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자의 영성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그래서 나에게 위대한 선물을 준비하셨다.
그분이 바로 독생자이시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것이다.
이것을 믿는 것이 믿는자요, 이것을 담는 것이 양육이다.
양육은 그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
독생자를 얻게 하는 것이다.
믿는자는
독생자가 있는 자이다.
나에게 주신 독생자를 누리며 사는게 믿는자인 것이다.
양육자의 자세
양육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
그를 사랑하사 그의 주님으로 계신 예수님이 지금 그를 찾으신다.
그의 영원한 주가 되어 주시기 위해 그에게 나를 보낸 것이다.
예수님이 지금 그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시고,
예수님이 지금 그에게 나를 보냈음을 알고,
나는 오직 그에게
그 말씀,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사.
주시려고 한다는..
그 주심의 핵이 바로 예수이심을..
예수님은 너의 모든 삶을 영원히 인도해주시고 축복해주실 너의 구세주이심을..
그것을 믿음안에 사는자가 믿는자임을,
그것을 담는 유일한 비결이 영접임을 알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양육의 핵심이다.
양육의 실제
오늘 이렇게 만남을 갖게 된 것을 너무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믿는자는 엄청난 삶의 변화와 능력을 경험하는데 오늘 그 경험이 당신에게 있게 될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1.
당신은 믿는자, 그러면 어떤 사람이라고 정의하십니까?
교회 다니는 사람? 착하게 사는 사람? 열심히 사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 어떤 사람으로 정의하십니까?
?
오늘 우리는 성경이 말씀하시는 믿는자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
요한복음3:16절을 읽어봅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믿는자는 어떤 사람이라고 했습니까?
하나님이..를 믿는자입니다.
신앙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하신것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나?를 믿는 것이 신앙입니다.
하나님이..
뭐를 하신다고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사..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이것을 믿는 것이 믿는자예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사,
그분은 나를 사랑하심으로 내게 무엇인가를 주시려고 해요.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을 믿는자가 믿음의 사람이예요. 내게 무엇을 주셨는가를 아는 사람이예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사,
무엇을 주셨어요?
당신은 당신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당신에게 무엇을 주기를 원하십니까?
-?
돈, 사람, 집, 건강, ?
그런 것들을 주시면 당신에게 너무도 좋겠죠?
그런데 그것이 당신의 영원한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하죠?
하나님은 당신에게 이생뿐만 아니라, 영생, 당신의 외형뿐만이 아니라 내면, 당신의 외모뿐만이 아니라 인격, 이 모든 것을 살찌우실 길을 열어주시길 원하세요.
그 길이 뭘까요?
그 길이 뭐가 있을 것 같아요?
?
당신이 상상 할 수 없는 것을 주셨어요.
그것이 뭔지 아세요.
독생자를 주셨어요.
독생자가 누군지 아세요?
독생자는 가장 사랑이 많으신 분,
모든 것을 다 해결 해 주실 수 있는 분,
모든 것이 가능하신 분,
모든 것을 다 이루실 수 있는 분,
이분을 당신에게 주시는 거예요.
이분이 있으면 당신은 모든 죄에서 깨끗게 되요.
이분이 있으면 당신은 천국에 들어가게 되요.
이분이 있으면 당신은 모든 것이 가능해지게 되요.
하나님은 당신에게 이분을 주시어,
당신의 삶을 영원히 인도해주시길 원하세요.
이것을 믿음이 믿는자예요.
신앙은 이 기준에 의해 봐야 해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음을 알고, 그 독생자를 주심을 믿음안에서 삶을 사는 사람과,그냥 자기 혼자서 삶을 사는 사람과의 차이가 있는거예요.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해서 독생자를 주셨다는 이 사실을 믿음안에서,
이분께 기도하고 이분을 의지하고 살아간다면, 당신은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는 큰 축복의 사람이 될 거예요.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일이 없느니라라고 했으니까요. 마가복음9:23
하나님이 날 사랑해서
나에게 주신 예수님을 믿음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영원히 예수님이 가지신 복의 자원을 다 누리며 사는 사람이 되고, 그 예수님의 자원을 누리지 못하고 사는 사람은 자기 한계에 갇힌 삶을 살아가는 겁니다.
3.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음을 믿는 믿는자로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이 사실을 믿지 않는 자로 사시겠습니까?
요한복음1:12절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믿는자의 믿음의 표현이 무엇입니까?
영접입니다.
영접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사 내게 보내신 독생자를 믿는 믿음의 표입니다.
영접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했습니다.
또 요한복음 3:16절엔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믿는 자로 살면 수 많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당신이 상상 할 수 없는 엄청난 비밀이 열립니다.
믿는자로 사시겠습니까?
예수님을 영접하시겠습니까?
-네 영접하겠습니다.
함께 기도하십시다.
하나님,
오늘 여기 있는 당신의 생명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음을 믿는 믿는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독생자를 나의 주님으로 모십니다.
영원히 내게 오시어,
하니님이 나를 사랑하사 내게 주신 독생자를 믿음안에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이시간 독생자를 내안에 모십니다.
이제 혼자임을 버리고, 언제고 독생하신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음안에서
예수님의 권세를 쓰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4.
이제 당신에겐 누가 계십니까?
예수님이 계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사
당신을 혼자 있게 아니하시고, 독생자를 보내주셨어요.
이제 독생자와 함께 당신의 일생을 살아가면 이땅에 살아가는 동안 당신의 모든 것을 담당해주고 보장해주는 그 사랑을 가득히 받는 사람으로 살아갈 거예요. 이런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이제 당신은 이런 고백을 해야 해요.
사도행전3:6절에,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걸으라..고 고백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그리고 마가복음9:23절의 말씀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 할 일이 없느니라.
를 믿고 살아갑시다.
당신은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음을 믿음안에서
권세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독생자를 주신 주심안에서 살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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