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 아버지 코칭 실제
1. 코칭의 목적
1) 눈을 뜨게 해야 한다.
민희는 생명의 주가 계신다.
그분이 민희를 창조했고, 민희를 오늘까지 돕고 계신다.
그분이 민희의 영원한 미래를 보장하시는 분이시다.
그런데 민희는 자기가 혼자인지 안다.
사탄(뱀)이 민희의 눈을 막았기 때문이다.
민희는 자신을 고아처럼 여긴다.
어디에서 와서, 무엇때문에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전혀 모른채 살아간다.
왜 태어나, 왜 살며, 왜 죽는지, 죽은 다음에 무엇이 있는지 모른다.
이런 민희에게 생명세계의 비밀을 알게 함으로,
사탄의 통로를 차단하고, 그에게 주어진 생명세계의 존엄을 가득히 누리며 살아가게 해야 한다.
2) 은혜영성안에 거하게 해야 한다.
민희는 보장받은 생명이다.
하나님은 민희를 창조할 때부터 민희의 모든 것을 보장하셨다.
그 은혜안에 사는게 옳은 인생이다.
아버지 하나님은 민희에게 생명을 보장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생얻는 길을 완성하셨다.
아버지 하나님은 민희의 전 생애를 보장하셨다.
그 안에서 행복과 가치의 삶을 사는게 민희의 삶의 자리이다.
3) 6대 존중의 사람을 만들어야 한다.
예배, 연보, 전도, 말씀, 기도, 교제를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신앙의 기본이요, 신앙의 성숙이요, 신앙의 통로이다.
내가 이 일에 집중해야 하고,
다른이를 이 일에 집중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교회의 과제이다.
이 사람이 하나님을 존중하는 사람이 되고,
이 사람이 하나님의 존중을 입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2. 코칭의 실제
제1과제
생명의 자리
사랑하는 민희
하나님이 민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 뭐죠?
-예수님을 보내주신 거예요.
그래, 예수님을 얻는 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민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시지..
민희가 예수님으로 인해 얻게된 축복이 무엇인지 간증해 볼래요?
-네. 예수님을 통해 가장 크게 변한 것은 내가 죽음, 지옥으로 연결된 1)죽음의 고리를 끊어주셨다는 거예요.<미래적구원>
예수님은 내 행위를 기록한 책을 없애주셨어요. 십자가의 고통과 피흘리심과 죽으심으로 내 모든 죄 값을 지불하신거예요.
그리고 예수님은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시며 2)나의 발을 씻기시고, 나의 죄를 도말해 주세요.(요한복음13:8-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매 주일마다 예배(성찬)을 통해 나의 죄, 나의 행위를 기록한 책을 제하여 주세요. <현재적구원>
그리고 예수님은 3)사탄(뱀)을 물리쳐 주셨어요.
나의 주님으로 영원히 계셔서,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사탄의 굴레에서 벗어나, 영원히 예수님의 품에 거하여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는 축복을 입혀 주셨어요.(요10:10-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영계적구원>
이게 제 간증이예요.
그렇죠.
예수님은 민희와 영원히 함께 하시며, 민희의 미래, 현재, 과거 그리고 영계의 문제를 다 해결해 주시고,
언제고 민희의 주로, 목자로, 포도나무로 민희를 도우시는 분이세요. 영원히..
<제1주제-"나"는 "생명"이다>
그래, 이런 은혜를 주신 하나님이 정말 민희에게 알게 하시려는 것이 무엇인지 아세요?
하나님이 민희에게 가장 알게 하고 싶어하시는 진리가 뭐죠?
-"내가 너를 지었다"예요.<핵심고백>
그래요. 이것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앎이예요.
민희는 생명이죠?
이 생명의 근원이 무예요? 생명이예요?
-생명이예요.
무가 생명될 수 있어요?
-아니 없어요.
그렇죠. 무가 백년 천년 된다고 생명이 될 수는 없는거죠?
-네. 무가 생명될 수는 없어요. 생명은 생명으로부터만 가능해요.<제1공식>
민희를 있게한 생명은 누구실까요?
민희만이 가진 고유한 성별, 성격, 재능, 가치를 담아주신 분이 누구실까요?
