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게도 더 이상 ´인격´이 아닌 뱃살, 여자에게는 두말할 것도 없이 감추고 싶은 은밀한 부위다.
헐렁한 옷으로 감추려 해도 한계가 있는 출렁~이는 뱃살 때문에 고민이라면 지금 당장, 뱃살 빼기에
돌입해 보자. 식사습관만 바꿔도 누구나 전지현처럼 슬림하면서 탱탱하고 탄력 있는 복부를 만들 수 있다.
출처:향기
'풍요의 삶 > 건강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만에 효과적인 인지 행동 치료 (0) | 2008.04.07 |
---|---|
분노, 염증 부른다 (0) | 2008.03.12 |
여성탈모-숱이 부족한 머리 (0) | 2008.02.18 |
걷기의 기적-SBS스페셜 (0) | 2008.01.15 |
살 안찌게 하는 바른 자세 (0) | 2007.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