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j ┗━━*^^-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차 한 잔도 마셔본 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지은 적 없지만 닉네임만 보..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09.12
실패가 당신에게 주는 성공 11가지 실패가 당신에게 주는 성공 11가지 1. 실패는 당신이 실패자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2. 실패는 당신이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무엇인가를 새로 배웠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3. 실패는 당신이 바보였음.. 아름다운 삶/좋은자료 2007.09.07
[스크랩] 난이 피었다 요즘 난 5형제가 피어 은은한 향기를 베란다 가득 채워 주고 있다... 아... 녀석들에게 미안하다 들꽃들에게 마음을 빼앗겨 잘 돌보지 못하는 사이 두녀석이 꽃이 피어서야 알았다...2007년 8월 30일 다음날 또 두녀석이 꽃을 피우고 한 녀석은 저만 바라봐 달라는지 아직 뜸을 들이고 있다... 녀석이 촛점.. 아름다운 삶/꽃 갤러리 2007.09.06
나 자신을 향한 아름다운 용서! 오늘도 아름다운 용서를 향하여 우리의 모든 욕심과 이기적인 마음과 고집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기 원합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도 용서하신 나 자신을 우리는 용서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늘 같은 죄를 범하는 나 자신과 늘 선으로 가장한 숨겨진 나의 악함, 그리고 괴로움에 시달리다 지친 나의 ..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09.06
이렇게 살게 하옵소서 이렇게 살게 하옵소서 살아가면서 내게 주어진 여건속에서 작은것에 감사하며 불평하지 않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침에 일어나 눈부신 햇살에게 문안드리며 오늘 하루 내곁에있는 모든이들과 따스한 대화와 온기로 살게 하옵소서 아침마다 내 안에 생겨나는 높은마음 낮추이고 저문해 서산에 넘실..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09.06
고수들은 인맥관리도 칼같이 한다 고수들은 인맥관리도 칼같이 한다 “인맥을 붙잡으려 애쓰지 말고 과감하게 끊을 것은 끊고 잡을 것은 잡으라는 의미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지연, 학연 등에 의지해 인맥을 넓힌다면서 오히려 자기계발과 인맥관리를 다 놓치는 우를 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인맥을 끊어라’(도.. 아름다운 삶/좋은자료 2007.09.04
[스크랩] 백만장자 마인드 가난뱅이 마인드 백만장자 마인드 vs 가난뱅이 마인드 자신의 가치와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자유롭게 주고 받는다 주고 받는 것에 인색하다 마음을 연다 마음을 닫는다 좋은 일을 기대한다. 나쁜 일을 걱정한다. 최선을 다한다. 적당히 일한다. 주변과 협력한다 주변과 경쟁한다. 남을 어떻게 도.. 아름다운 삶/좋은자료 2007.09.04
마음을 만져 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을 만져 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은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습니.. 아름다운 삶/꽃 갤러리 2007.09.04
다른 각도로 바라보기 다른 각도로 바라보기 사람이든, 식물이든, 물건이든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위치와 각도가 있습니다. 어디에서 보느냐에 따라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고, 추하게 보이기도 하며, 날카롭거나 부드럽게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무 한 그루도 보기에 좋은 위치와 각도를 잡아 심는데 사람은 그렇지 않습..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08.21
함께 있을 때 **함께있을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좋고 **손을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오면*** 혹시나 그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사..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