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윤복희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때면 내가 눈물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노랫말이 참으로 좋아!!!! ....................................... 나의 음악실/낭만 가요 2007.05.18
잊혀진 계절-이용 【 잊혀진 계절 / 이용 】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나의 음악실/낭만 가요 2007.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