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 6

내가 매인 것을 생각하라.^^

1. 문안 ​ 나와 함께 갇힌 아르스다고 바나바의 생질 마가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들은 할례파이나 이들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느니라. 2. 에바브라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있게 서기를 구하나니 그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는 것을 내가 증언하노라. 3. 누가와 데마 사랑을 받는 의사 누가와 또 데마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과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하고 이 편지를 너희에게서 읽은 후에 라오디게아인의 교회..

1960년대 그 때 그 시절.^^

어깨동무(우리는 친구) 그때만해도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책보 책가방들고 다녓습니다 1960년대 아이들2 단발머리 소녀 동네 어르신들의 행차 동네우물가에서 빨래하는 아낙 1968년도 리어커 수리점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었던 그시절 자전거에 짐을 가득싣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에야 공업사가 시내에 버졋이 있지만 그전에 외각에 치우쳐 있어서 아이들이 오줌을 싸기도 했다 서울시내거리"군사정권 시절 시내에 군용찝차들이많이 다녔다 1960년대 전형적인 서울의 주택가 모습 시민들의 교통수단 자전거 옆집친구네집 마실까기 동네시장풍경(그때삼양라면이 20원 했던가요?) 동네담배가게(그전 담배는 아리랑 봉초가 유명했었죠) 리어커를 끄는 아저씨(그때는 밀짚모자가유행) 공터에 애기업고 나온 동네아줌니들 1960년대 영화선전 벽보

세월을 아끼라.^^

1, 기도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또한 우리를 위해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의 문을 우리에게 열어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 2. 세월을 아끼라.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외인에게 대하여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3. 소금의 맛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