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믿는 사람은 한 믿음,
한 마음,
한 뜻,
한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함께 있었고,
함께 살았다.
2.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네것, 내것이 없었다.
서로 필요에 의해 갖고 나누었다.
3.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사유재산이 없었다.
다 필요에 의해 처분했다.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눠줬다.
4.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초대교회의 모습이다.
오직 예수가 있는,
예수 안에서는 다 하나가 되는,
함께 사는,
함께 공유하는 교회가 초대교회의 원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