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양육의 실제

민희양육코치의 실제-목사

예인짱 2008. 9. 27. 15:09

1. 제1코치-예수

 

사랑하는 민희

민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이 뭐죠?

예수님.

 

그래 민희에게 예수님을 선물로 주신 것은 참으로 크고 위대한 선물입니다.

민희에게 예수님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세월이 지나면 지날 수록 더 깊게 알게 됩니다.

 

민희

예수님이 민희에게 해주시는 것이 뭔지 아세요?

-?

함께하세요.

언제까지?

천국에서 영원히

 

예수님이 함께하심으로 민희에게 이루어지는 변화가 뭔지 아세요?

예수님이 민희에게 무엇을 해 주셨나요?

 

-영생, 천국,

-깨끗함, 새로움,

-예수님이 지켜주심,

 

민희가 예수님을 모심으로 어떤 새로운피조물된지 아세요?

-예수님이 함께하심, 의롭다함을 얻음, 새로운 피조물, 천국시민

 

없어진것은요?

-뱀, 죄, 자기행위를 기록한 책에 의한 심판, 지옥형벌

 

나간 뱀은 어디있죠?

죽었나요, 안 죽었나요?

-안 죽었어요.

뱀의 꿈은 뭐죠?

-날 지옥에 집어 넣는거요.

날 지옥에 넣는 무기는 뭘까요?(통로)

-옛사람이예요.

옛사람은?

-뱀, 죄, 자기행위를 기록한 책에 의한 심판, 지옥형벌

 

그래요.

이것을 굳게 무장하고,

 

예수님을 모신 민희는

 

예수님이 함께하시고,

예수님이 의롭다함을 얻게 하시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고,

예수님이 영원히 함께하시는 천국시민이 되었다는 절대 믿음속에사는 민희가 되세요.

알겠죠?

-네

 

제2코치-하나님

 

민희가 깨달은 생명사실이 뭐죠?

-내 생명이 유일한 생명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있다는 거예요.

 

그렇죠.

내 생명을 있게하신 분이 있고,

그분이 지금 살아계심을 알고,

그분의 영원한 보장과 사랑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축복된 사람인지 아세요?

그 사람이 민희가 됐어요.

 

민희가 깨달은 생명사실을 한번 논증해 보실래요?

나부터 세우고,

난 생명이다.

이 생명의 근원이 무예요? 생명이예요?

-생명

그 생명이 피조된 생명? 절대생명?

-절대생명

그 생명이 논리예요?  지금 살아있어요?

-지금 살아계세요.

 

그분이 누구세요?

-하나님, 스스로 계신 자

그분이 누구세요?

-내 아버지

 

이분이 어떤 힘이 있어요?

-절대자, 전능자

이분이 어떤 능력을 갖고 있나요?

-모든 자를 크게 하심,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습니다.

-1초동안에 번개를 7바퀴반을 돌릴만큼 빠른 속도로 교통하십니다.

 

이분이 민희를 누구로 인정하십니까?

-내아들

-내가 너를 손바닥에 새기고 너를 기억하니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너를 보배롭게 여기고 존귀하게 여긴다.

-내가 너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너의 모든 것을 안다.

 

이것이 민희의 생명사실임을 믿으십니까?

-아멘.

이 믿음외에 다른 것이 민희 생명사실과 관계가 되어 있습니까?

-없습니다.

-내가 무(無)라든지?

-내가 어디에서 와서, 무엇때문에 살며, 어디로 가는 존재인지 알지 못한다든지?

-내가 혼자라든지?

하는 생각은 다 어디에서 온 생각은 어디에서 오는거죠?

-내 생명세계를 모를 때 만들어진 잘못된 기준에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걸 준 존재가 누구이죠?

민희에게 생명의 사실을 감추고 거짓말을 한 존재가 누구죠?

-뱀

뱀이 민희에게 한 거짓말은 무엇입니까?

-너는 혼자다.

-너의 근본은 없다.(無)

그 말에 대한 민희의 답은 뭐죠?

-아니다. 절대아니다.

-난 내 생명의 주가 계시고, 그분이 나를 사랑하시고,그분은 절대자, 전능자이시다.

 

그래요.

이 믿음을 갖고 그 믿음안에서 살아갑시다.

그게 생명세계의 비밀을 안 사람이요, 그 사람을 하나님은 이뻐해 주십니다.

 

3. 하나님 존중코치

 

사랑하는 민희

민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지?

-네.

 

그분이 지금 살아계시고,

그분이 전능자시고,

그분이 민희의 이름을 손바닥에 새기고,

민희의 모든 것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지?

-네.

 

그래, 인생을 아름답게 산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이 있어,

이분을 높이고, 이분을 존중히 여기며, 이분의 인도 받기를 힘쓴 분들이야,

그분들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이 있니?

