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삶/역사,추억이야기

일제강점기의 부산, 대구의 풍경

예인짱 2018. 1. 17. 10:41

<일제강점기의 부산, 대구의 풍경>


아픈 역사지만
아파도 역사는 역사입니다
다시는 이 땅을 뺏기는 일은 없어야겠죠?












 

'풍요의 삶 > 역사,추억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8년 개띠의 사회학  (0) 2018.01.17
1973년 서울 풍경  (0) 2018.01.17
미군이 촬영한 6.25전쟁 당시의 사진들  (0) 2018.01.16
대한제국 마지막 황실  (0) 2018.01.15
朴正熙 大統領 옛 寫眞  (0) 201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