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할 수록 점점 더 소중하고 아름다운 관계가 있다.
그 관계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양동마을을 찾았다.
양동마을은 새 봄을 잉태하고 있었다.
형형 색색의 꽃들이 활짝 펴 평온한 마음을 갖게 해 주었다.
마치 오랫만에 찾은 고향같이 푸근하고 안정적인 인상깊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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