-다윗, 솔로몬, ..

 

그래 그분들의 특징이 뭐니?

다윗은 영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를 고백하며 사셨단다.

솔로몬은 어린나이에 왕이 되어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납작 엎드렸단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이런 신앙을 했단다.

록펠러는 하나님께 십일조를 제일 많이 드리는 사람이 되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신앙을 했고,

그 결과 4982개의 교회를 짓는 놀라운 일을 하는 분이 되었단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면 하나님도 존중,

하나님을 멸시하면 하나님도 경멸 이것이 하나님앞에 있는 인간의 대 원칙이란다.

지금 민희에게도 하나님은 이 훈련을 시키시고, 이것이 잘되면 복의 복을 받는 사람이 되고 이것이 안되면 불행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 되고 만단다.

 

성경에 제일 불쌍한 사람이 누군지 아니?

민희가 알고 있는 사람 얘기해볼래?

-사울, 에서, 가륫유다,

이런사람들의 특징이 뭔지 아니?

-하나님은 믿는다고 하면서도 자기 생각, 자기 뜻, 자기 소견이 먼저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나중인 사람들이었단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신다.

 

하나님은 그 중심을 아시고, 하나님은 그 폐부를 시험하신다고 했다.

 

민희는 하나님 존중하는 마음이 어떤 것 같애?

-?

그래 그 기준과 원칙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단다.

그 원칙을 분명하게 가지면 그 사람은 존중히 여김을 받고,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함이 넘치는 축복속에 사는 사람이 된단다.

그런데 그게 안되면 들어가도 나가도 소용이 없는, 한길로 부했다가 일곱길로 망하는 사람들이 되고 만단다.

 

민희가 하나님께 가장 존중히 여기는 것은 뭐니?

이것만큼은 절대 존중히 여기는 것을 범하지 말아야지 하는 것이 뭐니?

-?

 

하나님은 그것이 예배가 되길 원하신다.

예배는 세상과 구별된 내가 하나님과 나와의 영원한 만남의 약속이 예배란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은 나를 만나고, 나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중심을 만나는 가장 축복의 통로가 예배란다.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했다.

예배하는 자가 얼마나 중요한 존중의 삶을 사는 사람인지를 깊게 새기는 민희가 되세요.

-네.

 

다음은 하나님이 깊게 보시는 것이 뭔지 아세요?

-연보예요.

맞아요. 연보예요.

 

연보에 담긴 깊은 마음 두가지가 뭔지 아세요?
-?

이 물질이 누구로부터 온 물질인가를 정확하게 정돈하는거예요.

내가 받은 돈은 맞지만 내가 만든 돈은 아님을 알아야 해요.

이 돈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아는 것이 연보를 드리는 가장 일번의 마음입니다.

 

다음은 감사의 마음이예요.

하나님은 감사하는자에겐 감사를 주시고 불평하는 자에겐 불평거리를 주십니다.

감사의 마음을 얼마나 담아가는가에 따라 감사의 조건들이 더 많아지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은 이 두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연보를 통해 나의 중심, 나의 마음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물질은 하나님의 나라에 쌓아놓은 보물통장입니다.

적금을 들면 나중에 타는 날이 오듯이 하나님께 연보를 드리면 반드시 하나님은 그 연보만큼 상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 하는 저금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 연보에 대한 민희의 결심은 뭐죠?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존중이 있어요.

생명을 찾아 구원하는거예요.

이걸 하나님은 가장 기뻐하세요.

 

하나님은 천국에서 회개할 것이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한마리의 잃어버린 양에게 더 큰 관심과 기쁨을 갖고 있음을 말씀하세요.

 

한 생명에 대한 전도에 깊은 관심을 가집시다.

하나님이 그 생명을 크게 축복해 주십니다.

 

전도에 필요한 마음 두가지가 있어요.

뭔지 아세요?

-그 사람이 전도받으면 얼마나 큰 축복의 세계가 열려 있는가?

그의 아버지가 계시고, 아버지의 선물이신 예수님을 모시면 영생과 영광의 축복속에 천국이 보장된 사람으로 영원히 살아가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전도를 받지 않으면 어떤 세계가 열려 있는가?

-그 사람은 뱀의 지배아래 뱀과 함께 지옥에 들어가고 말 인생이 되고 맙니다.

존재의 값을 못찾고, 죄의 존재로, 죽음의 존재로, 심판의 존재로, 지옥형벌의 존재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 기준과 원칙을 갖고 있는 사람이 전도의 기본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 기준을 민희는 갖고 있나요?

-네. 이 기준을 더욱더 분명하게 세우는 민희가 되시길 바래요.

