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성장 특강- 김학중목사님

교회성장학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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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성장을 위한 코칭기법

코칭과 상담, 티칭의 다른점

어떻게 교회에서 활용할 것인가

다양한 교인들이 리더십을 활용하지만 코칭을 통한 리더십이 앞으로 중요

코칭을 하게 되면 솔직해진다.

1주일에 2번, 3달 정도면 효과

목사코치들이 가장 탁월

잘 들어주는 것이 코칭이다.

미국에 리더십들은 요즘 자신에게 얼마나 코치가 있는지가 자랑거리

미국에 한참~ 일본, 중국에 5년 정도 뒤짐

코칭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기업에서는 코치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진급할 수 없음

교회와 접목시키는 목사들이 없다는 것이 현실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코칭을 가르쳤더니 아이들이 달라짐

셀리더들에게 코칭을 접목시켰음...

운동선수가 새로운 코치를 만났는데 빛을 보기 시작함... 그 선수의 잠재력과 능력은 똑같은데 그것을 이끌어냄...

목사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코치를 양성해서 그들로 하여금 교회를 돌림

리더십중에서 탁월한 분야가 코칭... 경영리더십에서 나온 분야이다.

정치, 경제, 기업, 교육, 스포츠.... 영역이 광범위하다. 어떻게 가능한가?

현재 불만, 앞으로의 바램, 기대가 현재 실현되지 않는 이유는? 그것을 단어로 설명하면? 어떤 것을 통해 그것을 이룰 수 있는가? 그 중에서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 현실적인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정하고 해보도록 하는 것...

답을 주지 않는 것.. 어떤 답을 해도 그것이 다 답이다. 답은 스스로 찾는 것...질문만 하는 것.. 무슨 이야기를 하든지 다 존중하는 것. 목표를 정하고 가도록 해주는 것...

현실적인 것, 로드맵.... 점검을 통해 자기레벨을 발전시키는 것

교회표어, 설교....중에서  대화를 통해 발견하게 해주는 것

이것이 코칭의 가장 기본이다.

우리나라 문화에서는 코치하면 스포츠를 떠올리는데... 해라, 말아라, 때리고.... 하는 것이 코치가 절대 아니다.

정치가들이라면 예를 들어 열우당...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될까요? 국민들이 원하는 것을 해주면 되겠는데 그 중에서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선생님의 자리에서 선생님의 시간으로 할 수 있는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그 중에서 이번 주에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그렇게 하다가 안되면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자기가 목표를 정하고 도달할 때까지 대화하는 것, 도와주는 것

경청이 가장 중요... 가장 기본...  명령하는 것은 코칭이 아니다...

코치의 가장 기본은 들어주는 것이다. 듣고 질문하고 듣고 질문하고.....15가지 기법

이 기법안에서만 하면 전문직종이 아니더라도 가능하다.

상담은 문제가 있는 사람이 오는 것. 아픔을, 슬픔을 회복시켜주는 것

코칭은 문제가 있는 사람이 오는 것이 아니다.

1. 코칭은 무엇인가?
코칭이라는 것은 일종의 경영리더십에서 출발한 것이다.

코칭은 분명 새로운 리더십으로 정의되어있으며 목회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

개척교회...등 다 자기 위치가 있는데 그 사람이 자기가 처한 위치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도와주는 것

2. 코칭과 유사한 다른 영역과 차별성

1) 카운슬링과 코칭

상담은 사람의 심리에 집중하는데 비해 코칭은 행동에 초점을 맞춤

문제가 있는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상담이라면 더 효율적으로, 더 발전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 코칭을 받고 있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다.

코칭을 받은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그것을 주변사람에게 권유함.. 상담과 많이 다르다.

2) 멘토링과 코칭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성립되는 것이 멘토링

코칭은 스승과 제자의 수준을 넘어서서 파트너의 입장에 서는 것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 대화상대

멘토링은 멘토를 닮아가는 것. 코치가 상담하려고 하거나 멘토가 되려고 하면 안된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하나의 선생님이었다면 코칭을 배우는 순간 부모는 아이들의 파트너가 된다. 아이가 싸웠을 때 어떻게 할래? 그럼 누가 먼저 할까? 그 친구가 만약 먼저 안하면? 언제할래?... 자기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게 해주는 것

3) 제자훈련과 코칭

제자훈련은 신앙적인 삶의 기초와 성장에 집중하고, 점진적으로 성장하는데 초점을 두지만 코칭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의 진보와 균형있는 성장을 지향한다.

4) 컨설팅과 코칭

컨설팅은 일의 성취에 관한 것이지만 코칭은 일과 함께 개인의 자존감까지 높여주는 것이다.

목표 성취하는 것에 초점... 코칭은 일이 목적이 아니다. 코칭은 그 사람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이다.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지 방법이 하는 것이 아니다. 똑같이 컨설팅해줬는데 실패한다.... 은행에서 1억원을 가지고 어떻게 투자하면 어떻게 된다..... 반만 맞는다.

일중심이냐 사람중심이냐가 차이이다.

일이 성취되면 사람의 관계가 다 끝남... 코칭은 사람까지 얻는다.

5) 티칭과 코칭의 차이

가르치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지만 코칭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삶의 영역에서 모든 것을 보게 해주는 것

6) 트레이닝과 코칭의 다른 점

트레이닝은 잠재력을 길러주는 것이지만 코칭은 잠재된 능력을 발견해주는 것

3. 교회에서 코칭의 가능성

교회도 조직체이다.

교회만큼 조직화가 잘 되어 있는 곳이 없다.

교회가 조직체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교회가 조직인 이상 코칭기법을 도입해볼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기존의 교회조직에 새로운 바람을 불게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새로운 관계형성

4. grow시스템

goal 목표 - 코치와 코칭을 받는 사람이 주제가 합의가 안되면 코칭이 안된다. 무엇을... 목표를 정해놓고 하는 것

reality 실재 - 그 목표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건강하기 위해서 살을 빼는 것이 중요... 그러면 야식, 트랜스지방.... 그중에서 실제적으로 할 수 있는 것.

option대안 -

will의지 -

들어주고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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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부여가 중요

똑같은 말이라도 어떤 사람이 하면 의미부여가 됨

코칭은 굉장한 화두가 될 것이다. 코치로 목회를 하거나 전문코치가 될 수 있다.

코칭의 일반적 이해

용어에 대한 정의

1. 기원

요즘들어 코칭이라는 개념이 리더십계에서 큰 위력을 발휘

2000년대 초반 우리나라.... 미국은 1980년대, 비즈니스현장에서 인재개발 방법론으로 쓰여짐... 코칭의 대부 레너드... 1980년대 초에 재무컨설팅으로 시작

IMF이후 다국적기업으로 무한 경쟁에 뛰어들면서 인재확보가 가장 중요... 인재경영

2. 기업에서 코칭의 실제

현대오일뱅크에서 코칭을 가장 잘 활용... 팀을 만들고 마스터코치 선정

LG, SK그룹... 삼성에서는 비공식적으로 임원들이 코칭을 받고 있음

IBM

닛산자동차.... 성공, 1999년도에 6844억엔 적자.. 1년뒤에 3311억엔 흑자기업으로 전환됨... 성공의 포인트... 코칭! 카를로스 곤 “나는 여기에 CEO로 온것이 아니라 코치로 왔다. 임원 600명을 대상으로 3개월동안 1대1 코치... 부하들에게도 코치하도록 함... 세계역사상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획기적인 성공.... 발판이 코칭이었다.

작년에 1000대 기업 리서치... 코칭이 가장 휼륭한 기업경영법

방법은 이야기하고 알지만 원리가 중요... 키워드를 붙잡는 것이 중요!!! 똑같이 성공하는 길은 무엇인가? 시대의 핵심을 붙잡는 것.... 이것을 놓치면 교회부흥은 안된다.

새안산교회 개척... 시대상황, 핵심을 붙잡는 것이 중요했다. 교회가 가장 건드려주어야 할 부분이 무엇인가?

목회를 잘하고 싶은가??? 시대의 핵심을 붙들라!!!

우리나라 현재 대선... 경제, 이것을 무시하거나 약한 사람은 절대 될 수 없다.

교육... 30, 40대 주부들, 애드맘을 설득하지 못하면 ....

이회창이 진 이유.... 노무현이 핵심을 붙들었다.

건강, 재테크, 복지, 취업.... 이것들이 목회에 적용, 전도, 목회, 설교에 활용... 이것을 간과하면 부흥할 수 없다.

2000년전에 하신 말씀을 그대로 하는 것이 설교인가? 재해석해서 이야기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이것을 놓치면 안된다.

핵심을 붙들고 핵심을 파악하고 그것이 자신에게 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자신을 늘 찔러야 한다.

김학중목사님... 초등학교 강의... 마빡이흉내, 도토리로 질문에 답하는 사람에게 줌

주보에 핵심이 있는가? 목회철학에 핵심이 있는가? 교회전반에 대한 코칭

키워드를 붙들어내는 것이 목회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

로마... 핵심이 도로라고 생각함... 모든 국력을 길을 만드는데 쏟음...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19세기 영국..엘리자베스1세 여왕... 바다를 핵심으로 잡음.... 해군력.... 해가지지 않는 나라가 됨

2가지 검토...

예배와 주보에 핵심이 들어가 있는가?

설교에 시대의 핵심이 들어가 있는가?

이것이 없다면 탁월한 목회자, 부흥을 이루는 목회자가 될 수 없다. 이것을 던져주면 사람은 모여들게 되어있다.

30대, 10대, 입시를 앞둔 10대, 키작은 아이... 다 다른 핵심을 찝어내는 것이 중요.. 핵심만 알아도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성장이 필요한 개인이라면 코칭은 누구나 효과적일 수 있다.

목회하는 현장에 성장하려는 방법, 핵심이 있는가? 핵심을 붙들고 있는가?

김학중 목사님...핵심

년초에 장로, 영향력 있는 사람들 심방

장례식때는 무슨 일이있어도 1번은 감

제자훈련시 꼭 필요한 시간에 들어가 성도들의 서원을 받음

3. 코칭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들

1) 코칭은 변화와 관련이 있다. 코칭에서는 코치나 코치이나 동등하다. 가르치려고 하면 빵점... 협력자, 파트너!

