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삶, 아름다운 삶 날짜: 2006.12.08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06년은 내게 너무도 소중한 해이다. 어찌보면 2006년처럼 처량하고 가슴아픈 해가 없을 만큼 2006년은 내게 많은 아픔과 고통을 안겨준 처절한 해였다. 그러나 그 아픔과 고통을 통해 난 너무도 큰 깨달음을 가졌다. 어찌보면 난 그냥 그렇게 살다가.. 신앙의 삶/일기 200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