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밀레도에서 고스, 로도, 바다라, 베니게, 수리아, 두로에 상륙-이레를 머뭄
7-두로에서 돌레마이, 가이사랴에 이르러 빌립의 집에 유함,-딸넷-처녀로 예언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예언
12-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함-우리
13-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 하였노라.-바울
14-저가 권함을 받지 아니함으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15-예루살렘으로 올라감-나손을 데리고 감
16-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기꺼이 영접함 야고보, 장로들을 만남
19-하나님이 자기의 봉사로 말미암아 이방 가운데서 하신 일을 낱낱이 고함-바울
20-유대인-모세를 배반하고, 할례를 하지말고, 규모를 지키지 말라한다
25결례를 행함-머리 깎게하라.
27-아시아에서부터 온 유대인-우리백성, 율벌, 이곳을 훼방하여 모든 사람을 가르친 자
31-저를 죽이려 함. 천부장이 이 소식을 들음,
32-바울 치기를 그침
35-바울이 층대에 이를 때에 무리의 포행으로 인하여 군사들에게 들려감
39-청컨데 백성들에게 말하기를 허락하라함, 층대위에 서서 백성들에게 히브리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함
22:1-들으라
3-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 문하에서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하나님께 대해 열심있는 자라.
4-내가 이 도를 핍박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다.
5-다메섹 공문받음-결박, 예루살렘에 끌고감, 형벌 받게 하려 함
6-오정쯤 되어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취매,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가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8-주여 뉘시나이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
10-주여 무엇을 하리이까?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정한 바 너의 모든 행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12-아나니아-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하시며, 저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너의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13-이제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으로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17-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저희는 네가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18-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22-이러한 놈은 세상에서 없이 하자. 살려둘 자가 아니라
23-떠들며 옷을 벗어 던지고, 티끌을 공중에 날리니
24-천부장-채찍질 하며 신문하라, 가죽줄로 바울을 맴-죄도 정치않고 채찍질 할 수 있느냐,
29-신문하려던 사람들이 물러감, 천부장-결박한 것을 두려워 함
사도바울의 신앙고백
참으로 위대한 신앙고백이다.
사도바울은 자신이 왜 예수를 믿게 되었는지를 소상하게 밝힌다.
이것이 자신의 의지나 뜻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인도하심이었다는 고백을 서슴없이 한다.
이 고백은 사도행전 9장에 소상이 나타나 있다.
그 고백은 누가에 의해 기록된 것이요, 21장은 사도바울에 의해 직접 고백된 글이다.
사도바울은 단 한번의 경험을 가슴에 담고, 그 고백이 갖는 의미를 일생을 통해 깊이있게 깨달아가며, 그 깊이를 다른이에게 나누는 위대한 신앙의 삶을 산 것이다.
오늘 나의 고백은 무엇인가?
그리고 오늘 나의 고백은 얼마나 사도바울의 고백과 맥락을 같이 하는가?
깊게 생각하는 이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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