사람이 만나게 되면 긍정적일 수도 있고 부정적일 수도 있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것

변화가 없다면 중단하라... 다른 사람 소개...다른 방법을 활용해야 한다.

첫째, 신뢰하지 않을 때에 계약 중단, 불문율, 위약금을 내고....

둘째, 변화가 없을때... 선생들은 계속해서 하지만....코치와 코치이가 변화하려고 하는 노력이 있는 사람이 만나서 해야 가능, 상호책임을 지고 의존하는 관계...

얼마나 변화되었는가로 코치의 질 판단

2) 코칭은 도움을 주는 것이다,

코칭이란 다른 사람을 성공하도록 돕고 발전을 하게 하는 손이다. 성공하도록 도움, 나은 미래로 가도록 도와주는 것

코치는 리더이지만 선생님과 같은 리더가 아니라 협력적인 리더십이다. 지시하거나 섬기는 것이라기보다는 협력적인, 파트너적인 리더십

그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발견, 극대화

4. 코칭과 리더십의 관계

코칭은 리더에게 사람들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합니다.

리더십.... 어떤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어떤 목표에 참여하도록 만드는 행위

코칭이 바로 이런 것이다. 어떤 목적을 세우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도록 하는 것

코칭은 인간이 모이는 모든 것은 가정, 직장.... 코칭의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코칭이 특히 지도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코칭이 리더십의 한 형태이며 최고봉의 리더십이기 때문이다.

5. 코칭의 독특한 특징들

1) 코칭커뮤니케이션은 인간자체에 대한 믿음(신앙)을 전제로 한다. 교회는 사람을 포기하지 않는다. 이것이 목회와 교회와 너무 잘 맞는다. 사람의 능력을 믿는 것! 교회에 접목되면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2) 코칭커뮤니케이션은 특정한 방향성을 지닌다. 긍정적이고 미래적인 방향성이어야 한다. 반드시 변화가 있어야 하며 긍정적이고 미래적이어야 한다. 부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수 도 있기 때문에....

일반대화와는 달리 코칭대화는 어떤 목적을 향한 프로세스를 지닌다.

코치와 코치이가 부정적일 수가 없다. 만약에 부정적이고 과거에 집착하면 중단해야 한다.

3) 피그말리온효과를 일으킨다. 코치이에게 격려하는 말... 코칭에 쓰는 용어... 긍정하는 말, 축하, 격려해주는 말.... 상당한 피그말리온 효과가 있다. 이것이 단순한 말이 아니라 엄청난 효과가 있다. 1920년대 하버드 로버트 로젠탈.... 초등학교 교장을 찾아가 무작위로 20명을 뽑아 한 여선생님에게 가장 성적이 우수한 아이라고 이야기하고 10개월후 학업성취도가 높게 나타남.... 격려해주고 긍정해주었을 때 피그말리온효과를 일으키는 요소가 많다.

4) 시너지를 생성한다.

1+1= 10, 100, 1000도 된다. 조직에서 한 사람의 능력과 한사람의 능력이 합쳐지면 기대하지 못한 일도 가능하다.

목회에 적용하면 효과, 같은 물건을 파는 곳... 장사가 더 잘된다. 많이 늘어나면 손님이 더 많아진다. 교회도 시너지 효과가 있다. 그런 사람들이 그런 교회를 다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오게 된다.

개척을 할 때 중요한 것 중 하나! 개척맴버들의 타겟을 어디에 둘것인가?

개척멤버십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가 목회의 십년을 좌우한다.

멤버십을 다시 구성하라....

새안산교회... 안산에 변호사 23명중 9명이 나옴....시너지효과....안산시장, 국회의원... 하나둘씩 모임... 정치하려는 사람들, 정치하는 사람들이 모임....

김목사님이 써준 전도지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줌

코칭이 이런 시너지를 가져다줌...

코칭이 화두가 되는 이유는 이런 검증이 되었기 때문에

5) 코칭은 잠재력을 인정한다.

효과적으로 일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스스로 깨우쳐 일하며(내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다!!! 이것을 잃어버리면 코칭이 안된다. 권위와 힘으로는 코칭이 되지 않는다. 목사라고 해서 되지 않는다)성공의 길로 가게 한다.

6. 코치와 코치이와의 관계

1) 코치는 명확한 통찰력을 코치이에게 제공해야 한다. 답을 주지는 않지만 코치이가 소극적이면 안된다.

2) 확고한 말로 코치이의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 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다.

* 코칭이 불가능한 경우

첫째, 코치와 코치이의 사이에 신뢰가 없는 경우.... 신뢰관계가 형성되지 않는 경우에는 코칭을 하면 안된다. 코칭이 아니다. 중단해야 한다. 코칭의 중요한 윤리

둘째, 코치가 코치이의 감정의 영역을 간과할 경우에 코칭이 불가능하다. 사랑, 이성의 감정을 느낀다면 중단해야 한다.

셋째, 코치이가 자존심을 세우려고 할 때에 코치가 불가능하다.

* 코칭을 하면서 약속

비밀보장, 신뢰, 여유

* 코칭의 네가지 전제

발전, 미래, 계약관계, 필요한 도구를 맞춤식으로 제공하는 것

코칭은 반드시 계약하는 것이다. 30분/ 1주일...... 전제조건이 되어야 한다.

7. 코칭의 실습

- 한 사람이 이야기하면 들어주고 피드백을 이야기해주는 것.... 피드백을 듣고 감정이 어떤가는 다시 이야기해주는 것... 기분이 어떤가? 느낌을 코칭

- 내 인생에 가장 중대한 사건(긍정적 사건, 부정적 사건) top5...

- 그 이야기를 듣고 있는 그대로의 느낌을 말해주는 것...

상담하고 다른 점.... 상담은 답을 준다. 코칭은 내 느낌만 주는 것... 성경대로 기도하시오, 이렇게 하시오가 아니라.... 그냥 느낌만을 이야기해줌..... 이렇게 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가

경험) 그 사람입장에서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음

경청이 가장 중요

경청의 기술

말을 잘 이어가는 것, 질문을 잘 던지는 것, 답을 주는 질문이 아니라 마음이 닫히거나 상하는 질문이 아니라 코치에게 오픈할 수 있는 질문

지도자는 지식전달자가 아니라 핵심방향을 잡아주는 사람이다.(우측, 좌측)

-> 성도들에게 신뢰감... 지식전달, 디테일전달  아님

교역자-> 셀리더 -> 조원... 코칭

상당요청자에게 코칭기법으로 적용

신뢰관계형성 - 코칭관계에 대한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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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살면 교회가 산다....성공적인 예배가 되기위한 핵심

1. 예배를 인도하는 인도자가 인도자가 되기보다 먼저 우리 스스로가 참된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 마치 목회자는 예배를 다 아는 것처럼 생각하고 인도만 한다면 거기에는 함정이 있다. 교인들은 누군가를 보고서 은혜를 받는다. 빌립의 질문에 나를 본 것이 하나님을 본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예배드리는 모습, 예배의 모범을 통해 예배를 살릴 수 있다. 참된 기도, 찬양, 임재를 통해 교인들이 예배가운데 들어온다. 예배의 매개체가 되어야 한다.

1) 스스로 인도한다는 생각을 버리라... 몰두하라

연출하려는 모습을 보일 때 하나의 프로그램이 된다.

예배전에 콘티는 있다.

마지막부분에 광고가 있으면 설교에서 받았던 은혜를 잃어버린다. 앞부분에 대부분의 순서를 넣을 것...

큐싯은 있지만 그때 그때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2) 목회자의 감정을 자제할 줄 알아야 한다.

공중예배란 공동체에 임하는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고 자신의 감정을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

3) 성령충만의 연속선상에서 예배에 임해야 한다. 강단에 오르기전에 성령충만해 있어야 한다. 이봉주.... 경기전에 최상의 준비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우승

강대상에 오르기전에 육체적, 영적인 충만함이 있어야 한다. 같은 말을 해도 내용에 확신이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교인들은 다 안다.

예) 천국과 지옥을 연기한 연극배우가 한 말.... 교인 아님.... 기독교인들은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지만 나는 천국과 지옥을 있는 것처럼 그럴싸하게 말한다.

많은 목사님들이 예배를 드리면서 못하는 것이 무엇인가?

작가가 인터뷰내용을 먼저 가르쳐주고 라디오를 먼저 듣고 그 흐름을 알게 함

사회자의 목소리, 해야 될 내용을 전달,,

그러나 우리 예배에는 NG가 너무 많다.

큰 교회는 많은 사람이 있어서 분위기연출이 가능하지만 작은 숫자에서는 그렇지 않다.

더 철저한 예배준비가 필요하다.

토요일오후부터는 자기자신을 위한 시간, 장비점검, 찬송가 불러보기, 순서내용 충분히 연습...

예) 장례식장에가서 찬송을 몰라 분위기를 망침.

예배의 흐름이 완전히 베어야 한다.

예) 강한자란 무엇인가? 록키 발보아 영상, 음악후.. 은혜가 안 될 수는 있어도 졸 수는 없다.

마사이족이야기가 나올 때 마사이족영상이 나오게 함

스탭회의를 통해 약속된 패턴을 가지고 해야 한다. 작은 교회일수록 더 필요하다.

기도문을 꼭 손봐줘야 한다.

라디오... 청취자 내용... 작가가 다 고쳐줌

기도문내용을 고쳐줘여 한다. 그래야 본인도 기도내용이 은혜스럽다.

기도문을 모아서 제본을 떠서 선물로 주거나 사가게 한다... 참고자료도 되고 가보도 된다.

계절에 맞게끔... 편집을 함... 괸장한 자료, 경쟁력이 됨

교인들이 교회가 자신을 섬세하게 배려해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예배를 준비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것!

기상상태! 장비준비, 미리 성도들에게 공지...

우리는 영향이 없지만 회중은 영향이 많다.

예배의 장애요소해결

1. 적은 회중(최대의 장애요소)

빈자리가 많을수록 시야 분산.... 5명이 모이면 5명싸이즈로....

