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의 삶/행복축제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

예인짱 2010. 2. 22. 18:24

사람 살리는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

 

첫째  ‘해피데이 전도 비전’은 사람을 살리는 사역이다.

1년에 2회 진행되는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은 8주간의 진행을 통해 모든 성도들이 사람을 살리는 사역에 주역으로 쓰임 받고 있다. 주님이 세계복음화를 위해 12명의 제자를 삼으셨듯이 모든 성도가 제자 삼는 비전을 가지며, 불신자를 예비신자로 예비신자를 초신자로 이끌어가는 영혼 구령의 비전이다.

 

두 번째 ‘해피데이 양육 비전’ 은 사람을 키우는 사역이다.
교회를 구성하고 있는 성도들을 주님의 말씀과 사명으로 무장하여 어두운 세상에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양육과 훈련이 요구된다.

모든 교인들이 ‘해피데이 양육 시스템’을 통해서 주님을 더욱 깊이 있게 만나고 주님의 비전에 사로 잡혀 살아갈 수 있는 일꾼으로 키워내고 있다.

 

세 번째 ‘해피데이 세계선교 비전’은 사람을 세우는 사역이라고 할 수 있다.

영적 일꾼의 마지막 길은 세계선교의 사역에 자신의 삶을 드리는 것이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는 주님의 지상명령 세계비전을 이루어갈 수 있는 것은 영적 용사로 세워진 인물을 통해 가능한 것이기에  교인들이 세계선교 비전에 사로잡혀 마지막 시대에 세계 복음화를 위해 크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사람을 세우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주님의 제자가 되어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키우고, 사람을 세우는’ 사람에 대한 비전을 품고 지난 오늘에 이르고 있다.
 28평의 작은 상가를 얻어 개척교회를 시작하여 이 땅에 진정한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외치면서 지난 10년의 세월을 하루같이 달려 왔다.

현재 교회가 내부적으로 주력하고 있는 사역은 불신자 전도에 큰 결과를 가져오는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의 모델 교회로 계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 학사관 운영 등 지역섬김에도 앞장

그리고 ‘꿈터지역아동센터’와 ‘무료 학사관(여자)’ 운영을 통해 이웃을 품는 사역이 큰 힘을 얻고 있다. 가난한 아이들의 교육과 급식을 도와주는 꿈터지역아동센터는 풀타임 사역자 4명이 가난한 이웃의 아이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있다.  여러 가지 사역 가운데서 교회 내부적으로 주력하고 있는 사역은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 본부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여 모든 교회들이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으로 불신자 전도에 결정적인 답을 얻을 수 있도록 한국교회를 섬기는 사역이다.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전도를 프로그램이 아닌 ‘시스템’으로 적용해서 전체 교인의 80% 이상을 전도에 적극적으로 동참케 한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기독교 인구가 감소되고 있는 가운데 이대로 간다면 앞으로 30년 뒤에는 과연 기독교가 이 땅에서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을까 생각해 볼 때 결코 좋은 답을 얻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교회 속에 전도를 사명으로 여기는 10% 미만의 교인들만 전도하도록 해서는 앞으로 교회가 희망이 없다고  전도는 모든 교인들이 해야 하는 것이고, 또한 모든 교인들이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은 8주간을 교회 성도들이 강력하게 전도 할 수 있도록 전도 시스템을 구축해 둔 것이다. 조직과 영성으로 시스템을 구축한 것. 조직은 해피데이 진행위원을 세워서 8주간 목요일 저녁 8시에 교회에 모여 한 주간의 진행 내용을 의논하고 진행해 간다.


그리고 해피데이 영성은 해피데이 기도 사역이다. 전교인 가운데 80% 이상이 해피데이 기도 사역에 움직여지고 있으며, 결국 교회가 기도의 영성으로 무장되어 강력한 전도를 하게 된다.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이 한국 교회에 소개된 것은 지난 2007년 12월에 있었던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 1차 컨퍼런스였다. 1차 컨퍼런스를 마치고 2차를 거쳐 3차 컨퍼런스에는 16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했다. 지금까지 전국 1천여 교회가 해피데이 전도를 적용하고 있다. 해피데이 전도를 적용하는 교회들마다 좋은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데  한 교회는 주일 출석이 58명 모이는 교회인데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을 통해서 76명이 등록을 했으며,  한 교회는 주일출석 3백명 조금 더 모이는 교회인데 해피데이 당일 등록 교인이 130명이 넘었다고 한다.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은 이 시대에 불신자 전도의 대안이라 할 수 있다. 성경에도 ‘열매로 알리라’ 했듯이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을 적용하고 진행한 교회들이 경험하고 있는 결과는 지금까지 어떤 방법과 프로그램으로 얻을 수 없었던 불신자 전도의 엄청난 결과를 얻고 있다.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을 교회들이 적용하려면 먼저 토양 작업이 되어야 한다.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은 전도를 시스템으로 적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간단한 안내 책자 한권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3일간의 컨퍼런스를 통해서 교회가 진행한 내용을 그대로 다른 교회들이 적용하여 전도할 수 있도록 모든 훈련과 교육을 받는 것이다.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컨퍼런스에 참석을 해야 한다.


교회는 3가지로 건강한 교회로 준비하고 있다.

첫째, 두 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셀교회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둘째, 전가족 통합예배로 자녀와 부모가 뿌리 깊은 영성을 내리는 것이다. 가족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적은 단위의 교회이다.

셋째, 전교인 주일학교 의무 사역화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계속 확정해야 한다.


교회에서는 신앙의 깊이와는 상관없이 누구나 어린 아이들을 섬길 수 있는 사역의 장을 마련했다. 섬기는 교사와 가르치는 교사로 누구나 자신이 감당하기를 원하는 사역을 선택하여 교사로 섬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