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상흔이 아물어 가던 1950년대 서울의 풍경입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서울시립대 박물관에서 ‘1950’s 서울의 기억’이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 사진들입니다.
1950년대 우측에 한국은행이 보이는 명동 주변
1950년대 동대문 근처의 전차 정류장
1950년대 덕수궁 대한문이 보이는 정동 일대 모습
1950년대 복구중인 중앙청과 차가 없는 도로의 안전교통 요원이 한가롭게 보인다
1950년대 개성 춘천 이정표 아래 잠을 자는 노숙인
1950년대 다리미에 숯을 넣어 풍로로 불을 붙이는 군복 입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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