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하나님께로부터 난 복음

예인짱 2019. 3. 31. 08:38






1. 사도들의 손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니 백성이 칭송하더라.


심지어 병든 사름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도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예루살렘 부근의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을 받는 사람들이 다 나음을 얻으니라.


2. 사도들의 능욕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의 당파가 마음의 시기가 가득하여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그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고

대제사장이 물어 이르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들의 피를 우리에게 돌리고자 함이로다.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게 마땅하니라.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우리에게 회개함과 죄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주로 삼으셨느니라.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3. 가말리엘의 기준


모든 백성에게 존경받는 가말리엘이 공회 중에 일어나.

드다가 일어나 400명이 따랐으나 죽음을 당하매 흩어져 없어졌고,

갈릴리 유다가 망한즉 흩어졌다.

이 사람의 소행이 사람에게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