피조된 생명이 민희를 있게하신 생명이신가요? 아니면 절대생명이 민희를 있게한 건가요?
-절대 생명이예요. 나를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은 피조세계에 있지 않는 절대생명이세요.<제2공식>
그래요.
민희를 있게한 생명은 지금 생명으로 존재하시나요? 아니면 이론적으로만 계신 생명이신가요?
-지금 존재하시는 생명이예요.<제3공식>
나처럼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시는 분이세요.
나보다 10,000배나 힘이 세신, 나보다 10,000배나 능력이 있으신 분이세요.
<뱀의 시각 조정>
이것이 민희의 생명세계 맞나요?
-네. 맞아요.
이게 언제적 부터 민희의 생명세계의 사실이었나요?
-창세전부터, 지금까지, 영원히요.,
이 사실 말고 다른 사실도 있나요?
-없어요. 제겐 이 사실 밖에 없어요.
그런데 민희가 알고 있는 이전의 생명사실은 무엇이었나요?
-응, 단군, 진화, 삼신할매..
이런 거짓이 어디에서부터 온줄 아세요?
-사탄, 뱀의 거짓말이예요.
뱀이 민희에게 어떻게 거짓말을 한지 아세요?
-뱀은 이 세상신이예요. 이 세상의 풍습, 문화, 교육, 종교로 거짓된 문화를 심어놓은 거예요. (에베소서1:2-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당신의 생명사실은 무엇인지 고백해 보실래요?
-네. 내 생명은 생명의 주에 의해 있고, 내 생명을 있게하신 생명은 피조세계에 있지 않는 절대생명이시고, 내 생명의 주는 지금 나보다 10,000배나 크신 분으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이 생명의 사실이 100% 내안에 자리하나요? 아니면 다른 생각이 내안에 자리하는 때도 있나요?
-100%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 생각은 누가 주는 생각입니까?
-뱀
그 생각이 사실입니까? 거짓입니까?
-거짓입니다.
그 생각이 당신을 도와줍니까? 아니면 당신을 힘빠지게 합니까?
-힘빠지게 합니다.
그걸 어떻게 해야 합니까?
-끊어내야 합니다.
당신에게 예수님은 무엇을 주셨습니까?
-하나님의 전신갑주요.
그래요. 하나하나를 잘 정리해서 사탄을 이기는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알겠죠?
-네. 전신갑주로 무장하겠습니다.
<제2주제- 스스로 있는 자>
이분이 누구세요.?
이분의 이름이 누구세요?
-스스로 있는 자이세요. <절대고백>
그래요. 그분은 스스로 있는 자, 여호와이시죠?
-네.
<지존자>
이분을 있게 한 이가 있나요? 없나요?
-없어요.
스스로 있는 자는 오직 한 분 밖에 붙일 수 없는 호칭이죠?
-네. 이분이 모든 것의 근원이신 분이세요. <Only one Be>
<전능자>
이분 옆에 함께 있었던 피조물이 있나요? 없나요?
-없어요. 이분과 함께 존재한 피조물은 아무것도 없어요.
모든 것은 이분에 의해 지은바 되었고, 지은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는 거예요.(요한복음1:3-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주관자>
모든 만물의 주관자는 누구신가요?
-하나님이세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께로 돌아갑니다.(로마서11:36-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영원한 주관자이십니다.
제2과제
아바 아버지-은혜영성
<주제1-나의 창조자>
이분이 누구세요?
-내 생명의 창조자이세요. 내 생명의 아버지 맞죠? -네.
이분이 나를 언제 예정하셨어요?
-창세 전에(예레미야1:5-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 에베소서1:4) 1)<예정-그분이 나를 예정하셨다>
이분이 나를 직접 창조하셨나요?
-네. 하나님은 나를 모태에서 조직하시고, 내 장부를 지으셨어요.(시편139:13)2)<창조-그분이 나를 창조하셨다>
이분이 나에게 무엇을 꿈꾸셨지요?
-하나님은 내게 꿈을 가지시고, 나를 오늘까지 인도하셨어요.(예레미야1:5, 빌립보서2:13) 3)<꿈-그분이 나에게 꿈을 주셨다>
<주제2- 나의 보장자>
이분이 나를 어떻게 대하시나요?
