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대청봉 산행을 꿈꿨다.
그러나 여행은 혼자 가는게 아니라서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을 가기로 했다.
권금성은 설악의 찬바람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시리고, 차갑고, 싸늘한 찬바람이 사진을 찍을 수 없을만큼 심하게 불어쳤다.
그러나 마음을 새롭게 가지만 모든 것이 아름답다.
그 아름다움을 가슴에 담은 소중한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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