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새가족섬김이 실제

예리님 섬김이 사역 피드백-신현구님

예인짱 2008. 7. 15. 13:38

<  예리님 - 하나님의 선물을 받기위한 동기부여 start -  > 

 

 

예리를 보는 영계적 눈

 

예리는 지금 죄와 사망의 법안에 있다.

사탄의 준 사망의 몸으로 수고와 슬픔 인생을 살고 있다.

 

뱀이 준 자칭 하나님으로 모든 것을 혼자서 판단하고 혼자서 책임질려고 하는 인생관을 가지고 있다.

뱀의 지배속에 있는 예리는 죽음과 저주의 인생을 살다가 영원히 못 나오는 불과 유황이 있는 불못에 빠뜨려진다.

 

이것이 지금 예리가 처한 영적 현장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리에게 새로운 길을 여셨다.

오직 그 은혜이신 하나님의 선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예리친구가 구원얻을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더 이상 뱀의 지배를 받지 않는 영원한 천국백성이 되는 그 길을 열 수 있는 유일한 키는 오직 하나님의 선물 예수님밖에 없다.

 

오늘 만남은 예리친구가 이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인도 될 수 있는 유일한 길

하나님의 선물인 예수를 강력하게 모시기 위한 강한 동기부여를 하는 날이다.

 

이 주제에 대한 선명성

영적 현장을 예리하고 보는 부분에 많은 발전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 영성을 계속 유지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처방법에 대해서, 정확한 눈을 갖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구원이 지옥에서 천국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가 초점이 되면 안됩니다.

아차 싶으면 예수를 쓰고 맙니다.(조심, )

 

어린양..

예수..

예수를 모시게 하는 것..

이것이 being으로 자리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되게 하면,

천국도, 사탄의 권세도 다 사라집니다.

그런데 지옥이나, 사탄에 초점이 맞추어지면 예수를 모신 후,

천국, 교회, 이런 주제가 커 버립니다.

 

극히 예민한 조심해야 할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잘 아시겠죠?

 

 

 

(만남과정)

 

1. 예리가 신앙을 통해서 가장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이죠?(신앙을 모르면, 교회에 와서로)

-질문의도 : 그 사람의 한계의 주제,변화의 주제를 신앙안과 밖에서 찾게 한다. 그리고 신앙안에서만 할 수 있는 지를 강하게 확신시킨다.

변화의 주제를 강력하게 찾아가는 의도.

 

2. 예리가 신앙안에서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예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죠?

-질문의도 : 뱀의 의식인 자기가 혼자서 무엇이든 주체가 되어 할려고 하는 의식을 확인시킨다.

 

3. 예리는 신앙생활을 무엇으로 정의하고 있죠?

-질문의도 : 신앙의 핵심을 찾아가게 한다.

 

4. 신앙의 핵심은 "에베소서 2:8"

"너희가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게서 난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신앙은 "내가 ~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받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세전부터 예리친구에게 꼭 줄려고 하는 선물"이 있어요.

"하나님의 선물을 받으면 예리친구가 소망하는 그 주제가 풀려요."

"하나님이 예리친구에게 꼭 줄려고 하는 이 선물을 받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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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과 하나님의 차이를 알면 알수록 그 영계적 현장을 더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뱀이 예리에게 해 놓은 것과 하나님이 지금 행하시고 하실려는 강력한 구원의 사역이 너무나 다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을 받는 이 동기부여를 예전에는 그냥 가볍게 생각했었는데,

뱀이 예리에게 어떤 지배를 하고 있는지를 보면 볼수록 하나님이 예리에게 줄려고 하는 하나님의 선풀의 막강한 파워가 느껴집니다.

 

그 하나님의 심정을 담고 예리친구를 만나겠습니다.

실로암에서 1시에 예리친구를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기도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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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리님 - 제 2과 예수영접후 보고서  >

 

 

영적인 기준과 원칙을 가지고 예리친구를 보는 눈이 생겨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영계의 눈을 갖고 그리고 4대직면의 현장감을 갖고 "예수님"의 절대적인 자리를 더 새기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4대직면(죽음,심판,지옥,없음)의 현장감을 더 강하게 가질수록

예리친구가 예수님을 절대적인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탁월한 변별점입니다.

그 사람에게 예수 모심의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해주는 절대 룰이 바로 4대 직면입니다.

