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2008년을 열며

예인짱 2007. 12. 27. 16:31
날짜:
2007.12.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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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2008년이 다가온다.

왠지 한해의 시작이 낯설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됨이 무조건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다스림과 정복함과 충만함을 만들어야 하는 주제들은 늘 저만치 앞에 있고,

그곳에 도달하는데는 많은 장애물들이 놓여 있는 것이 삶의 현실인 것이다.

 

이런 흐름에서 2008년은 참으로 조심스럽고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하나님은 내게 많은 도전을 주신다.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 하고, 새로운 도전의식을 많이 주시고, 새로운 비전과 목적의식을 갖게 하신다. 2007년과는 전혀 다른 각도에서..

 

이제 2008년을 맞으며,

가장 힘써야 할 개인적인 몇가지 주제는,

 

첫째, 예수님이 함께 하심 안에서의 삶

둘째, 행복지수를 높이는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강점 중심의 삶

셋째, 셀의 생명력을 강화시키는데 집중하는 사역의 현장

넷째, 경건생활과 조직력을 높이는데 집중하는 시스템 달성의 해가 되길 소망한다.

 

그리함으로,

내적으로는 내면의 안정과 성장이 이루어지고,

외적으로는 생명의 관심과 변화가 이루어지는 해가 되길 소망하고 소망한다.

 

뜻이 하늘에서 이룸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놀라운 일을 이루실 줄 믿는다.

나의 계획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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