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 민제, 성윤, 아름, 수연이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를 입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이 아들들에게 6대 확신과 6대 존중을 주어
확신과 축복의 날개를 가진 아들로 세우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이 만남은
예수님을 모시어 하나님의 아들들 이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축복인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는 만남입니다.
1. 구원의 확신이란?
지금 예수님을 모시어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예수님을 모시어 하나님의 아들된 내가
죽음과 지옥에서 건져졌다는 것만이 아니라
"영생의 축복"을 가진 자로
영생의 인간이 되었다는 확신을 갖고 살게 하는 것이다.
이제 나는
예수님을 모시어
영생의 인간이 되었다!
천국에 소속된 영생의 인간이 되었다!
난 죽음의 인간이 아니다!
내게 있었던 '죄와 사망의 법'은 사라졌다.
어떻게? 죽음과 심판과 지옥에서
예수님의 십자가로 다 이뤄주셨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 예수님을 모시어 하나님의 아들 되었고,
이 아들된 내게 "영생의 축복"을 주셨다는 확신속에 살게 하는 것이다.
오늘을 영생의 인간으로, 영생의 확신속에 살게 하는 것이다.
2. 실제 만남 안
1)양육반의 자리 중요성 새겨주기.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
우리가 이 양육반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확신과 존중을 키워갈것이다.
이 사람중에서 세례를 받게 하는 사람이 나올것이다.
2)예수님의 모시어 하나님의 자녀된 내게 주시는 가장 큰 변화는?
****각자 써보게 한다.
무엇을 변화의 주제로 갖고 있는지,
얼마만큼 확신속에 살고 있는지 물어본다.
3)하나님이 자녀된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중요한 확신이 "구원의 확신"이다!
핵심구절:로마서 8장 2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예수님을 영접하기 이전의 나의 법은?
죄와 사망의 법이었다.
(1)죄와 사망의 법이란?
* 인간에게 어떻게 죽음이 오게 되었나?
하나님은 원래 죽음이 없으신 분이신데,
뱀의 유혹으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고,
그 결과 죽음이 왔다.
*뱀이 인간을 죽게 만들었다.
*죽은뒤에는? 하나님의 심판대가 기다린다.
*그 심판의 근거는? 자기 행위를 기록한 책대로 심판받는다.
*그 심판의 결과는? 불못이다.
한번 들어가면 나오지 못하는 뱀천국이다.
이 죽음과 심판과 지옥에서 나올길이 내게 있나?(없다! 없다!를 다시 싸인)
---이것이 이전의 나를 지배했던 죄와 사망의 법이었다.!!!
*여기서 내 스스로 나올 길이 있었나?(없다.)
*어떻게 여기서 건져졌나?(각자 써보게 한다)
정답: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주셔셔!!!
예수님이 십자가로 나의 죽음, 심판, 지옥을 다 이뤄주셨기 때문에.
(2)생명의 성령의 법이란?
*예수님을 영접한 우리에게 이제 죄와 사망의 법이 지배할 수 있나? (없다)
* 왜 그런가?(예수님이 나를 대신하여 그 법을 다 이뤄주셨기 때문에)
*이제 나를 지배하는 법은?(생명의 성령의 법)
*****생명의 성령의 법이란?
영생을 주셨다.
천국에 소속된 영생의 인간이 되게 하셨다.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는!
이땅에서도 천국에서도 영생을 가진 인간으로 산다.
내게 이제 죽음이 지배하지 못한다.
죽음은 내 예수님이 가져가셨다.
이제 나는 예수님을 모심으로 영생을 얻은 영생의 인간으로 영원히 산다.
그리고 이제 뱀이 지배하지 못하는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인간이 되게 하셨다.
(앞으로 성령의 확신에서 더 다룸)
이제 예수님을 모신 우리에게는
다시는 죄가, 죽음이, 지옥이 우리를 지배하지 못한다.
이제 예수님을 모심으로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고,
이제 우리는 영생의 인간으로 오늘을, 이땅을, 천국에서도 영원히 살게 하신다.
이것을 가슴속에 믿는 자가 아들이다.
4)교재 풀이.
함께 풀면서, 이 흐름을 강화시키려 합니다.
(1) 로마서 8장 2절--이전의 법과 지금의 법의 차이
(2)이세상 사람들의 법
(3)하나님의 자녀들의 법
(4)천국과 지옥에 들어가는 인간의 차이
(5)영생의 축복을 받는 근거--오직 예수!
5)구원의 확신 점검.
나는 예수님을 모시어 영원히 천국에 속한 영생의 생명이 되었습니다.
이 확신속에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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