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남쪽부터 온다.
우리나라 최남단 한국의 나폴리인 미륵산을 등산하기로 했다.
작은 산이지만 100대산이요,
산에서 내려다보는 다도해의 풍광이 너무도 아름다움을 간직한 멋진 섬이기 때문이다.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찾아간 미륵산은 맑은 날씨와 함께
신록의 아름다움과 다도해의 포근함과 낭만적인 풍경으로 반갑게 맞아주었다.
행복한 시간을 가득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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