이 직면을 잘 시킬수록 예수님을 모시는 자리가 확실해 짐을 생각할 때, 이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합니다.

 

하나하나씩 문제와 성경구절을 읽어가면서

풀어가고 중요한 것(고백한 것)은 적으면서 시작했습니다.

 

죽음이라는 직면을 통해서는 잘 직면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하나님은 원래계획은 무엇이였는지, 뱀이 어떤 유혹을 했는지, 아담과 하와의 선택때문에 어떤 결과가 되었는지 먼저 이야기를 했습니다.

 

죽음이라는 실제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면 할수록

예리친구가 죽음이라는 것이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하다가, 죽으면 너무 싫고 너무 슬프다는 것을 느끼는 것을 보았습니다.

 

언제 죽을지도 모를 예리친구를 계속 예를 들면서

죽음다음의 심판또한 리얼하게 직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심판대에 예리친구가 잘못한 것을 다 기록된 책이 있고

그 책대로 예리친구가 심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잘못한 것을 가지고 다 심판받으면 어떨것 같냐고 물으니깐, 도망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심판이후에는 지옥이라는 불못, 살인자같은 악랄한 사람만 있는 그곳에서

영원토록 뱀(거짓말,나쁜 영)한테 예리친구가 괴롭힘을 당한다고 했습니다.

 

예고도 없이 찾아올 슬픈 죽음...

내 잘못을 다 기록한 책대로 심판 받는 심판...

악랄한 뱀과 불이 꺼지지 않는 그곳에서 예리친구가 죽지 않는 채 영원히 고통받는 지옥...

 

이 죽음과 심판 그리고 지옥에서 벗어날 길이 있냐고 물었습니다.(없다고 했습니다.)

이 죽음과 심판 그리고 지옥에서 벗어날 길을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한 참 10분정도 너무 괴로워하면서 뭐지 뭐지 하면서 중얼거리다가~

내 죽음,내 심판,내 지옥이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고 한탄했습니다.

예리친구 표정이 너무 괴로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을 빠져나올 길이 자기한테는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모르겠다고 저한테 말했습니다. )

 

네. 바람직한 모습입니다.

신앙의 길이 플러스 옵션이 아니라, 절대 은혜영성임을 알게 하는 길이 그 길 밖에는 없습니다.

그 길을 정확하게 제시하는 것은 매우 소중한 일입니다.

 

내겐 아무런 길이 없음을 알고 또 알고, 또 알아야 합니다.

신앙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영, 내 은혜, 내 삶에 근거한 것으로 구원을 얻으려는 어떤 시도도 용납되어서는 안됩니다.

그걸 깨 부수는 길이 바로 지금 이 단계를 정확하게 정립하는 것입니다.

 

한참 동안 예리친구를 자기 죽음,자기 심판, 자기 지옥에 세우라고 성령님이 말씀하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너무 괴로워하면서 모르겠다고 말할 때,

 

예리친구가 당해야 될 죽음,심판,지옥에서 벗어나게 할 유일한 길이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 죽음과 심판 그리고 지옥에서 건져내주시는 분(예리친구 말대로 하면 탈출시켜주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소개를 더 깊게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셔서 죽음, 심판, 지옥에서 건져낼 영원한 길을 제시하셨다고요.

그 길이 뭔지 아냐고요?

그 길이 바로 예수님이시라요!!

 

예수님이 누군지 아냐고요.

예수님은 당신이 죽을 죽음, 심판, 지옥을 친히 체험하신 유일한 분이시라고요.

그분이 당신의 지옥을 다 이루어주셨다고요.

 

이 부분에 대한 깊은 정돈을 더 하면 더 큰 은혜를 입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연구, 묵상을 집중해 보세요.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어 주세요.

 

예수님만이 참 길이요. 참 진리요. 참 생명이라고 이야기하고

예리친구가 가야 될 죽음,심판,지옥을 예수님이 십자가에 처형당하심으로 다 대신 감당하셨고 사흘 만에 부활해서 예리친구에게 영생을 주길 원한다고 했습니다.

 

이 예수님을 알고만 있으면 안되고 예수님을 영접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영접이라는 단어를 잘 몰라, 예리의 죽음,심판,지옥에서 탈출시켜주시는 분인 구원해주시는 분인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시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예수님을 모시면 죽음,심판,지옥은 다시는 없고 영생을 얻은 하나님자녀가 되어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깐 자기도 천국시민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시겠어요?

