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7월을 열며

예인짱 2008. 7. 2. 00:56
날짜:
2008.07.02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오늘 하루는..

성하의 계절 7월이 열렸다.

인간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6월이 지나고,

새로운 위기의 계절인 7월이 열린 것이다.

 

7월은 알알이 영그는 청포도처럼,

모든 구조와 조직이 알알이 영그는 계절이 되어야 한다.

7월에 나의 일생의 목회의 구조가 달려 있는 것이다.

 

7월엔,

새가족 섬김이 사역이 아름답게 성숙되어야 한다.

7월엔, 양육의 기능이 성숙되어 6대 확신과 6대 존중이 정착되어야 한다.

7월엔 존재의 정체성 위에서, 아버지가 주시는 확신과 존중이 조화를 이룸으로 성숙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신앙성숙이 이루어져야한다.

 

이 터위에서,

아름다운 신앙의 셀이 완성되는 8월을 맞아야 한다.

그러면 모든 것은 끝난다.

 

이 완성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7월을 꿈꾼다.

나의 계획 Top5
 

'신앙의 삶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 이루었다.  (0) 2008.07.05
나의 한가지 소원  (0) 2008.07.03
평온  (0) 2008.06.30
하나님의 소망을 가슴에 담으며  (0) 2008.06.27
부정이 만드는 무서운 결과  (0) 200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