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여행&등산사진

팔공산 복사꽃 2012.4.22

예인짱 2012. 4. 24. 14:52

 

팔공산엘 갔다.

새 봄이 새록새록 피어나는 현장을 보고 싶어서이다.

팔공산 자락엔 이미 봄이 물들었다.

 

마음에 그리던 복사꽃

그 꽃속에 파묻혀 새 봄에 젖었다.

행복의 마음을 가득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