 확장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 교회는 주님의 선교명령에 순종하기 위하여 온 정성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 우리는 죄인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영과 육이 통합된 온전한 인격으로 하나님 나라의
    사역
    을 감당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우고자 합니다.
 
  • 우리는 전인목회가 실현되기 위하여서는 성도들이 교회생활사회생활을 균형있게 조화시켜야
    하며 성령의 열매은사가 조화된 삶을 추구하며 복음전도와 사회봉사 책임을 균형있게 강조
    되어야 하고, 더 나아가 예루살렘땅 끝에 대한 관심이 동시에 강조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 우리는 이와같은 균형과 헌신은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는 교회교육과 훈련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교회 목회의 중심에서 우리교회에 출석하는 지체들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의 장을 베풀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지구촌교회 제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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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고백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는 것을 평생의 목표로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인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지상의 과업으로 삼는다.
이와같은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들의 가정과 직장, 사업, 캠퍼스의 장에서 우선적으로 실현되어야 한다고 믿고 이를 위해 살아간다.
그리하여 그의 삶의 자리에서부터 민족복음화에 헌신하며 동시에 지구촌을 가슴에 품고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