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모습으로 알아보는 그 사람의 성격

● 태아형(41%) 태아처럼 몸을 웅크리고 자는 자세. 겉으로는 강하지만 감정이 예민하다.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는 수줍어할 수 있지만 곧 편안해진다. 조사대상자의 41%가 이 자세를 취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배 이상 많다. ● 통나무형(15%) 두 팔을 내린 채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 태평하며 사교적이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낯선 사람을 잘 믿지만 속을 수 있다. ● 갈망형(13%) 두 팔을 앞으로 한 채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 개방적인 성격이지만 의심이 많고 냉소적일 수 있다. 어떤 결심을 하는 데 시간이 걸리나 일단 결정하고 나면 거의 바꾸지 않는다. ● 군인형(8%) 두 팔을 옆에 붙이고 바로 누워 자는 자세. 대체로 조용하고 내성적이다. 어수선한 것을 싫어하고 자신과 남에게 엄격하다. ● 자유낙하형(7%) 엎드린 채 두 손으로 베개를 감싸고 고개는 모로 돌린 자세. 무리를 짓는 것을 좋아하고 뻔뻔하지만 속으로는 신경과민일 수 있으며 비판이나 극단적인 상황에 처하는 것을 싫어한다. ● 불가사리형(5%) 바로 누운 채 두 팔을 위로 올려 베개를 싸안는 자세. 늘 남의 말을 듣거나 필요할 때 남을 도울 준비가 돼 있어 좋은 친구를 사귄다. 남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 태아형(41%) 태아처럼 몸을 웅크리고 자는 자세. 겉으로는 강하지만 감정이 예민하다.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는 수줍어할 수 있지만 곧 편안해진다. 조사대상자의 41%가 이 자세를 취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배 이상 많다. ● 통나무형(15%) 두 팔을 내린 채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 태평하며 사교적이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낯선 사람을 잘 믿지만 속을 수 있다. ● 갈망형(13%) 두 팔을 앞으로 한 채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 개방적인 성격이지만 의심이 많고 냉소적일 수 있다. 어떤 결심을 하는 데 시간이 걸리나 일단 결정하고 나면 거의 바꾸지 않는다. ● 군인형(8%) 두 팔을 옆에 붙이고 바로 누워 자는 자세. 대체로 조용하고 내성적이다. 어수선한 것을 싫어하고 자신과 남에게 엄격하다. ● 자유낙하형(7%) 엎드린 채 두 손으로 베개를 감싸고 고개는 모로 돌린 자세. 무리를 짓는 것을 좋아하고 뻔뻔하지만 속으로는 신경과민일 수 있으며 비판이나 극단적인 상황에 처하는 것을 싫어한다. ● 불가사리형(5%) 바로 누운 채 두 팔을 위로 올려 베개를 싸안는 자세. 늘 남의 말을 듣거나 필요할 때 남을 도울 준비가 돼 있어 좋은 친구를 사귄다. 남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