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음악실 739

[스크랩] 김연아의 더 높은 비상을 바라며...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인 김연아 선수. 얼마 전 아쉽게 3위를 차지했지만, 세계를 놀라게 한 것만으로도 자랑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이제 시작입니다. 시니어 무대에 들어선지 이제 겨우 2년. 지금처럼 노력하여 계속 높게 비상하길 바랍니다. 오늘날 김연아 선수의 성장과정을 짧게 동영상으로 만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