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열며
내게 가장 소중한 단어
그 단어는 예수이시다.
예수는 내게 너무도 소중한 이름이시다.
예수안에는 태초부터 내게 가지신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새겨져 있다.
예수안에는 하나님안에서 나의 나됨의 자리가 무엇인지를 알게하는 소중한 이름이시다.
그분이 나신 크리스마스
그 날은 나의 모든 날을 다 합해도 보답할 수 없는 큰 날이다.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날,
나를 가장 소중하게 하는 날,
내 생을 언제고 신비롭고 황홀하게 하는 날,
그 날이 크리스마스이다.
그 날이 다가오고 있다.
이제 남은 한 달,
이 날을 준비하며 이날을 맞이하며 살아가련다.
별을 보며 살았던 동방의 박사들처럼 말이다.
그 행복을 가슴에 담으며 말이다.
2007.11.20
사랑덩어리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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