-나를 사랑하세요. 1)<나를 사랑하심>
그렇죠. 나를 예정할 때부터, 나를 창조하셨을 때에, 오늘도, 그리고 영원히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세요.(이사야49: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이분이 민희를 위해 가장 크게 사랑하신게 뭐죠?
-예수님을 보내주신 거예요.
그렇죠. 하나님은 민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민희의 죄값을 위해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기 까지 사랑하신거예요.
이분이 민희에게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실까요?
-내 모든 것을 영원히 보장하시고, 책임져 주세요. 2)<나를 보장하심>
그래요. 이것을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민희의 하나님은 민희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아니 그 이후의 천국에서도 영원히 민희의 모든 것을 영원히 보장하시는 하나님이세요.(마태복음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민희에게 필요한 믿음이 뭐예요?
-하나님이 나의 일생을 영원히 보장하셨다는 믿음안에서 사는게예요.
그래요. 하나님이 민희의 모든 것을 완료하셨다는 믿음속에서 사는거예요.(고린도전서15:10-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이런 민희가 고백해야 할 두가지 고백이 있어요.
그 고백이 뭔지 아세요?
-1)내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아는거예요.
나의 태어남도, 살아옴도, 미래적인 꿈도 다 하나님이 이루어주심을 믿는거예요. (욥기1:21-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제1고백-하나님의 것>
-2)내가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할 분이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는거예요.
그분이 나의 목자시요, 나는 그분의 어린 양임을 믿는거예요. (빌립보서1:21-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제2고백-하나님이 최고의 가치> 그래요. 이게 제일 중요한 고백이예요. 이런 고백을 하는 민희를 하나님은 기뻐하실 거예요.
제3과제
6대 존중-예배, 연보, 전도, 말씀, 기도, 교제
이제 하나님이 민희에게 찾으시는게 있어요. 그게 뭔지 알아요?
-네. 제가 하나님을 어떻게 존중하는지를 보길 원하세요. 나를 존중히 여기는자를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경멸하신다고 말씀하셨어요. (사무엘상2:30-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그렇죠. 하나님이 민희에게 가지시는 관점은 오직 하나예요.
민희가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면 하나님도 민희를 존중히 여기고,
민희가 하나님을 멸시하면 하나님도 민희를 경멸하는 거예요.
알겠죠? -네
그래요. 신앙의 사람들은 다 이런 존중의 삶을 살았어요.
그래, 인생을 아름답게 산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이 있어,
이분을 높이고, 이분을 존중히 여기며, 이분의 인도 받기를 힘쓴 분들이예요.
성경에 나오는 인물중에 그런분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나요?
하나님을 존중함으로 하나님께 존중받은 사람이 누구예요?
-다윗, 솔로몬, ..
그래 그분들의 특징이 뭐죠?
다윗은 영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를 고백하며 사셨어요.
솔로몬은 어린나이에 왕이 되어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납작 엎드렸어요.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이런 신앙을 했어요.
록펠러는 하나님께 십일조를 제일 많이 드리는 사람이 되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신앙을 했고,
그 결과 4982개의 교회를 짓는 놀라운 일을 하는 분이 되었어요.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면 하나님도 존중,
하나님을 멸시하면 하나님도 경멸 이것이 하나님앞에 있는 인간의 대 원칙이예요.
지금 민희에게도 하나님은 이 훈련을 시키시고, 이것이 잘되면 복의 복을 받는 사람이 되고 이것이 안되면 불행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 되고 마는 거죠.
성경에 제일 불쌍한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
민희가 알고 있는 사람 얘기해볼래요?
-사울, 에서, 가룟유다,
이런사람들의 특징이 뭔지 아시죠?
-하나님은 믿는다고 하면서도 자기 생각, 자기 뜻, 자기 소견이 먼저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나중인 사람들이었어요.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세요.
하나님은 그 중심을 아시고, 하나님은 그 폐부를 시험하신다고 했어요.(예레미야17:10-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민희는 하나님 존중하는 마음이 어떤 것 같애요?
-?
