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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계속된 불교편향정치 중단시킬 때가 되었다.

예인짱 2008. 8. 28. 09:58

대대로 계속된 불교편향정치 중단시킬 때가 되었다.

불교계는 정부로부터 매년 이래저래 명목으로 수백억의 거금을 지원 받는다.
문화제 보수비를 제외하고도 말이다. 타종교는 정말 국물도 없다.
이런 불교가 종교편향 운운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더구나 국유림을 거기 거주하던 자들 다 추방해 내고 오래 거주 관리했다는 이유 등 여차여차해서
사찰로 편입시키고 더구나 문화제관람료라하여 돈까지 받아내고 있는 곳도 꽤 된다.
더 가관인 것은 그 땅에 국가기관 가령 송신소 같은 것이 세워지면 세를 내든지 철수하라고 데모를 한다.
내막을 아는 자들은 눈을 뜨고 볼 수도 없는 일이다.

종교편향의 특혜를 받고 있는 것은 타종교가 아니라 불교다.
이번 기회에 청와대가 특별반을 만들어 모든 내막을 밝혀내 주길 바란다.
그야말로 종교편향이 없도록 말이다.

그리고 불교에서 대통령에게 헌법파괴자라고 하는 말은 그야말로 억지소리다.
현재 불법을 저질러 조계사에 피신해 있는 자들이 영장체포자들인데 이들
을 보호하면서 경찰의 체포를 헌법파괴로 몰아가는 것에 대해 누가 헌법 파괴자인가?

조계사가 치외법권 지역처럼 행세하고 있는 현실을 보아 불교계의 주장은 터무니없다.
도리어 불교계는 종교편향 관련집회를 계획하여 종교편향을 조장하는 듯한 인식을 주고 있다.

사찰 누락 등의 단순 사무착오 가지고 불교를 탄압하는 것으로 본다면 삼척동자도 웃을 일이다.
정부의 사무착오는 다른 종교에는 없었던가?

이런 것을 대통령이 고의로 사무착오해서 기독교가 큰 득이라도 본다는 말인가?
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최대의 피해자는 기독교임을 왜 모르는가?

 

진짜 탄압과 편향이 되려면 노무현처럼 '주민 80% 지지 얻어 교회 세우라,'
'대지의 사방 3m 안으로만 교회건축물을 세워야 한다.'(이리 되면 100평 땅에 화장실 한 칸 세우기도 어려움)는 등의

악법을 만들려고 한다든지 최소한 그 정도는 돼야 하는 것 아닌가?

기독교는 그 이상의 핍박을 수없이 받았지만 교회는 대통령 사과를 강요하지 않았다.

요즘 대통령도 검문검색 받는 세상이다.
하물며 어린 경찰이 수칙에 따라 총무를 검문했다고 그게 탄압인가?
모르고 검문했을 수도 있고, 알았다면 범법자를 숨겨주는 등 오죽 속상했으면 그랬겠는가?
이번 불교시위는 억지 부리는 시위요 개인감정에 따른 것임을 부인할 길 없다.

대통령에게 부탁하건데 이번 기회에 mbc가 불교방송화 됨과 daum의 반기독교적 행태를 시정해 주길 바란다.
불교와 타종교간의 지원 등의 특혜를 없애고 국고지원을 서민에게 돌리고 평등하게 해달라.
불교가 원한다면 종교편향 없애는 법제정 조금도 반대하지 않는다.

진짜 그렇게 되길 바란다.


기독교언론에 부탁하건데 종교편향된 언론 방송 포털 등에 대해서 적절히 대처해 주길 바란다.
함께 부채질하지 말고,,,, 

출처:예수가좋다오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