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양육

생명세계의 해법

예인짱 2008. 9. 24. 01:15

생명세계의 해법

 

 

제1테마

나는 누구로부터 있는가?

 

제1 주제

나는 생명이다.

이 생명은 어디에 근거하나?

 

무인가?

생명인가?

 

무가 천년, 만년 되면 내가 되나?

무가 내가 될 수 있나?

없다.

 

나는 생명에 의해 있다.

내 생명을 있게한 근거는 생명이다.

 

제2 주제

이 생명은 어디에 근거한 분인가?

 

나를 있게한 생명,

그 생명은 피조된 생명인가?

아니면, 피조세계 위에 있는 절대생명인가?

 

나라는 존재는 절대 생명이다.

이 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생명이다.

나는 나만이 가진 인격, 재능, 가치, 성격을 지닌 절대적인 존재이다.

 

이 존재를 있게한 이가 피조세계에 있나?

없다.

 

나의 성격, 나의 성별, 나의 재능, 나의 가치를 정해준 분이 세상에 없다.

 

나를 있게한 생명은 있다.

그 생명은 피조세계에 있지 않다.

나를 있게한 생명은 절대 생명이시다.

 

제3 주제

나를 있게한 생명,

그 생명은 이론이신 분이신가?

아니면, 그 생명은 실제 존재하시는 실존이신가?

 

나를 있게하신 생명은 죽은 생명이 아니고,

이론적으로만 존재하는 생명이 아니다.

 

나를 있게하신 생명은 지금 나처럼 살아계신 생명이시다.

나보다 더 많은 지각과 감성과 이성을 갖고 계신 분이시다.

 

그분이 지금 살아계신 것이다.

 

제4주제

이분은 내 생명만 창조하셨나?

아니면 내 생명에 꿈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신 내 아버지이신가?

 

이분이 나를 창세전에 예정하셨다.

이분이 나를 모태에서 조직하셨다.

이분이 나를 창조하신 내 생명의 주이시다.

 

이분이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신다.

이분이 나의 생각을 아신다.

이분이 나의 모든 삶에 꿈과 소망을 갖고 나와 함께하신다.

 

이분이 내 생명의 아버지이신 것이다.

 

시편139:13-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이사야49: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이분이 내 생명의 주인이시다.
이분이 내 생명의 창조주이시다.
이분이 예수님을 모심으로 아바 아버지가 되어주신 내 생명의 창조주이시다.
 
제2테마
이분은 누구신가?
 
이분은 스스로 있는 자이시다.
출애굽기3:14-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스스로 있는 자,
이분은 누구에 의해 있는 분이 아니시다.
 
스스로 있는 자,
이분과 함께 한 피조물은 아무것도 없다.
 
이분은 홀로 영원하신 생명이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절대자, 전능자이시다.
로마서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역대상29: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제3테마
이분과 나와의 관계는 무엇인가?
 
1. 나의 창조자
시편139:13-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이사야49: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예레미야1: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2. 나를 사랑하심
이사야49: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시편139: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이사야43:4-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3. 나와 함께 하심
이사야41:10-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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