그래 그 기준과 원칙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그 원칙을 분명하게 가지면 그 사람은 존중히 여김을 받고,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함이 넘치는 축복속에 사는 사람이 됩니다. 그런데 그게 안되면 들어가도 나가도 소용이 없는, 한길로 부했다가 일곱길로 망하는 사람들이 되고 만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제1존중-예배의 존중>
민희가 하나님께 가장 존중히 여기는 것은 뭐죠?
이것만큼은 절대 존중히 여기는 것을 범하지 말아야지 하는 것이 뭔지 아세요?
-예배예요.
그래요. 민희의 존중을 가장 집중하는 주제가 바로 예배예요.
예배는 세상과 구별된 내가 하나님과 나와의 영원한 만남의 약속이 예배예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은 나를 만나고, 나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중심을 만나는 가장 축복의 통로가 예배랍니다.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했습니다.(요한복음4:23-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예배하는 자가 얼마나 중요한 존중의 삶을 사는 사람인지를 깊게 새기는 민희가 되세요.
-네.
<제2존중-연보의 존중>
다음으로 하나님이 깊게 보시는 것이 뭔지 아세요?
-연보예요.
맞아요. 연보예요.
연보에 담긴 깊은 마음 두가지가 뭔지 아세요?
-?
이 물질이 1)누구로부터 온 물질인가를 정확하게 정돈하는거예요.
내가 받은 돈은 맞지만 내가 만든 돈은 아님을 알아야 해요.
이 돈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2)하나님이 주인이심을 아는 것이 연보를 드리는 가장 일번의 마음입니다.
국가가 어려움 당하면..회사가 어려움당하면..(수입의 문제)
몸이 아프면, 갑자가 어려운일이 생기면..(지출의 문제)
연보를 드리는 민희를 보시며 반드시 찾는 두가지 마음이 뭔지 아세요?
-1)감사의 마음입니다.
그래요. 하나님은 감사하는자에겐 감사를 주시고 불평하는 자에겐 불평거리를 주십니다.
감사의 마음을 얼마나 담아가는가에 따라 감사의 조건들이 더 많아지게 하십니다.
-2)헌신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은 이 두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연보를 통해 나의 중심, 나의 마음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물질은 하나님의 나라에 쌓아놓은 보물통장입니다. (마태복음6:20-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적금을 들면 나중에 타는 날이 오듯이 하나님께 연보를 드리면 반드시 하나님은 그 연보만큼 상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 하는 적금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 연보에 대한 민희의 결심은 뭐죠?
<제3존중-전도의 존중>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존중이 있어요. 그게 뭐죠?
-생명을 찾아 구원하는 전도예요.
이걸 하나님은 가장 기뻐하세요.
하나님은 천국에서 회개할 것이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한마리의 잃어버린 양에게 더 큰 관심과 기쁨을 갖고 있음을 말씀하세요.
한 생명에 대한 전도에 깊은 관심을 가집시다.
하나님이 그 생명을 크게 축복해 주십니다.
전도에 필요한 마음 두가지가 있어요.
뭔지 아세요?
-1)그 사람이 전도받으면 얼마나 큰 축복의 세계가 열려 있는가?
그의 아버지가 계시고, 아버지의 선물이신 예수님을 모시면 영생과 영광의 축복속에 천국이 보장된 사람으로 영원히 살아가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2)그러나 그 사람이 전도를 받지 않으면 어떤 세계가 열려 있는가?
그 사람은 뱀의 지배아래 뱀과 함께 지옥에 들어가고 말 인생이 되고 맙니다.
존재의 값을 못찾고, 죄의 존재로, 죽음의 존재로, 심판의 존재로, 지옥형벌의 존재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 기준과 원칙을 갖고 있는 사람이 전도의 기본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 기준을 민희는 갖고 있나요?
-네. 이 기준을 더욱더 분명하게 세우는 민희가 되시길 바래요.
<제4존중-말씀의 존중>
민희가 하나님을 존중해야 할 존중의 중요한 주제는 뭔지 아세요?
-말씀의 존중이예요.
말씀에 대한 존중의 가장 깊은 뜻은 무엇일까요?
민희는 하나님의 말씀이 민희보다 더 깊은 기준이예요. 아니면 민희의 기준이 하나님보다 더 높은 기준이예요?
-하나님의 기준요.