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게 낫다... 큰 공간에 적은 사람이 모이는 것보다....

사람들에게 처음 느끼는 심리.... 지하교회지만 30명모여 있으면 안정감을 느낀다.

적은데 꽉꽉차면 그게 더 좋은 것이다.

11시 타임을 없애면 메인예배에 대한 개념이 없어져서 좋다.

강대상으로 사람을 불러내는 목사님...

군대에서 오와 열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하는 이유... 백화점에서 남성복, 여성복 코너...

좌석배치를 어떻게 하는가? 상당히 중요

2. 작더라도 세례된 느낌, 따뜻한 느낌

작은 공간에도 유아실, 새신자실을 다 만들 것! 유아실도... 젊은 부부 교인이 많다는 것을 잊지 말 것.... 탁 트인 것만이 좋은 것이 아니다.

건물을 늘리려고 하지말고 디자인....

백열등과 형광등의 느낌... 교회는 백열등을 달아야 한다..... 공항... 백열등...  따뜻한 느낌.....

옷도 짙은 색은 상대를 설득할 때 신뢰감, 안정감....

조명을 쏠때 자신을 신뢰할 수 있는 느낌이 들게...

조명은 밝을수록 좋다. 음량은 최신형으로 넘쳐나도록, 온도는 서늘하도록

강대상이 더울 때 청중은 괜찮고 강대상이 괜찮을 때 청중은 추울 수 있다

3. 반주자가 없어 애먹을 때...

인근에 피아노학생을 소개받아서 쓰고 소정의 장학금을 주라....

성도들은 돈 주고 사람 쓰는 것을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투자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을 성도로 만들 수 있다. 영상, 음향.....비용이 아니라 투자라고 생각하라

4. 새가족들에게 매력적인 예배가 되어야 한다.

현대인들...지루함을 못견딤.... 예배는 지루한 것, 지루함의 절정은 설교라고 생각한다.

멀티미디어를 다 동원하라

설교중 책을 소개할 때에도 책을 들고 안을 열어 보여주라... 신뢰감을 느낀다.

그것이 모아지면 은혜로 발전한다.

* 코칭의 핵심기술

1. 경청기법의 일반적 이해

하나는 말하는 것, 하나는 듣는 것(경청)

일반대화는 그냥 말하는 것, 코칭은 목적을 가지고 가는 것(방향)

코칭은 처음부터 목적을 정해놓고 목적을 향해 가는 것

핵심기술

경청기술, 질문기술

1) 경청

듣기 훈련을 거쳐야 한다. 자기중심적 듣기

1단계... 귀로 듣는 경청은 코치이의 이야기가 코치의 귀에만 들리는 경우... 자기중심적 듣기... 듣는 흉내를 낼뿐이지 진찌로 듣는게 아니다. 이것을 경청이라고 하면 안된다. 최악의 경청법중의 하나. 이것으로부터 벗어나도록 훈련필요

2단계... 입으로 듣는 경청.. 선택적 경청단계

적절하게 질문을 해서 그 이야기가 목적대로 나오도록 하는 것.... 말하는 사람이 더 신이 나서 이야기 함... 아 그렇군요, 그래서요..... 말을 전개.... 코치이가 더 많이 말을 함

실수할 수 있는 요소가 있는데 그것은 자기가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만 듣게 되는 우를 범할 수 있다. 그래서요, 그다음은....코치이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코치의 입장에서 듣게 됨... 별로 좋지 않음

3단계... 마음으로 듣는 법... 코치이를 위해 들음... 직관적 듣기... 하나님의 부르심을 이해..

코치가 이야기를 듣는데 답을 내가 주는 것이 아니라 코치이가 답을 줄 수 있다고 확신하고 듣는 것.....가장 이상적인 기술

굉장히 인격적으로 성숙해짐...

코칭한다는 것은 3단계까지 훈련된 사람이라야 한다.

코칭... 돈이 오고가지 않아도 계약을 해야 한다. 코칭한라라고 했을 때에는 3단계 경청이 가장 중요하다. 이것이 되면 회중들의 마음이, 아파하는 마음이 들린다.

예) 삭개오에게 예수믿으라고 안했다. 막달라 마리아.... 마음으로 들어주는 것... 이것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 내가 코치라는 자각이 항상 필요하다.

가장 좋은 것은 성령의 마음으로 들어주는 것.... 공감적 경청단계...

2. 상대방의 비음성언어 경청하기

듣기는 하되 경청하지 않으면 안된다. 코칭은 듣기라고 하면 안되고 경청이라고 해야 한다.

1) 음성언어를 재확인

그 사람이 이야기를 했을 때 그 사람의 이야기를 진실하게 듣고 있다고 확인해주는 것... 눈을 깜빡이면서...손 제스춰...긍정의 표현을 함... 의자를 앞으로 끌어당기면서 놀랍다는 반응

언제? 그 사람이 이야기한 것을 다시한번 확인... 비음성언어로 교감할 때.

2) 음성언어를 부정할 때

기분 나쁜 이야기를 하면서 기분 나쁘지 않냐고 물어볼 때.... 말과 표정이 다르게  나타나면..

3) 음성언어의 강조

여러 가지 형태를  통해서....

강한 말뒤에 포즈(침묵).....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더 많이 전달됨

4) 음성언어 사용의 보조수단

코칭은 비음성언어를 잘 경청해야 한다.

안경을 만지고, 땀을 흘리고 하는 행동들을 다 알아내야 한다.

그런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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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갈 때 대심방간다고 해라~ㅋㅋ

강대상뒤 유리.... 예배 끝나면 야외보일 수 있게...

강대상뒤 유리.... 영상으로

질문을 많이 하라? 토론하게끔.... 성장을 위해, 개인, 교회.....

마차를 사람들이 끌려고 하는데 안나가는 이유??? 바퀴가 네모난 바퀴가 아닌가

좋은 것을 보아도 원리를 알아야 바뀐다.....

벼가 열매를 잘 맺기 위해서는 좋은 토양에......... 시멘트에다가 물주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어느 교회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했다는 것을 배우면 안 된다... 왜 그 프로그램을 했는가?

우리는 항상 시스템을 배울려고 한다.... 방법을 배워오는데 안 된다. 왜? 원리를 모르니까....

분위기를 조성해주라... 물주고 바람, 햇빛 받게 해주면  내가 관여 안해도 성장한다...

왜 교회가 정체되었는가? 왜 번아웃되었는가?

원리를 적용해야 한다....

새안산교회가 레포츠교회했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니다.

인위적으로는 조금씩 되지만 폭발적인, 지속적인 성장이 안된다.

우리 목회에 어떤 것을 심어주면, 조성해주면 되는가?

그것이 무엇인가?

바퀴를 갈아야 한다. 아무리 금식기도, 새벽기도해도... 동그란 바퀴로 갈아야 한다. 네모난 바퀴가지고 왜 안 밀어, 왜 안 끌어라고 할 것이 아니다...

인위적으로 한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 코칭의 핵심기술 : 질문기법

잘 들어줘야 되지만 또 한 가지는 잘 질문하는 것.

경청의 스킬과 질문의 스킬

경청이라는 것은 들어주는 것이니까 스킬이 필요하지 않지만 질문은 스킬이 필요하다.

코치의 중요한 분수령, 탁월한 코치는 질문... 위기에 이것을 잘 한다.

1. 질문기법의 중요성

- 질문은 그런 점에서 정보나 교훈을 자신의 삶속에 연결되도록 하는 좋은 방법

고객에게 친절해야 한다는 기대를 하지만 직원들을 보면 그렇게 안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에게 미래에 대해 잘 이야기했지만 그 이야기를 들은 대상자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경우

올바른 정보를 제공했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 경우.... 담배(지나친 흡연은 암....) 정보는 제공했지만 그 글귀를 보고 담배를 끊는 사람은 별로 없다. 당연한 정보지만 그냥 담배를 핀다..,...

정보가 핵심이 아니라 정보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연결해주는 것이 중요... 적용시켜주는 것... 이것을 달하기 위해서 질문이라는 스킬이 필요하다.

자녀에게 훈계하는 것보다.... 공부를 열심히 하게 하기 위해... 이 다음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니? 꿈이 무엇인가? 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그런 자동차를 소유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나?? 어떤 여자친구? 어떤 집에서 살고 싶니? 그러기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성도들에게 주일날 빠지면 안된다는 것보다 집사님은 어떤 꿈이 있나요? 그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분?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좋아하실까?...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닫힌 질문법.... X

열린 질문을 해야 한다. 예, 아니오 라는 답을 하게 하면 빵점이다. 많은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질문법....

사람은 자신의 말에 제일 많이 설득되고 신뢰한다. 질문은 자신의 말을 성장하게 촉진시킨다.

예) 개미이야기...

이드로의 법칙, 백부장,...... 이드로의 법칙이 가정가운데 적용되어야 한다. 협동심...

질문? 아프리카밀림에서 가장 힘센 동물??? 사자, 악어, 코끼리....

맞다... 더 힘이 센 동물이 있다고 생각한다. 무엇일까? 개미다.

개미가 밀림에서 떼를 지어 사는데 개미가 달라붙으면 일주일만 되면 코끼리도 뼈만 남는다.

개미 한 마리는 미약하지만 개미의 협동심 때문에 힘이 있다....우리교회, 우리 가정이 어떻게 되어야 하겠는가?

질문을 통해 코칭!!!

단순히 주입하는 설교가 아니라... 질문에 의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는 것

전도도 예수 믿으세요! 가 아니라 그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질문해서 그 사람들에게 답을 알도록 하는 것!

상담, 회의할 때 절대로 성낼 필요가 없다...... 계속해서 질문.... 우리교회가 10년 뒤에 어떤 교회? 젊은이들이 많이 오는데 어떤 교회? 수평이동하는데 건강한 교회가 어떤 교회라고 생각하는가?

