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예수를 만유의 주로 믿는 자이다.
예수가 교회의 머리이심을 믿는 자이다.
예수가 화평이심을 믿는 자이다.
이 믿음이 루시퍼로부터 자신을 건져 내고,
이 믿음이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자신을 바꾸어내는 위대한 변화를 담은 자로 사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이 사람으로 굳게 서서,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은 대로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는 은혜 안에 사는 자들이다.
이 사람은 위엣 것을 찾는다.
위엣 것은 긍휼, 자비, 겸손, 온유, 오래참음으로 무장된 삶을 산다.
그것이 점점 자라가는 것이 신앙의 사람이다.
2. 이 사람의 사람관계
신앙은 두가지 주제를 갖는다.
하나는 생명의 주이신 하나님과의 관계요,
또 하나는 사람과의 관계이다.
여기서는 사람과의 관계를 다룬다.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라.
자녀들아, 부모에게 순종하라.
아비들아,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라.
종들아, 상전들에게 순종하라.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베풀어라.
3. 주 안에 살라.
우리는 주를 믿는다.
주는 만유의 주이시다.
주보다 높은 자는 없고, 주보다 권세 있는 자는 없다,
오직 주님.
주님이 알파와 오메가이시다.
그것이 남편에게,
아내에게,
부모에게,
자식에게,
상전에게,
종에게 적용되는 것이 복음이다.
이 복음 안에서 자유함을 갖는 온전한 신앙인이 되길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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