 

민희가 하나님을 존중해야 할 존중의 중요한 주제는 뭐가 있을까요?

-그 중의 하나가 말씀, 또하나가 기도, 또하나가 사랑의 교제예요.

 

말씀에 대한 존중의 가장 깊은 뜻은 무엇일까요?

민희는 하나님의 말씀이 민희보다 더 깊은 기준이예요. 아니면 민희의 기준이 하나님보다 더 높은 기준이예요?

-하나님의 기준요.

맞아요. 하나님의 기준이 나의 기준보다 높은 사람이 하나님을 존중하는 사람이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내 생각, 내 기준, 사람들의 말, 사람들의 의견과 비교하지 않고 말씀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을 존중하는 사람이예요.

민희는 이 부분에 어떤 원칙을 갖고 있어요?

-?

하나님의 말씀을 도와주는 것이 무엇이 있나요?

-설교말씀, 제일 중요한 말씀에 대한 깨달음의 시간이예요. 설교말씀만 잘 들으면 신앙은 절로 자라게 되요.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려는 의지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다음으론?

-성경암송, 네, 맞아요.

민희가 알고 있는 성경암송은 어떤 것들이예요?

-?

 

그래요. 이걸 많이 알고 그 말씀대로 믿고 사는 사람은 성령의 검을 가진 사람이예요.

절대 마귀가 못오고, 영원히 성령님의 권세가 함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다음은요?

-QT예요. 그래요.

QT는 하나님과 나와의 매일의 만남의 시간이예요.

QT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QT를 통해 하나님이 내게 들려주시는 기준과 원칙을 갖고, QT를 통해 내 삶의 현장을 적용해 나가는거예요.그렇게 하면 그의 일생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되요.

 

민희는 QT를 어떻게 해요?

-? 네. 열심히 잘하세요.

하루하루 영향좋은 음식이 쌓이고 쌓이면 보약보다 천배, 만배 나은 것처럼,

말씀을 하루하루 먹으면 놀라운 축복의 삶이 보장되게 됩니다.

신앙의 나이가 QT의 나이입니다.

 

꼭 명심하시고 실천하세요.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뭘까요?

-기도예요.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의 본질입니다.

하나님과 내가 관계되고 있는 가를 보는 가장 빠른 통로가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열려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뱀이 접근하지 못해요.

 

그런데 기도하지 않으면 이미 뱀의 이미지가 들어옵니다.

어려운일이 있는데 기도하면 담대함을 얻고 내가있다. 내가한다. 강하고 담대하라는 음성을 듣습니다.

그런데 기도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부정적이고, 불만투성이가 되어 일을 풀어가지 못합니다.

 

기도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무시기도가 있습니다.

언제, 어느시간이고 하나님께 기도가 필요할 때 하는 기도입니다.

또하나는 정시기도입니다.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이 되면 반드시 기도하는 습관을 갖는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의 역사가 강력하게 일어납니다.

 

민희는 어때요?

기도의 흐름에 대해 더 보강해야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

그걸 실천하도록 합시다. 알겠죠? 네

 

정시기도를 드릴 때,

내 기도가 균형잡힌 기도를 드리나를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그 균형이 뭔지 아세요?

 

-그 균형이 바로 기도수첩이예요.

기도수첩을 통해

영혼이 잘되는 기도,

범사가 잘되는 기도,

강건함이 넘치는 기도를 드리는 거예요.

 

이렇게 직접 기록한 것을 기도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기도수첩대로 이루어주는 대 축복을 입히신다고 약속하셨어요.

기도의 존중이 있는 민희되세요.

-네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존중하는 주제가 무언지 아세요?

-성도의 교제..

왜 성도의 교제가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길일까요?

하나님은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을 그 사람으로 대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세요.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이 존중히 여기는 사람,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으로 대하시길 원하세요.

 

민희는 성도들을 대할 때, 어떤 마음을 가지세요?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존중히 여기는 마음?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임으로 내가 하나님을 높이듯이 높여드리는 마음?

아니면,

-그냥 내가 가진 판단의 기준에 의해 사람을 대하나요?

 

이걸 바꾸어야 해요.

하나님은 민희의 신앙을 보실 때, 그걸 보세요.

민희가 자기 기준으로 사람을 대하나?

아니면 하나님의 사랑의 기준으로 사람을 대하나를 보세요.

민희가 하나님의 사랑의 기준으로 사람을 대하면,하나님은 민희를 존중해 줘요.

그런데 민희가 자기 기준으로 사람을 대하며 업신여기면, 하나님도 민희를 업신여기게 하는 거예요.

 

알았어요?

-네.

이런 흐름을 분명하게 갖고,

매 순간마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민희가 되세요.

알았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