주의!!! 감정적으로 질문하면 안된다. 존중해주고,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자신이 답을 찾도록 하는 것이 중요

- 질문을 하려고 하는 의도...코치가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주려고 질문하는 것...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주면 마음을 열게 되어 있다.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서 그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해주는 것... 하지만 대부분의 질문은 나의 생각을 관철시키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2. 질문기법의 기본 : 닫힌 질문과 열린 질문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상상, 다양한 의견이 표출되게 하는 것

특히 부흥사? 믿어 안믿어? 아멘해봐!

세상은 예 또는 아니오 라는 질문을 원하지 않는다.....

예) 영업실적이 낮은 직원에게... 고객방문 자주했는가? 닫힌 질문

교역자에게... 심방했는가?

당신이 지금보다 더 탁월한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지난 분기와 뭘 다르게 했으면 좋겠는가?

닫힌 질문을 하면 방어적이 된다.

휼륭한 부모는 자녀에게 예, 아니오라는 닫힌 질문을 하게 되면 나쁜 부모...

사람을 위축되게 하고 방어적으로 만든다....

숙제했어?

낼 학교가면 어떤 일이 있을까? 그럼 내일을 위해서 오늘 해야 되는 일은 다 했나?

나이가 어리다고 코칭이 안되는 것이 아니다.

비즈니스때에도 이것보다 탁월한 방법이 없다.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아이.... 그러면 네 스타일에 맞는 공부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어떻게 하면 영어가 더 재미있을까?

3. 효과적인 질문기법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질문

1) 개방형 질문

질문이 그 사람이 생각하고 대답하도록 하는 질문... 좀 더 구체적으로...

예) .... 가장 어려운 일이 무엇입니까?

그런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2) 의문부사인 무엇, 언제, 누가, 얼마나를 사용하여 질문...

왜?로 시작하는 질문은 안좋다. 자기를 방어하는 논쟁이 될 수 있다. 무슨 이유가 있죠?라고 하면 논쟁을 피할 수 있다.

3) 구체적인 사안에 초점을 맞춰 질문.... 그렇게 한다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잃는 것은 무엇?

4) 코치이가 흥미로워하는 영역에 대한 질문을 의도적으로 던지는 것

5) 상대방이 의식하지 못하는 감쳐진 부분에 대해 질문

6) 질문을 이끌어 가는 것

코치이가 명확한 답을 하지 못하고 질질 끌 때... 고의적으로 조작하는 방법, 인위적인 방법.... 가장 고급 스킬에 속하는 것 중에 하나... 탁월한 코치는 계속 질문을 던지면 답이 나온다.

* 자기진단

1) 나를 짜증나고 힘들게 하는 사람은?

그리고 나를 유쾌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

2) 경멸스럽고 실망스러운 사람

존경스러고 감동스러운 사람

3) 정말 싫지만 억지로 하고 있는 일

정말 원해서 하는 일

4)

5) 여가를 방해하는 것은

여가를 즐겁게 하는 일

6) 돈이 없어 못한 일

돈은 적지만 성공한 일

7) 이루지 못한 꿈

이룬 꿈

8) 현재 가장 불만?

현재 어떤 점이 만족

9) 현재 가장 불안한 점

어떤 점이 미래에 가장 기대

자기자신이 먼저 코칭이 되어야 한다.

예) 예배가 만족스럽지 못한 사람한테.... 당신은 어떠셨나요?

은혜가 안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문제가 드러남.....

이런 예배를 드리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대안이 나옴...

그밖에 더 구체적인 아이디어는 없을까요?

다 좋은 의견이 나왔는데 그중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세가지 정도만 합시다.

문제제기 - 동의 -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함 - 세가지가 무엇일까?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답을 이끌어가는 것이 코칭)

구체적인 대안이 나오기 시작한다.

코칭은 어떤 문제를 질문과 경청을 통해 답을 나오게 함

세가지가 실행이 안 되었을 때 어떤 상황이 올까요? 누가 할까요?.......

질문한 것 밖에 없는데 문제가 해결 된다.

예) 교회가 성장하고 싶다면...

닫힌 질문을 피하라

문제를 명료화하라

구체적으로 인식하게 하라(그러나 자존심 상하게 하면 안된다)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이번 주 한 주 동안 할 수 있는 것?

예) 어떤 분야에서 어떤 성공의 이미지? 질문후....

아~ 어~ 공감하는 제스춰... 답에 대한 반복

본인의 상태는 어떤가?

그렇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탁월한 생각이시네요

현실적으로 장애가 되는 것 무엇일까요?

부목사라서 힘드시겠네요? x (닫힌 질문)

대안?

그렇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 하나님과 코칭이 가장 좋은 방법! 성경을 통해,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대화!!!)

4. 코칭을 위한 질문의 순서

1) 목표설정

무엇을 목표로 할지 명확히 함

측정가능 할 것

양자간의 동의가 된 것

실현가능하면서 도전적일 것

달성기간이 규정되어 있을 것

4/2

부활절예배는 밝게 해야 한다.

성탄문화는 술집에 카페에... 세상에 빼앗겼다.

하지만 부활절은 아직도 기독교적인 색채가 강하기 때문에 시가행진 등을 통해 강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교인들에게 장을 만들어주면 거기서 교인들은 은혜를 체험하는 것이다.

인위적으로 은혜를 만들어줄려고 하면 안된다.

금식기도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부활절 주보같은 것(절기예배)은 다르게 만들라!

부활절이 그렇게 중요하면 주보도 바꿔라.... 그것 자체가 메시지이다. 포인트, 강조점을 주어라!!! -> 말로 하지 않아도 그 자체가 메시지이다.

미디어 자체가 메시지이다.

가시면류관 장식 등.... 그것이 메시지이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회중들을 이끄는 이미지가 상당히 중요

그런 마인드의 변화, 행동의 변화가 중요... 보여주어야 한다.

설교도 보여지는 설교가 되어야 한다. 들려주는 설교, 목회를 하고 있다면 힘들다.

비전은 보여주는 것이다.

설교는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는 것이다. 보여지는 설명이 되어야 한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보여져야 한다. 그래서 미디어가 필요하다.

40대 이전의 사람들은 보는 것만, 칼라풀한 것만 메시지로 받아들인다.

복장도 보여주어라.... 넥타이 대신 십자가를 메는 것~

설교도중 암으로 투병하는 사람 불러내서 그에게 부활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원한다고 하면서 십자가 목걸이를 전해주고 포옹해주어라!!!

십자가전시....

세족식.... 보여주는 메시지

장애인주일

방법보다 원리를 배우라... 원리를 상황에 맞게  적용하라... 그러면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 크리스챤코칭의 이해

코칭은 경영학의 리더십중의 하나

코칭을 기독교에 접목하면 어떻게 될까?

전제조건 

1) 코치과 코치이가 모두 기독교인이라는 것

2) 코칭의 텍스트가 있다. 성경...

크리스챤코칭의 안전성.... 성경의 울타리가 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각각의 은사를 주셨다. 각각 다르게 창조하셨다.

그 은사를 개발하고 발견하게 하는 역할.... 크리스찬코칭의 의미

일반코칭 : 개인의 행복과 목표의 실현을 전개하는 과정

크리스챤코칭 : 자신의 행복과 자아실현 + 하나님나라라는 관점으로 연결... 규모는 일반코칭보다 더 크다.

주제성구

엡 4:12 이는 성도를 온전케하며 봉사.......

크리스찬코치

두 가지를 잘 해야 한다.

개인의 성장과 가치있는 사역을 하도록 균형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일반코칭보다 스킬도 다양하고 파워풀하다.

크리스찬코치가 훨씬 더 탁월하다.... 스킬이 더 다양하기 때문에

1 기독교적 코칭의 원리는 무엇인가?

1) 인격성

상하관계, 감독이 선수독려.... 학생과 선생의 개념이 아니라 동등한 인격(목사와 성도도...)

다윗... 밧세바를 범하고 임신했을때 우리아를 전쟁터에서 불러들여 휴가를 줌.... 그러나 전쟁터로 다시감... 요압장군에게 최전선으로 보내고 죽게한 후.... 아내로 맞아 솔로몬을 태어나게 함... 이런 죄많은 사람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인정받음... 그럼 우리아는 무엇인가?

여기서 다윗은 우리의 이야기이다.

성경은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초점이 있는 것이지 용서받은 다윗이 잘 났다는 것이 아니다.

모두가 하나님앞에서는 마찬가지이다.

2) 관계성

성삼위일체 하나님같이.....

사람은 관계속에서 인정받기 원하는 존재... 사람을 통해서만 발전할 수 있다.

3) 창조성

그 사람의 한계를 짓지 않는다.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같이 끊임없는 창조성이 있다.

4) 비전과 꿈

코치가 자기가 비전을 꾸고 꿈을 꾸는 것이 아니다. 코치는 코치이가 그런 비전과 꿈을 꾸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비전이 명확하다.... 성공하는 교회는 비전을 공유한다.

부흥하기 원하면 보든 성도들에게 비전을 공유하게 만들라

박정희대통령의 새마을운동? 잘먹고 잘 살기 위해.....

건축이 부흥이요 꿈이라면? 그것이 모든 성도들의 비전이고 꿈이면 그 교회는 부흥한다.

표어가 형이상학적이고 불분명하면 안되다. 비전은 정확하고 명확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개척교회하면서 만 명의 선교사와...... 공감이 안된다.

하나님 이 지역의 30대 비전을 주소서!

장로님은 몇 명 전도하시고...... 공유가 안되면 안된다.

탁월한 코치는 아주 정확한 비전을 볼 수 있도록 해줄 수록 탁월한 코치다.

2 코칭의 성경적 기원 : 성경의 코치들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이 나온 이유는? 코칭을 통해 순종을 배우는 과정을 보여줌

코칭... 목표가 분명한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에 대한 순종과 하나님에 대한 영광! 목표가 분명하다.

- 요셉

꿈의 내용을 몰라 전전긍긍하는 바로왕에게 코칭함

대안과 제시를 함

애굽왕의 코치였다. 탁월한 코치였기 때문에....

요셉이 승승장구하고 애굽왕이 요셉으로인해 승승장구할 수 있었다.

- 이드로는 모세에게 사람을 세우는 모델 제안

- 드보라

바락장군을 도와 가나안의 압제로부터 구함

바락장군으로부터 신뢰를 얻음

코치는 코치이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코칭를 끝내야 한다.