맞아요. 하나님의 기준이 나의 기준보다 높은 사람이 하나님을 존중하는 사람이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내 생각, 내 기준, 사람들의 말, 사람들의 의견과 비교하지 않고 말씀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을 존중하는 사람이예요.
민희는 이 부분에 어떤 원칙을 갖고 있어요?
-?
하나님의 말씀을 도와주는 것이 무엇이 있나요?
-1)설교 말씀, 제일 중요한 말씀에 대한 깨달음의 시간이예요. 설교말씀만 잘 들으면 신앙은 절로 자라게 되요.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려는 의지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다음으론?
-2)성경암송, 네, 맞아요.
민희가 알고 있는 성경암송은 어떤 것들이예요?
-?
그래요. 이걸 많이 알고 그 말씀대로 믿고 사는 사람은 성령의 검을 가진 사람이예요.
절대 마귀가 못오고, 영원히 성령님의 권세가 함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다음은요?
-3)QT예요
QT는 하나님과 나와의 매일의 만남의 시간이예요.
QT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QT를 통해 하나님이 내게 들려주시는 기준과 원칙을 갖고, QT를 통해 내 삶의 현장을 적용해 나가는거예요.그렇게 하면 그의 일생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되요.
민희는 QT를 어떻게 해요?
-? 네. 열심히 잘하세요.
하루하루 영향좋은 음식이 쌓이고 쌓이면 보약보다 천배, 만배 나은 것처럼,
말씀을 하루하루 먹으면 놀라운 축복의 삶이 보장되게 됩니다.
신앙의 나이가 QT의 나이입니다.
꼭 명심하시고 실천하세요.
<제5존중-기도존중>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뭘까요?
-기도예요.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의 본질입니다.
하나님과 내가 관계되고 있는 가를 보는 가장 빠른 통로가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열려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뱀이 접근하지 못해요.
그런데 기도하지 않으면 이미 뱀의 이미지가 들어옵니다.
어려운일이 있는데 기도하면 담대함을 얻고 내가있다. 내가한다. 강하고 담대하라는 음성을 듣습니다.
그런데 기도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부정적이고, 불만투성이가 되어 일을 풀어가지 못합니다.
기도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1)무시기도가 있습니다.
언제, 어느시간이고 하나님께 기도가 필요할 때 하는 기도입니다.
2) 또하나는 정시기도입니다.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이 되면 반드시 기도하는 습관을 갖는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의 역사가 강력하게 일어납니다.
민희는 어때요?
기도의 흐름에 대해 더 보강해야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
그걸 실천하도록 합시다. 알겠죠? 네
정시기도를 드릴 때,
내 기도가 균형잡힌 기도를 드리나를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그 균형이 뭔지 아세요?
-그 균형이 바로 기도수첩이예요.<필수사항>
기도수첩을 통해
영혼이 잘되는 기도,
범사가 잘되는 기도,
강건함이 넘치는 기도를 드리는 거예요.
이렇게 직접 기록한 것을 기도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기도수첩대로 이루어주는 대 축복을 입히신다고 약속하셨어요.
기도의 존중이 있는 민희되세요.
-네
<제6존중-교제의 존중>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존중하는 주제가 무언지 아세요?
-성도의 교제..
왜 성도의 교제가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길일까요?
하나님은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을 그 사람으로 대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세요.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이 존중히 여기는 사람,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으로 대하시길 원하세요.
민희는 성도들을 대할 때, 어떤 마음을 가지세요?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존중히 여기는 마음?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임으로 내가 하나님을 높이듯이 높여드리는 마음?
아니면,
-그냥 내가 가진 판단의 기준에 의해 사람을 대하나요?
이걸 바꾸어야 해요.
하나님은 민희의 신앙을 보실 때, 그걸 보세요.
민희가 자기 기준으로 사람을 대하나?
아니면 하나님의 사랑의 기준으로 사람을 대하나를 보세요.
민희가 하나님의 사랑의 기준으로 사람을 대하면,하나님은 민희를 존중해 줘요.
그런데 민희가 자기 기준으로 사람을 대하며 업신여기면, 하나님도 민희를 업신여기게 하는 거예요.
알았어요? -네.
이런 흐름을 분명하게 갖고,
매 순간마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민희가 되세요.
알았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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