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해피하우스 사진을 보며

예인짱 2007. 5. 3. 02:48
날짜:
2007.05.03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오늘 하루는..

늦게까지 해피하우스 사진을 봤다.

마음이 상쾌했다.

 

의미있는 일을 한다는 것이,

남에게 유익을 주는 삶을 산다는 것이,

그런 희망의 마음을 준다든 것을 다시금 담게 된다.

 

오늘은 늦게까지 국장회의를 했다.

리더십의 자리를 정돈하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모두가 함께 우리의 미래를 열어가는 시점에 서있다는 것이 든든한 힘이 되었다.

 

이런 저런 일로 인해,

많은 평안과 행복에 젖은 밤을 맞는다.

 

내일을 생각해서 오늘은 이만 자야겠다.

내일 아침 수영할 생각을 하면 얼른 자야하는데.

 

그래.

내일을 기약하며 오늘은 꿈나라로 가자!

내일을 꿈꾸며..

나의 계획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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