코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이다.

어떤 스킬을 사용하더라도 신뢰가 없으면 코칭은 안된다.

- 느헤미야

포로에서 돌아온 공동체의 지도자, 성벽재건

코치는 코치이를 보고 눈물 흘릴 수 있는 감성이 있어야 한다. 감수성이 많은 사람이 코칭을 잘한다.

느헤미야는 원칙대로 처리함.... 원칙을 정하면 원칙을 허물면 유능한 코치가 될 수 없다.

백성들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도록 함... 자원하는 마음으로 원동력을 갖게 하는 것이 탁월한 코치이다.

->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일어나서 하게끔 하는 것

- 이사야

경청의 스킬.... 50장... 절

들을 줄 알아야 성장한다.

목사는 듣기 전에 말한다. 결론만 이야기해봐... 하고 싶은 말이 뭔데~~

- 바나바

권위자, 위로하는 사람

계속 코치들에게 위로하고 격려하고 세워주었다.

사도바울을 세워줌...

코칭은 세워주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사람이다.

- 세례요한

느헤미야와 바나바와 같은 유형이 현대 목회에 필요하다.

바나바가 탁월하지만 하나님 자체가 경청자이자 탁월한 코치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들으시는 하나님... 울부짖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린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모습을 탁월한 코치의 모델로 이미 언급했음

3. 코칭의 모델 예수님

질문기법에 관한한 타의 추종을 불허함

언제나 먼저 해결책이나 결론을 제기하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질문을 통해 고민하게 하고 그 답변을 듣고 반응하심... 칭찬, 소망, 대안제시

예) 예수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제자들에게 질문...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의 대답

-> 계속 질문만 하심.... 탁월한 코칭기법

설교시 몇 번 질문하는가? 30분 설교에 3번은 질문을 해야 한다.

성경에 150번 질문... 코칭과 관련된 질문

왜 거기에 해답이 있는가? 탁월한 질문이기 때문에...

공감가는 질문은 신나서 이야기 함

탁월한 질문없이는 탁월한 답이 나올 수 없다.

예수님이 듣는 것도 잘하시지만....

4. 크리스챤코칭의 핵심가치관

- 책에 7가지

5. 교회에서의 코칭의 가능성

무한하다.

코칭의 가능성을 학문화하는 작업도 필요

‘교회에서 코칭의 가능성’ - 코칭을 확산하고 대중화할 수 있을까?

교회는 유기체적이고 조직적이다.

사람이 모이기 때문에 조직, 움직이기 때문에 유기체적이다. 둘 중 하나만 강조하면 안된다. 이 두 가지를 다 인정할 때 교회코칭은 가능하다.

기존교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게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혁신적으로 개선시키는 방안이 있다. 그것이 바로 코칭이다.

코칭의 교회에서의 역할, 스킬 등!!!

4/9

성도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예배....자신들에게 포커스가 맞춰진 예배...

흥행의 요소만 있으면 사람들이 모인다..... 스포츠의 예

재미없는 경기니까 사람들이 안가는 것이다... 재밌으면 5~6만 관중이 돈을 내고 모인다.

어떻게 하면 한 시간의 예배를 보러 수 만명의 사람들이 몰려오게 할까

우리 목회도 흥행의 요소, 가보고 싶은 목회로 할 수 있을까

왜 부활절 연합예배에 사람들이 안 모일까? 만 오천명...

흥행의 요소, 매력이 없었다... 서울광장앞에 10만명이 모일 수 없는데 모이게 하는 발상자체가 모순

어떻게 부활절예배가 한 단계업그레이드하고 개교회가 흥행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 수 있을까... 기획과 전략의 부재... 만명의 목사가 안구, 장기기증 서약식 등 하면 어떨까???

12월~1월 시가지 추리.... 교회별로 구획정해서 / 레이져쇼

두바이.. 상상의 인공섬... 상상을 펼쳐보이면서 자기걸로 만드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 된다.

* 셀목회, 소그룹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가?

코칭의 셀목회 적용

트랜드... 가장 원하는 것... 잘 읽어내는 것이 중요.... 만들어 내지 못할망정 그것을 거부할 이유는 없다... 자기것으로 소화하는 것이 좋다.

-> 다른 사람 설교집 베끼더라도 자기의 스타일, 영성, 목소리로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 가수도 다른 사람노래를 자기 스타일로 소화해서 부르면 훨씬 더 독창적이고 더 좋을 수 있다....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자기 색깔로 만드느냐 못하느냐가 중요

신학적이지 않고 내용이 빈약함에도 불구하고 막상 그 설교를 현장에서 들어보면 다른 경우... 어떻게 하면 내 색깔로 할 것인가가 중요!!!

지적이면서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설교가가 나와야 한다.

* 셀코칭?

1. 셀리더를 코치로 훈련시키기

1) 아주 분명하고 명확한 역할과 이미지를 주어야 한다....자기들이 무엇을 해야 할 지 알게 된다.

불분명하고 어설프게 다양한 역할과 이미지가 혼재되어 있다.

교사, 상담가, 전문가, 영적 멘토, 아버지, 설교자 등

셀리더가 아주 효율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 가치있는 것을 줄 수 있는 습관과 태도가 중요...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도록 코칭해주는 것

셀리더가 코치가 되게 하려면 이기적인 방향이 아니라 쌍방향의 도움이 되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리더가 셀원들에게 코칭을 해주게 된다.

기본적인 것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천천히

조급하면 안된다... 빨리 만들려고 하면 안된다.

2) 셀리더에게 새로운 역할과 이미지가 중요

2. 우리 모임에 코칭기법을 적용하기

1) 주일설교를 질문으로 바꿔라

설교는 선포다. 우리의 의식구조에는 일방적인 선포.... 쌍방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는 너무 의식하지 않는다.... 이것을 뛰어넘어야 한다.

내 설교에 조는 사람을 보면 왜 그럴까 생각해봐야 한다.... 일방적인 선포의 구조이기 때문에... 잘하는 사람은 말하게 한다.. 이것이 코칭이다.

예) 사자하면 무슨 생각이 나는가? 3~5초 간격..한번 웃으면서 둘러봄... 마음으로 대답함...

우리는 사자하면 두려움이 생각나죠 하고 자신이 대답함

셀리더는 목사님의 주일설교를 셀에 가서 질문을 함.....

현대인들은 자기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좋아한다... 학력이 높아지고.. 정보화 사회... 권위자의 말보다 자신의 감정, 생각을 드러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함... 목사가 아무리 그렇다고 이야기해도 자신이 아니라고 판단하면 자신을 의존함....

설교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이 하늘의 언어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신 것은 인간의 옷을 입고 인간의 언어로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2) 셀나눔자료에 코칭기법을 활용하라

설교를 질문으로 바꾸는 작업은 셀 나눔자료에서 구체화한다.

나폴레옹의 말로 바꿔보도록... 내 사전에 바람피는 것은 없다 등등....목표, 철학을 발표하게 함

설교를 재탕하지 말고 설교에 참여하고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할 것

지침이 되는 셀 나눔자료 - 반드시 꼭 해야 하는 것

참고자료가 되는 셀 나눔자료 - 참고할 수 있는 것

셀모임의 매뉴얼 - 찬양, 멘트... 콘티를 짜서 주도록 한다.

코칭은 리더의 재량껏 하는 것이니까 알아서 하라고 하면 위험하다.... 셀모임에서는 특히나 중요.... 평신도 대 평신도이기 때문에....

트레이닝 역할

3) 셀모임인도자는 코치

셀모임을 통한 코칭훈련

예) 2007년 한 해동안 자신이 이루기 원하는 가장 큰 목표?

그 목표는 단기, 장기인가?

장기라면 중간에 어떻게 해야만 할까?

세운 목표를 하나님이 바라보시면 어떻게 말씀하실까? 기쁘다....

그럼 세우신 목표를 진행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 목표를 이루기 원하는 열망은 어느정도? 1~10점

그 목표를 이루었다면 내년 이 맘때쯤 어떻게 변해있을까?

격려멘트!!!

그런데 그 목표를 이루는데 장애물들이 있다면?

장애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혹시 또 다른 방법은?

<이렇게 나누고 나서 전체 나눔을 함....리더가 각 개인과 나눈 후 서로가 나눔....>

여러 방법들이 나왔을 때 금년에 중점적으로 할 수 있는 세 가지가 무엇일까?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서로 나눔...>

이 세 가지 가운데 한 가지만 집중한다면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언제부터 실행할 수 있는가?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 지불해야 할 것은?

이 일을 점검해줄 누군가가 있는가?

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방해가 되는 것은? 컴퓨터, TV, 취미...

1년 뒤에 목표를 성취했을 때 자신에게 어떤 축하와 격려메세지를 전해 줄 것인지 지금한번 해보라!

-> 셀에서 리더들이 하는 역할... 이런 질문법을 나눠주라

질문, 나눔, 목표선정, 주중 확인.....

셀의 방법이 코칭기법으로 가는 것... 셀코칭

목표도 찾고 방해물도 제거하고 자기가 그렇게 되는 것을 상상하게 됨.... 중간 점검 중요! 리더, 서로가 서로에게.... 그것을 지속적으로 나눔

-> 더 나은 방향으로 삶의 질이 옮겨짐

셀코칭을 할때 부부들이 하면 더 좋다.

3. 셀 코칭

1) 셀리더를 코칭하기

셀 리더들의 지속적인 훈련과 셀 그룹에 대한 계속적인 진단과 관리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 뒤에는 탁월한 코치가 있다.

셀리더는 혼자 목표를 성취할 수 없다.

성경은 왜 코치가 필요한지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쉽게 가르쳐주어야 한다. 이게 미국에서 유행하는 것인데 좀 어려운데... 라고 하면 안되다.

쉽게 용어화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 부흥회에 성공하면 성인들에게는 식은 죽 먹기다.

* 예배코칭

성도들이 예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

목회자가 핵심적인 것을 전달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가?

