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삶/심리교실

색으로 말하는 성공심리

예인짱 2007. 10. 8. 18:13

 

 ....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로 노화를 들 수 있다.

젊어 보이는 효과를 주는 색은 바로 '핑크색'이다.

이 색은 내분비를 왕성하게 하여 젊음을 되찾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검정색 같은 어두운 색은 몸에 필요한 태양 광선을 전부 흡수하여 정작 신체에는

전달하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농담이 아니라 검정색으로 온몸을 휘감고 다니면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된다.

 

 .....< 12색의 심리 차트 해설 >

당신은 지금 12색 가운데 어떤 색을 가장 원하고 있습니까?

 

1.  빨간색

자기 주장을 하고 싶다는 에너지가 강하고, 적극적인 상태이다.

단 냉정함을 잃기 쉬우므로 주위의 조언에 신중하게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이런 때는 파란색으로 냉정함을 찾아본다.

 

2.  파란색

이성적이지만 상식에 얽매이는 경향이 있다. 타인의 평가에 신경 쓴 나머지

본심을 숨기고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솔직한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빨간색으로 본능적인 감정을 풍부하게!

 

3.  초록색

창조성이 풍부하고 자신의 세계관에 자부심을 갖지만, 심신 모두 조금 피곤한 상태.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이해하는 좋은 사람이기만 바란다면 정말 지치고 말

것이다. 휴식을 취하며 충전하자! 자연스런 초록색의 치유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4.  노란색

사교적이고 밝고 개방적인 기분인 반면, 고독에 약해 의지할 사람이나 물건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저기 손을 내밀지 말고 목적에 맞게 행동하도록.

신념을 가져다주는 검정색을!

 

5.  주황색

배려심이 있으며 친절한 기분이 든다. 목표 달성을 위해 행동하지만 개인보다

동료나 단체 속에서 기쁨을 공감하려는 경향이 강해 남과 자신을 혼동하기

쉬우므로 주의! 개성을 높이는 보라색을!

 

6.  갈색

현실적이고 견실함. 안정된 생활과 일을 원하는 경향이 있다. 절약이나 축재에는

좋은 시기지만, 그 반면 구두쇠가 되기 쉬우므로 요주의!

주황색으로 기분전환을 시도하도록 한다.

 

7.  회색

진지하고 성실하게 일을 완수하는 때이다. 자아를 컨트롤하여 생각과 욕망을

제지하고 뭐든 받아들이기 때문에 과로할 우려가 있다. 불만이나 고민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상대가 필요하다! 초록색으로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보도록 한다.

 

8.  검정색

자신의 관념이 강하고 센스도 발휘하지만 지나치게 완고한 경향이 있다.

뭔가에 억눌려 있으니 마음을 터놓을 만한 존재를 발견하도록.

분홍색의 상냥함과 치료의 힘이 필요하다.

 

9.  하얀색

성실하고 진지해지는 때이지만, 구체적인 목표 없이 방황하기도 하며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에 고민하기도 한다. 우선 작은 일이라도 가능한

것부터 시작하도록 한다. 파란색으로 현실감을 길러본다.

 

10. 분홍색

상냥하고 배려 깊은 반면 짜증나는 현실로부터 등을 돌리는 경향도 있다.

지나치게 애정을 갈구하기도 한다. 현실로부터 도피하지 않는 인내력이 필요.

남색 계열의 색으로 현실성과 인내력을 기르면 좋을 것이다.

 

11.  보라색

개성적이고 미적 감각과 예술성은 높지만 개인 행동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심리적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있어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 필요.

노란색으로 마음을 개방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한다.

 

12.  하늘색

세심한 배려를 할 수 있지만 민감하여 상처받기 쉬운 면이 있다.

싫은 일을 도맡아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자신을 칭찬하는 습관을!

빨간색으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

 

 

<색으로 말하는 성공심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