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삶/역사,추억이야기

홍수환&카라스키야의 4전5기 경기

예인짱 2017. 12. 13. 15:09

4번 따운데고
엄니..!!
나 ~ 먹었어요..
77년도 울들에게
용기를 줬던 권투선수 홍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