미리 멘트를 준비한다. 예배를 인도하기 전에.. 오늘 참 햇살이 좋은 날입니다. 황사가 거쳐서.... 밝게 웃으면서 한마디 하고 시작! 옆 사람하고 인사... 참 잘 오셨습니다... 제 옆에 앉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도들에게 미소를 머금게 함

찬송가 몇 장보다... (부활찬양 등등 이야기하고...의미) 제목을 이야기 하고 찬송가 몇 장

제스춰 사용.... 다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할 때...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다. 고급레스토랑에서 앉으라고 하는 웨이터 손짓

찬송을 부를 때 성도들하고 눈을 다 마주칠 것... 그러면 성도들의 눈이 설교까지 따라옴..

예배에 있어서 장엄하게 하는 것(주기도문)과 감성적으로 하는 것 등...그리고 강하게 선포(사죄)

새가족 환영할 때 멘트 잘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 자리에 귀한 분을 보내주셨습니다. 환영하는 마음으로 축복해주시기 바랍니다. 온 사람, 축하해주는 사람 다 배려

헌금시간... 그냥 헌금시간보다 이 시간 참으로 귀한 봉헌 시간입니다.... 준비한 만큼....

목회기도, 봉헌기도 다 적어서 올라갈 것....

정말 진심으로 준비한 기도는 영혼을 터치하고 눈물이 난다.

봉헌기도하나에도 은혜를 받는다. 설교가 다가 아니다.... 다른 순서들이 설교를 돋보이게 한다.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준비하라...미리... 잠깐이라도... 헌금할 사람, 기도할 사람과 함께 예배에 대해 나눔.... 생각을 공유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분위기 좋아짐

4/16

개신교가 영성이 약하다. 천주교에 비해....신부들

종교성에 대해 성도들에게 심어주어야...

트레스디아스

종교는 체험이 있어야 한다.

눈물과 감동과 웃음이 체험되게 하면 퍼펙트한 체험이다.

아무나 사회시키면 안된다... 설교자가 나왔을 때를 위해 분위기를 최고로 업시켜야 되는 역할

반드시 예배에는 기쁨이 있어야 한다.

예화)

3명의 시체가 장례식장에 들어옴

처음 두 명 웃는 얼굴로

로또복권... 기분좋아 웃다가 심장마비

삼수생아들...

번개치던 날... 사진 찍는줄 알고...

좀 있다가 한 사람..고통스런 얼굴로

교회에서,,, 예배시간에 고통스러워서

유머)

요즘..고층 아파트 많다. 30층에 사는 잉꼬부부... 어느 날 엘레배이터 고장... 30층까지 너무 힘드니까 무서운 얘기하면서 올라갔는데 마지막 아내의 말... 수위실에서 키를 안가져 왔다.

그리고 감동이 꼭 있어야 한다.

* 셀목회에 코칭적용을 어떻게 하는가?

1. 셀리더를 코치로 훈련시키기

목회자뿐만이 아니라 중간리더도 코치로 전환이 되어야 한다.

처음에는 기본메뉴얼만 리더들에게 접촉시켜주고 심화시킴

1) 스텝목회자들을 코치로 만들기...스텝구성이 첫 번째

- 코칭마인드 공유... 이해만 시킴... 탁월한 코치로 만드는 것을 기대하는게 아니라

아버지의 마음, 상대를 세워주는 두 가지의 마음이 전제조건을 알려줌

- 각 목회분야에 코칭적용(셀, 전도, 교육)

모든 것에 코칭이 접목되도록 이해시킴.... 한 분야에만 하면 실패한다.

캠페인... 5주, 영상, 소개 등.... 사람들이 인식하게 됨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해 켐페인을 하라!!! 리더들 모아... 전문인의 강의....

- 심방목회에 새로운 대안

성도들의 어려움에 우리는 답을 주지만 그것은 위험한 일이고 모순이다.... 코칭으로 하면 답을 주지 않고 답을 스스로 찾게 함... 코칭은 시간은 걸리지만 만족해함

알려준 것은 찾아가기 어려움... 실패하면 길을 못찾음.... 코칭은 실패하더라도 다른 길을 찾음

심방일지를 쓸 것... 자기가 한 코칭이 맞았는지.... 교인들이 심방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짐.. 목회자들이 부담이 덜해짐....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서 답을 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소극적으로 회피하라는 것이 아니다. 몰라도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것이 함정이다.... 그 자리에서 답을 줘야 한다는 것 때문에... 성도들이 목사가 얼마나 엉터리인줄 알게 됨...

코칭으로 접목하게 되면 여러 가지 면에서 케어할 것이 많아짐

2) 평신도가운데 일부를 전문코치로 훈련시키기

- 교회 목회방향을 평신도가 평신도들에게 알리게 한다.

목회자가 말하는 것보다 자기들이 자기들끼리 말하는 것이 효과적일 때가 있다.

성도들중에 인원을 뽑아 코칭에 대해 전문적으로 교육, 후원하고 평신도들에게 전달하게 함..

- 목회자들과 함께 코칭강의를 맡긴다.

현직 경영학 교수... 실업인선교회에 성경적인 마케팅에 대해 강의...

애니어그램 못하면서 목회자가 하는 것보다 성도들중에 하게 함

평신도들의 탁월함을 인정하라

- 전문코치로서 평신도들을 코칭한다.

3) 프로코치들을 통해 셀리더들을 훈련시키기

- 셀리더들 가운데 교구장(오십부장)은 NCD프로코치로 하여금 전문 훈련을 받게 한다.

50, 100부장들은 똑같이 취급하면 안된다. 좀 다르게 일대일 내지는 그룹으로 코치를 받게 한다.... 훤씬 의식화가 빠르다... 다른 라이센스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

2. 셀모임에 코칭기법 적용하기

1) 주일설교를 질문으로 바꿔라

목사님의 주일설교를 셀모임의 텍스트로 써라. 공과가 다르면 안된다.... 선포를 질문식으로바꿔라.... 지난주 설교에 대해 아이스브레이크 -> 질문

2) 셀나눔지에 코칭기법을 활용하라

- 아이스브레이크 : 분위기를 아주 따뜻하고 밝게 만듬... 조크타임...편안하게... 그것을 위해 질문함..

저녁은 뭘 드셨어요?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네요..

- 본문묵상 : 주입식 삼갈 것... 본문내용을 너무 상세하게 알려주면 코칭이 안된다.

- 말씀나눔 : 지난주일 예배때 목사님의 본문과 설교를 통해 우리들의 삶에 적용하는 시간...지난주 이미 선포한 말씀을 나눔... 내용을 가르치거나 답을 주거나 할  필요가 없음....

잘 안될 때 질문을 해야하는 데 닫힌 질문이 아니라 열린질문을 해야 한다.

예) 요나가 하나님을 도망하여 간 도시는? 노아의 아들은 몇 명일까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할까요?.... 닫힌 질문

최근 요나처럼 불순종한 적이 있나, 언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 열린질문

닫힌 질문과 열린 질문을 구분해서 해야 함... 처음에는 평신도들이 못하기 때문에 만들어 주어야 함... 재밌어 함

- 자기 삶의 목적을 설정하게 함 : 이것이 안되면 코칭이 아니다. 이때 리더가 삶의 목표를 제시하거나 지시하면 꽝.. 이 유혹을 벗어나야 함!!!

목표가 너무 추상적이거나 불분명하면 안된다. 정확한 목표를 갖도록 도와주어야 함

예) 열심히 기도해야 겠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얼마나 그렇게 할 수 있나요?... 1시간... 언제, 어떤 방법으로?

정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갖도록 해주어야 함... 자기가 대답하게 함으로

목표를 세울때 그 목표가 현실적인지 알게 해주어야 한다.... 추상적인 목표를 세우면 그것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바꿔주어야 한다.

신앙생활 열심히 하겠다... 살 빼겠다..... 어떻게, 얼마나... 밥 반으로 줄이시오 뭐 먹지 마시오... 이것은 처방, 의사가 하는 것이다.

예)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믿으시면 아멘? 할렐루야... 오늘 숙제 했어 안했어?

- 현실적이긴 한데 장애물이 있을 경우에는 그 장애물을 제거해 주던지, 그 장애물을 넘어 갈 수 있도록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코치가 할 일...그 주간에 실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도록 도와줌, 코치는 코치이에게 후원해주고 환경을 조성해줌,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지 격려와 점검

예) 당신의 기도제목을 명확히 정리해주십시오...목표! 대답.... 어떤 결과가 나타나야 기도 응답이 되었다고 생각하는가?...결과!... 대답...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그 기도제목을 놓고 어떻게... 방법.... 언제부터....시기... 얼마나?...기간 ... 그렇게 작정기도 못하게 하는 장애물과 환경?... 장애물.... 누구와 기도제목을 나눌 것인가? 상호책임... 누구와 축하...축하...기도제목 응답되면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요?... 미래

위엣것 다 안해도 목표설정, 방법을 구체화하고, 장애물이 있다면 대안마련, 결과예측하고 희망을 주는 것만큼은 반드시 중요

-> 셀에 코칭을 적용한 대표적 매뉴얼

3) 셀 모임인도자는 코치다... 셀리더는 토크쇼진행자이다.

오프라 윈프리.. 잘 들어준 것밖에 없다

손석희.... 질문한 것밖에 없다.

예수님.. 삭개오의 얘기 들어주시고 눈 맞춰 주었을 때.... 스스로 내려와서 토색한 것 네배나 갚고 제자가 되겠다

수가성 여인... 자기가 그렇게 하겠다고 함.

코칭식으로 목회를 하심

4/30

주 5일째로 인한 주일예배인원감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기도원으로 인도? 다른 곳으로 가기 원하는 사람은???

예전에는 강대상 옮기는 것 안되고 드럼 안되고 신발신고 단상위에 못올라 갔었다.....

피아노 강대상 옆에 있어서 옮겼더니 장로들 반발... 그래서 조금씩 옮겨서 멀리갔는데도 성도들은 모름~^^

외곽교회들... 허브농장만들어서 사람들 관광차오게 하면 어떨까~^^* 교회만들어 놓고 예배도 드리게끔...

* 코칭식전도

어떻게 전도해야 하는가?

