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양육의세계

예수 영접의 큰 그림

예인짱 2008. 1. 16. 02:10

예수님을 영접시키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영접시킴으로 만들어지는 결과에 대한 그림을 어떻게 갖는냐이다.

그 그림이 무엇이냐에 따라 그 결과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예수님의 영접이 의미하는 그림의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예수님을 붙여주는, 예수님이 함께하는, 예수님이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거니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내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

 

이 세계를 이룸이 양육의 그림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지금 이 땅의 인간은 예수가 없이 혼자인 인간들이다.

마치 예쁜 아이가 엄마가 없이 혼자 있는 아이라면 그 아이는 심각한 문제가 있는 아이인 것이다.

그 아이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가질 수 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그 문제안에 거하는 아이가 되고 말 것이다.

 

이 땅에 있는 인간들이,

예수가 없는 인간은 영으로 엄마가 없는 아이의 정서와 동일한 정서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고독하고,

혼자 책임지고,

혼자 해결 할 수 밖에 없는,

교만과 열등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잃어버린 양의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든든한 빽 그라운드인 예수 그리스도를 얻게 하시려는 것이다.

영원한 주, 영원한 그리스도, 영원한 구세주, 영원한 사랑의 예수님을 얻게하시려는 것이다.

 

마치 아이에게 엄마가 있듯이,

인간에게 예수를 주심으로 그 예수의 품에 거하여 영원히 천국에서까지 자유와 평화와 사랑과 은혜속에 살아가는 행복과 축복의 삶을 살게 할 꿈을 갖고 계신 것이다.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을 통해 속죄의 인간이 되게하고,

죽으면서까지 사랑해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의 품에 영원히 거하여,

예수님의 품에 영원히 거하는 아들이 되게하시려는 것이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이 그림이 예수님을 영접시키려는 자가 가져야 할 온전한 그림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