네(예리친구 대답)

 

예수님을 모시는 기도를 하고부터는

예리친구의 영이 밝아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영계적으로 정말로 뱀이 떠나가고

예수님을 모신 그 친구에게 예수님이 함께 거하심을 느꼈습니다.

 

영적 안목이 탁월합니다.

뱀을 볼 수 있고, 뱀의 지배를 볼 수 있는 것은 탁월한 영적 시각입니다.

이 영안을 깊게 갖는데 집중해 나갑시다.

 

예리친구도 자기 죽음,심판,지옥을 이야기할 때의 그 고통스러운 기분과

예수님을 영접한 후부터의 기분이 너무 다르다는 것을 자기도 많이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아직 어린아이여서 시간이 1:20정도 했는데 좀 힘들어했습니다.

하지만 예리친구가 이 시간이 재밌고 좋았다고 했습니다.

 

다음에 하나님의 자녀된 예리친구에게 주는 하늘 축복 3가지가 있다고 하니깐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영계적인 분명한 눈을 가지고 하는 것이 영계를 분별할 수 있는 눈을 더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죽음을 통해서 인간에게 자기 죽음,자기 심판,자기 지옥을 더 리얼하게 체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더 체험하고 그것을 빠져나올 길이 없다는 것을 더 많이 느끼고 고통스러울수록

예수님을 절대적인 분으로 예수님이 자기죽음,자기심판,자기지옥,자기 뱀을 능히 이길 수 있는 막강한 파워있는 분으로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 예수님이 영원히 책임져주시고 그 예수님이 포도나무로 영원히 함께 하시기 때문에

예리친구가 기도만하면 예수님을 느낄 수 있고 그 기도를 들어주신다고 했습니다.

 

영계적으로 정말로 뱀의 머리가 떠나가고

예수모신 그에게 예수님의 내주하심과 성령님의 동행하심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모든 것 예수님께서 인도하시고 책임져주심을 믿습니다.

(3과도 영계적 눈을 가지고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현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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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리님 - 제 3과 하나님의 자녀 만남전  >

: 3과는 이번주 수요일 오후 5시30분에 양육을 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묵상하고 정돈해보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현구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3과를 다시 묵상해보았습니다.

제 3과를 하는 사역의 주안점에 대해서 제가 좀 확실한 그림을 그리지 않고 있었던 같습니다.

 

예수모신 예리친구가 이전(혼자,뱀의지배,죽음인간,지옥인간)의 자리와 예수안에 새것(하나님의통치,영생의인간,영광의인간)의 자리가

완전히 바뀌었음을 확실히 그 눈을 떠서 예리친구가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인도되었다는 것을 알게 해주어야 합니다.

 

정말로 그 전환의 키가 자신에게는 절대 없고

오직 하나님이 예리친구를 사랑해서 주신 예수님을 모심으로 가능한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한 구원의 길임을 더 확실하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1. 영계의 전환.

 

예리친구는 이전에는

뱀의 지배에 있는 죽음,지옥인간이며

철저한 혼자된 정서로 살아가고 있는 슬픔과 고통만 있는 존재였다.

 

하지만 예수모심이후로 부터

지금 예리친구는 예수안에 새것으로

뱀이 떠나간 하나님이 통치하고 예수님이 함께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예수모심으로부터 뱀의 지배에서 벗어난 예리친구는

혼자된 자가 아니라 이제는 내 아바아버지가 있는 하나님의 자녀로 전환되었다.

 

이제는 내 아버지가 있는 아들로 내 아버지와의 관계와 예수님과의 관계를 더 깊게 가지는 과제와

밖에 나를 공격하는 뱀의 루트를 차단하는 영권을 가져야 한다.

 

2. 하나님의 자녀.

 

이전의 예리친구와 예수모심이후로부터의 예리친구의 존재적변화와 정서적변화를 이야기한다.

이전에는 뱀의 지배가 있었고 지금은 하나님의 통치가 있음을 보게 한다.

 

혼자된 자, 지옥인간, 죽음 인간, 뱀의 지배에서 놀아났던 진노의 자녀였지만

하나님께서 예리친구를 사랑해서 주신 예수님을 모심이후로부터는 하나님의 함께하는 영생,영광,천국이 예비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각인시킨다.