코칭의 이론을 가지고 실행화하는 것

예) 계곡에 물이 불어서 나올 방법이 없는 사람... 휴대폰으로 119구조 요청으로 살아남

어떤 학생 수학공부하는데 몰라서 친구에게 부탁... 공식과 원리를 배워서 쉽게 풀게 됨

둘다 도움을 주고 받은 내용

하지만 차이점...

첫 번째 얘기는 도움을 준 사람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 무기력하기 때문에

두 번째 얘기는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는 않다.... 자기가 풀 수도 있다...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빨리 편하게 하려고

코칭은 첫 번째 예는 아니다.... 능력을 선물하는 것은 코칭이 아니다. 두 번째가 코칭의 좋은 예이다.

첫 번째는 헬프, 두 번째는 써포트이다. 코칭은 써포트다.

코칭은 무력한 사람을 도와줄 수 있고 나로 인해 탁월해질 수 있다는 것은 코치의 자질로서는 빵점.. 잘하고 싶다, 변화하고 싶다라는 사람의 잠재력을 지원해주는 역할

코칭식전도라는 것은 헬프가 아니라 써포트이다.

고립되있는 사람은 로프를 통해서 살아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전도자가 전도대상자에게 우월적인 위치에서 도움을 주는 것은 코칭식전도가 아니다.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서 그를 도움을 주는 것은 전도가 아니다. 절대적인 구원, 절대적 은총을 일반적인 방법으로 전도하다 보니까 선택의 여지가 없다.

코칭식 전도는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전도자가 심판자가 되어서 가정의 어려움 등을 이야기 하는 것은 위험한 것이다. 전도는 그를 도와주는 것이다. 심판자가 되어 우월한 위치에서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구원의 필요를 절감하게 해서 안내해주고 써포트해주는 것이 코칭식전도이다.

* 코칭식전도 패러다임

유형의 반응에 유연해진다. 상대가 어떤 반응을 보이든...

               일반적 전도                  코칭식전도

의사소통       일방적                       쌍방통행(듣고 이야기 하는 것)

세계관         이분법적                     통전적

목표           결과중심                     과정중심

주도자      전도자              전도대상자(기독교가 싫다고 하면 그 말을                                                           동의하면서  쫓아가는 것이다...전도대상자가                                              주도하기 때문에 끊이지 않는다. 끝말, 핵심                                              단어를 반복해서 언급, 질문....)

내용           복음전달                     복음발견

전도자의 모습  말하기                       듣기

전도대상자의  무능력자, 죄인            능력자, 사랑받고 있는 사람, 잠재력이 있는      평가                                        사람

피드백         거부감(이질감)                필요성 절감(친밀감)

계속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에 저항감이 없다.... 스스로 존경의 필요성을 인정하게 됨... 무자르듯이 거부하는 요인이 코칭식전도에는 없다.

일반적인 전도의 운동들이 코칭식전도로 넘어 와야 한다.

예배....색깔로 자기를 진단... 자기를 발견하게 하는 시도... 초록색으로 치장하고 의미발견

예) 자연적교회성장... 한국적인 상황으로 바꿔야 한다.... 저능아 아들이 아빠에게 특수컴퓨터로 의사전달... 아빠에게 하루는 달리고 싶다고 해서 휠체어로 태워 달리니까 너무 좋아함.... 매일 달림... 이전까지 달리기를 해 본적이 없는 아빠.... 아들 때문에 달림... 정식마라톤 1981년 보스톤 마라톤에 도전.... 중간에 실패... 그 이후 완주함.... 전신마비의 아들을 휠체어에 태우고 달림... 그 이후 철인삼종경기에 도전....  자전거, 수영도 잘 못하던 아빠가 고무보트에 그리고 싸이클 앞에 180.2킬로 3.8킬로 달림...

가정, 직장.... 운명의 공동체이다.....

-> 자기 삶이 침체되고 균형을 잃어버린 것에 대해 회복하도록 하는 것

코칭식전도...자기들의 삶을 캠페인하는 것이다. 전도가 두려워하지 않게 됨.... 전도대상자가 무슨말을 하면 이렇게 하라라는 방법이 필요없다..... 경청과 질문의 스킬만 되면 된다.

* 전도의 실제

전도대상자와 관계를 형성하라... 가장 중요한 포인트

시작이 가장 중요!!! 접촉점을 찾는 것... 신뢰가 중요... 이것이 접촉점

# 예배후 노방전도보다 친구들과 관계를 맺게 일찍 보내라!!!

신뢰성을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 신뢰하면 무슨 이야기를 해도 듣는다.... 신뢰안하면 저 사람이 나에게 유익한 무슨 이야기를 해도 듣지 않는다.

설교시에도 설교자가 접촉점을 찾아 설교자에게 신뢰를 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 설교는 사실 서론에서 끝나는 것이다. 전도도 마찬가지이다.

그다음은 굉장히 쉬워진다.... 설교가 쉬워짐... 은혜받는 설교이다. 이것이 설교자의 능력이다. 그렇지 못하면 본론, 결론은 의미가 없어진다.

1) 신뢰성 피라미드

                       나의 파트너들(배우자, 셀의 책임자들...)

                  나의             권위자들(부모, 목사, 스승, 상사....)

            나의                           이웃들(직장돌료, 옆집사람, 교회성도...)

      나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들(미용실 직원, 주유소 직원....)

-> 주변관계성의 피라미드

2)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신뢰를 얻지 못하거나 신뢰도를 높이지 못하는 경우

- 나의 필요만을 구하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동정을 얻으려고 할 때

전도가 목적이지만 우리는 전도만 하려고 한다. 시간 5분 내달라고 하고 내 얘기만한다.... 자신의 필요만을 강요하면 궁극적인 접촉점이 형성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신뢰성을 잃어버림

- 구체적으로 자기 삶을 오픈하지 않고 표현하지 않을때

코치는 거울이다.... 예수님... 자기 삶을 오픈해야 한다... 자기는 선생님이고 약점 잡히지 않을려고 하면 신뢰하지 않는다.

- 자기 자랑을 드러낼때...

자신감과 자랑은 틀리다.... 어려움을 이겨낸 서민들의 이야기 공감 하지만 위인들은 공감하지 않음.... 주님의 역사하심으로 내가 이렇게 되었다라고 하기보다 나는, 우리 가족은 이런 사람이라고 비춰질 수 있다.

- 대화의 주어가 나 자신일때

헬퍼로서의 지위라고 생각할 때.... 설교를 모니터해보면 설교자가 자기가 주가 되는 설교를 하면 설교에 대해 신뢰하지 않게 된다.... 헬프의 역할을 하려고 해서 그렇다. I가 아니라 YOU로 주어가 바뀌어야 한다. 전도하면서 내가 주가 되고 드러남

# 대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것이다. 질문법을 통해 오픈하게 함... 요즘 가정의 근황, 어떤 것이 고민이 되는가... 막힐 때는 질문법을 통해 열어감... 처음부터 복음에 대한 이야기 보다.... 취미, 색깔, 운동, 요리... 단순하지만 접촉점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됨... 사실 전도하는 사람은 복음에 대한 이야기만 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주어가 아니라 상대방이 주어가 되는 이야기를 할때 상대방이 신뢰를 갖게 됨.... 인식의 전환, 패러다임의 전환만 되면 된다. 어려운 것이 아니다.

# 열린 질문, 닫힌 질문

예, 아니오를 피하는 질문

5/7

새가족정착문제에 대한 고민... 스스로 찾아온 사람들이 다시는 안오게 되는 경우가 많다.

계속적으로 오게 하기 위한  방법.... 새가족들이 좋아하는 예배를 만들어야 한다.

예배가 가장 중요한 접촉점이다.

현대인들은 재미없고 지루한 것을 제일 싫어한다. 그런데 아쉽게도 예배는 지루한 것, 지루함의 절정은 설교라는 인식을 준다.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재미없다. 졸립다. 두렵고 공포스럽다...

공간도 환경도 낯설고 종교도 낯설고 목사도, 성도도 모두 낯선 상황.

기도는 장황하게 늘어놓고 다 끝나고 광고 10분 또 장황하게 늘어놓고 자기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를 계속하면...

새가족입장에서 생각하라... 내가 만약 새가족이라면 내 설교를 듣지 않을 것같다라고 하면 그건 안되는 것이다. 내가 선택할 권리가 있는데... 그렇지 않다면 무조건 고쳐야 한다.

물론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옛날에는 참고 드렸지만 지금은 트랜드가 변화되었다. 이제는 하리수의 결혼을 축복하는 세대이다. 우리는 아직 정서적으로 동감하기는 어렵다. 이것이 기독교이다.

견디는 예배, 따분하고 졸음을 참는 예배인가 고찰하라...

# 김목사님 다른교회 탐방...

교회입구가 어둡고 안내위원들끼리 자기얘기하기 바쁘고... 한 전도사가 찬양인도하는데 음정, 박자 전혀 무시하고 목소리는 크고.... 무식하고 소신까지 있으면 사람이 미친다~^^ 그건 노래가 아니라 소음이다. 계란이 왔어요~와 똑같다. 찬양 끝나고 더 큰 목소리로 부르라고 야단치고.... 전도에 대한 설교가 공갈협박수준... 전도안하면 땅파고 확 묻어버려라는 식.... 예배가 끝나자 마자 성도들이 빠져나가기 바쁨...예배가 좋으면 여흥이 남아서 모여서 이야기하고 잡담하고.... 힘들면 빨리 가고 싶은 것이다.

여러환경적인 어려움만을 탓할 것이 아니라 나, 우리교회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가 먼저이다.

* 새가족들에게 매력적인 예배가 되어야 한다.

1. 문화적인 충격을 최소화해야 한다. 용어의 낯설음... 그들이 예배를 드렸을때 당황하지 않도록 하는 서비스가 필요... 충격 받지 않도록... 가장 중요한 것~ 주보! 지금 무엇이 진행되는구나하는 것을 알게 해주어야 한다. 본문 기재.... 두 번 멘트... 스트린보도록.... 성경못찾는 자신이 창피해한다.... 부인보다 못하는 것에 대해서도...

