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어제 나눠준 초대장과 사탕봉지~
오늘 오후 2시에 학원에서 떡볶기 파티를 한다~
대상은 지난주에 교회 초대된 아이들과 이번주에 초대될 아이들~
모두 7명이다
지지난 주에 처음 초대되어 현구선생님이 섬김이를 하고 있는 상엽이
지난주에 아름이가 초대한 상희
지난주에 민제가 초대한 동호
이번주에 초대될 효정(주일학교 초기에 나왔었던 아이인데 다시 초대됨~)
민성이가 초대한 경은이
태훈이와 현우~~
그리고 민성이 동생 수연이
(요즘 예배를 많이 빠져서 영적으로 위태한 상태였는데
민성이가 칼을 갈면서 세워주고 있는 듯~)
이렇게 8명이 초대되었다~~
어제 정성들여 만든 사탕봉지와 초대장을 준비해서
하나씩 나누어 주었다
"초대장을 받은 사람만 올 수 있어요~~"하며^^*
오늘 2시 이 시간이
정말 성령이 역사하는 시간이 되서
그들의 마음을 틀어쥐고 있는 모든 음부의 세력이 그 시간
성령의 강권하심으로 멈춰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의 손길이 그들속에 텃치되는
역사의 시간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역사하소서!!!
신상엽, 김상희, 한동호, 이경은, 유효정, 이태훈, 김현우, 김수연
이 생명들을 기억하시고
붙들어주소서!!
출처 : 생의 한가운데
글쓴이 : 나는 행복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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