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 1130

김지은 충남도 정무비서 "저한테 제일 두려운 것은 안희정지사입니다.".

저한테 안희정 지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안희정지사님이었습니다. 수행비서는 모두가 NO 라고 할때 YES라고 해야하는 사람이고 마지막까지 지사를 지켜야되는 사람이라고 지사님도 저한테 얘기해주신 것중에 하나가 늘 얘기 하시는 것 중에 "니 의견을 달지 말라. 니 생각을 말하지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