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부활의 선포

예인짱 2018. 12. 16. 09:49





1.  부활의 선포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2. 부활의 정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자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말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그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 될 것이 기록 되었으니

너희는 모든 일의 증인이라.


너희가 위로부터 오는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3. 주 예수의 승천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니

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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