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다 이루었다

예인짱 2018. 4. 15. 09:30


요한복음10:10절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켜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이 세상은 단 두 영계 앞에 있다.

도적과 주 예수

도적은 인간에게 포로된 자, 눌린 자, 눈 먼자로 살게 한다.

도적은 누군가에게 눌리고, 포로되고, 고통속에 살게 한다.


주 예수는 이런 인간을 자유케 한다.

다 이루었다.


예수님은 우리를 영원히 포로된 자, 눌린 자, 눈먼자에게서 건지셨다.

예수님은 모든 루시퍼를 이길 수 있는 위대한 능력을 가지신 유일한 주이시다.


난 주 예수를 모셨다.

내겐 루시퍼가 만들어 놓은 모든 어둠과 두려움과 아픔의 잔재가 다 소멸됐다.

난 영원한 자유자가 된 것이다.


난 예수로 인해 해결받지 못한 주제가 없다.

난 주 예수로 인해 모든 주제로부터 자유케 되었다.


그 자유함을 얻는,

그리고 그 자유함 안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고 담는 지혜자로 사는 것이 오늘 내 삶의 주제인 것이다.

지혜로운 청지기로, 다섯달란트 남긴 청지기로 사는 오늘이 되길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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