 

다시는 무시무시한 종의 영(뱀의 지배)를 받지 않고

하나님이 예리친구의 아버지로 임하는 내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특권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모든 피조세계를 만드신 하나님이 자신의 아버지임을 깊게 각인시킨다.

하나님 내 아버지가 가지신 모든 자원을 받을 수 있는 상속자,후계자,하나님의 아들임을 각인시킨다.

 

3. 천국시민권.

 

이전에는 지옥시민권을 가진 뱀의 지배아래 있던 자였지만

예수모심이후로부터는 천국시민권을 가진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하며 책임져주시는 안에 있는 자녀가 되었음을 알게 한다.

 

죽음,심판,지옥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해주신 하나님 내 아버지와 예수님께 감사드리고

엄마같은 예수님과 아빠같은 내 아버지께 더 붙임봐된 자로 이 땅을 천국처럼 누릴 수 있는 자녀임을 알게 해준다.

 

학생증이 있으면 지금 살고 있는 세상에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것처럼

천국시민권을 가지고 있으면 예리친구가 죽으면 당연히 받게될 무시무시한 심판, 지옥형벌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막강한 시민권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그 천국시민권만 가지고 있으면 안되고 그 시민권을 주신 내 아버지하나님과 내 예수님과 더 동행하면서

내 아버지와 내 예수님께 날마다 기도하면서 예리친구의 모든 필요를 채울 수 있음을 알고 더 믿으면서 나가야 한다.

 

4. 교회의 성도

 

하나님께서는 예리친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예수님을 주실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모신 자에게 영생의 축복과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영광의 축복과 천국시민권을 주신다.

 

그리고 또 한가지 선물은 내교회를 주셨다.

교회는 영적인 파워를 가진 하나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공동체조직이다.

 

무시무시한 뱀이 다시는 예리친구를 공격하지 못하도록

예리친구를 보호해주는 하나님의 가정이 교회이다.

 

이 가정을 떠나면 뱀이 예리친구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이 가정에서는 예수님이 대장이시고 목사님 그리고 선생님들이 모두 함께 손을 잡고 예리친구를 천국가는 그 날까지 도와주신다.

 

이 하나님의 가정인 교회에 함께 붙어 있으면

다시는 예리친구를 죽음,지옥,심판으로 끌고갈려는 뱀의 공격을 받지 않는다.

 

그리고 그 동안 예리친구가 가진 모든 어둠,부정,열등,슬픔,짜쯩,분노의 뱀덩어리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된 자녀에게 원하시는 행복,사랑,화평,절제의 하나님의 이미지를 가질 수 있는 특권을 이 교회에 소속되면 가질 수 있다.

 

이 영적가정에 소속된 자로 예리친구가 목사님의 가르침과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고

교회에 영적예배와 모임에 열심히 참석하고 기도를 날마다 하고 OT생활을 열심히 하면

 

예리속에 있는 뱀덩어리 이미지가 점점 더 사라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된 이미지가 충만히 넘치게 임하는 사랑의 사람,평안의 사람,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예리친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이 너무 귀함을 가슴에 담습니다.

제 스스로도 내게도 이런 축복이 있는데, 너무 누리지 못하고 살고 있는 것 같아 많은 회개를 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모신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중에 가장 좋은 것은 "내 아버지를 만나고 내 아버지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거하는 자녀가 되었다는"것이 너무 좋습니다.

내 아버지하나님께서 그 막강한 파워와 에너지로 모든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자가 바로 나고 바로 예리고 바로 모든 교회성도님들임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이 놀라운 축복의 시작이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하나님의 은혜이고

그 은혜의 선물의 키를 열어주시는 예수님의 등장이 너무 기막힌 드라마같습니다.

 

예수님을 모신 자에게 주시는 영생의 축복,영광의 축복, 천국시민권, 내교회라는 선물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이 영적인 선물을 예리친구에게 전할 수 있음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더 깊게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목사님.^^*

 

오후 4시에는 예리친구만남을 실로암에서 갔습니다.

오후 1시넘어서는 태우친구 병원에 병찬이와 정제랑 함께 가서 병문안할려고 합니다.

 

태우가 더 주께 붙을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만남을 가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