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23사단] 물샐틈없는 감시 작전… ‘평창 안전’ 이상 없다
- 육군23사단 장병들 ‘매의 눈’으로
- 2018. 01. 28 16:12 입력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우리 군은 이번 올림픽 지원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9000여 명의 장병을 투입해 대회운영과 경비작전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육군23사단 동천연대 장병들이 지난 26일 본격적인 작전 투입에 앞서 올림픽 빙상경기가 열릴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인근의 한 건물 옥상에서 완벽한 경비작전 수행을 위한 훈련을 하고 있다. 강릉=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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