훈련된 사람들이 새가족들옆에서 도움을 준다.... 예배, 찬송, 성경 같이 찾고 같이 한다.... 사람이 직접 가서 안내하고 서비스하는 법

성경도 번역본이 많고...

그런데 너무 과도하게 친절하게 하면 부담을 주기 때문에 고급스럽게 적당하게 친절할 것!

2. 들리는 설교를 해야 한다. 나하고 관련이 있는 이야기는 경청한다. 구속사적인 은총으로 볼때... 이런 이야기는 절망이다. 설교자는 자기가 하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설교자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주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 중요...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을 주기 위해 용어선택.... 설교자의 몫이다.

*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 성도들을 교육하라...

1. 분기별로 예배에 대해 교육하라. 예배교육은 평생해야 한다. 따로 할 수 없으면 설교시간이라도 하라... 새가족이 오면 어떻게 하라...

2. 기존 신자들이 먼저 반응해야 한다. 먼저 웃고 낮설지 않은 분위기, 목사님과 커뮤니케이션.... 그렇지 않으면 목사님이외 성도들과도 단절된다. 그럴러면 예배인도자가 멘트를 준비해야 한다. 준비된 멘트, 준비된 기도(반드시 써서 하는 기도... 우리가 평상시하는 기도도 잘못된 것이 많기 때문에 준비해야 하고 감동을 준다. 헛기침, 할렐루야반복..... )고급스러운 준비된 멘트가 필요... 각 순서마다 청중들이 따라오도록....

맨 마지막에 콜링도 중요... 흰종이 자리에 배치~ 마지막에 여러분의 인생을 다시 채색하라고 준 도화지이다. 이전 것은 다 버려라.... 자기 이름 적고 펄럭이라~ 기도.. 건강하고 깨끗하게 되게 해달라고.... 그리고 이 도화지에 이제 새롭게 그림을 그리라... 10초동안 꿈을 그리라... 자신의 그림을 잘못 그려서  후회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새로운 꿈과 희망과 용기를 달라고 기도

아빠가 유언한 뉴스.... 설교에 넣어서 감동을 줌.... 가족애, 부성....어비이주일~ 준비된 만큼 예배는 성공한다.

성도는 어떻게 길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매일 늦어지는 예배... 못고친다... 정시에 시작하면 다르다. 인도자의 몫이다.

멘트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그 예배는 꽝이다. 이미 청중들은 마음을 닫고 있다. 닫힌 마음을 열 수 있는 무언가를 보여주어야 한다.

이것은 자기 자신도 자신감을 갖게 한다. 설교, 기도, 목회에 영향을 준다. 자신감이 없으면 눈치보게 된다. 결국 자기도 살아나게 된다.

* 코칭식전도

전도대상자의 필요를 섬기라

1) 전도대상자의 필요 관심사 : 돈, 건강, 노후, 인간관계, 시간관리 등...

코칭식으로      

돈얘기하면 전도가 된다.... 장사하는 사람, 주부에게 남편이 얼마나 벌어다주면 행복... 돈 문제중에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주변에 돈 잘버는 사람들을 보니까 어떤 습관이 있다라고 하면서

건강을 점수로 환산한다면... 아프신데는 없나요.... 10년뒤에도 건강할 수 있나요... 건강을 위해서 무슨 일을 하십니까...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이것이 주제가 된다. 열린질문으로 이끌어 나감.....

70나이 먹어서 우리가 만나면 어떤 모습일까... 이런 관심사이면 이야기를 들어 준다.

2) 필요를 따라 섬기는 방법

- 힌트를 준다.

코치는 절대 답을 주거나 강요해서는 안된다. 추궁당하게 하면 안된다. 예수믿어야 천국갑니다라고 강요되어서는 안되고 힌트를 주는 것이다. 답이 가까웠어도 그것을 알려주면 안된다. 유도하는 것이다. 인내해야 한다. 1더하기 1이 2라는 것에 가까이 왔어도 답을 주지 말라

- 행동까지 이끌며 상호책임한다.

믿겠다라고 했다면 그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회나가겠다고 한 것이 행동될 수 있도록 상호책임하는 것이 코칭식전도이다. 언제, 누구와, 어떻게 나가시겠습니까...

# 열린질문

요즘 직장에서 제일 고민... 프로젝트... 프로젝트때문이군요... 어떻게 해결.... 끝말이어가면서...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까지....

질문이 끊어지면 안된다. 답을 주면 끊어진다.

아이들 키우면서 제일 어려운 것은....

# 코칭식커뮤니테이션의 8대 2 법칙

전도대상자가 8 전도자가 2의 비율로 이야기 해야 한다.

상대방의 감정을 놓쳐서는 안된다.

맞장구를 쳐주어야 한다. 끊임없이 호기심의 대화를 해야 한다. 그러는동안 대상자는 내 말이 맞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됨.... 최고절정에서 하는 말.... 어떻게 거기까지 생각하셨어요라고 질문 굿 아이디어, 나도 해야겠어요... 자기자신에 대한 신뢰가 전도자를 신뢰하게 됨

# 워크샵

슈퍼마켓주인... 장사잘 되세요? X

나도 그렇게 힘든 때가 있었어요.... 그래 나도 교회에 나가고 싶어요

듣기 위한 질문

결단하고 나면 제가 좀 도와드릴께요... 대상자가 결정하도록 함... 언제 가자고 하면 안된다.... 대상자가 원해서 가게끔

5/14

# 사과 한 박스중에서 썩은 사과부터 먹기 시작하면 나쁜 사과만 먹게 되고 좋은 사과부터 먹기 시작하면 좋은 사과만 먹게 된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라

이경규... 개그맨은 직업이고 영화는 꿈이다.

* 코칭식전도

어떻게 전도대원을 훈련해야 하는가?

# 개척, 교회성장, 목회의 가장 중요한 것!!!

모델교회를 세워놓고 벤치마킹을 하라

계속해서 벤치마킹을 하라... 처음, 1년, 2년 뒤

* 벤치마킹의 유익

1. 모델선정을 하면 목회가 분명해진다... 저 사람을 능가해야지라고 생각하면 알게되고 연구하게 된다. 어떤 목회를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2. 배움의 과정속에서 내가 성장하고 발전한다. 벤치마킹은 어차피 뛰어난 사람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속에서 탁월함을 얻게 된다.

3. 일에 대한 평가가 가능해서 신속하게 자기를 수정과 보완할 수 있게 된다. 평가가 없으면 발전이 없다. 벤치마킹을 하게 되면 스스로 평가하게 된다. 벤치마킹의 상대와 비교해가면서 평가....

스피드, 쉽게 쉽게 일을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은 벤치마킹을 통해서

자기신학, 교단 고수해서는 발전이 없다. 주어진 환경에 자기가 변해야 한다. 선하나 그어놓은 것인데, 지푸라기로 문고리로 걸어놓는 것이 아무도 없는 것이라는 생각처럼 교단에 따라 영향력을 강하게 받고 있는 것이 현실

고착화된 상황을 변화시켜주는 것이 벤치마킹

모델교회는 3교회를 넘기면 안된다....혼란스러워짐... 효율성이 떨어진다. 1교회는 위험하다.

만약에 전도에 대해서 한다면 3교회...

벤치마킹교회는 자기의 은사와 목회관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야 한다. 지금은 아니지만 과거 역사속에 있었던 교회도 벤치마킹의 대상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원리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성서적 원리이다. 안디옥교회(김학중목사님....)... 1. 영적 행복함을 얻는 교회 -> 행복해하는 교회가 성서적 교회이다. 기쁨이 없는 교회는 절대 유익을 줄 수 없다.

2. 참 예수제자들이 모인 교회... 양육, 제자들을 키워내는 교회

3. 섬기는 교회

* 현대교인들의 유형 5가지

친교형 교인... 친목의 목적... 이것을 가능케 해주어야 한다... 장로가 권사가 되어도..

교양형 교인... 지적수준

카타르시스형 교인... 자신의 한, 상처, 불화 위로받기 원하는 교인

습관성교인... 아무 이유없이, 동기 없이.. 모태신앙

제자형교인... 

-> 가장 좋은 것은 5번째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교인들의 유형에 따라서 양육을 해주어야 한다. 친교형 교인으로 구성된 사람들이 많다면 제자양육을 하면 안된다. 친교형 양육으로 해야 한다. 성경외우라 그러고 그것 안되면~ 다 나간다.

카타르시스형교인유형모인 교회... 그것을 캐치해서 적용

=> 교인을 분류할 필요가 있다. 저 사람은, 저 그룹은 어떤... 캐치할 것!!!

심방시... 맞춤식 교육, 그룹.....그러나 교인들은 어느 유형인지 모른다, 교인들에게 발성하면 안된다....

늘 관심이 거기에 가 있어야 한다. 그 목사님이 화장실 가는 것까지 벤치마킹!!!

설교시 목소리, 톤... 자기 은사에 맞춰서 벤치마킹을 해야 한다... 조곤조곤말하는 사람이 연설스타일로 하는 것은 안좋다.

* 

A. 자발적으로 전도하게 하라

- 매슬로의 욕구 5단계...

B. 목표설정

1. 교회철학과 비전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철학, 목표가 없으면 안된다.

2. 전도현장 상황분석

1) 지역환경요인... 60평, 20평 아파트

2) 교회환경요인 분석... 우리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3. 전도대원 개인의 목표설정

1) 전도수치목표

2) 사역자체목표

3) 사회적, 능력개발목표

4) 영적인 목표

4. 목표설정과정의 포인트

1) 교회전도목표설명... 분명하게 설명

2) 교회목표와 개인목표의 접점... 자신이 능력에 맞는

3) 개인이 납득할 만한 목표설정... 대부분 목표설정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건축헌금 걷을 때는 잘하지만~

# 행동리스트의 기입의 예

표)... 단계별로 매주 코스웍을 줌... 교회에서 주도하는 코칭식 전도, 중간에 체크

5. 행동실행을 위한 기한 설정

예) 목표: 1년에 10,000명에게 복음을 전한다.

1년 10,000명 - 분기별 2,500명 - 월별 1,000명 - 주별 250명 - 일별 50명

예) ....

-> 본인들이 기입해오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