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성경연구

사도행전19장

예인짱 2007. 5. 27. 09:20

8-회당에 들어가 석달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해 강론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이 도를 비방하는 사람들이 생김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움-두란노서원에서 날마다 강론

   두해동안을 함

   아시아에 사는 유대인과 헬라인이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11-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심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은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마술하는 어떤 사람-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내가 바울의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너희를 명하노라.

 스게와와 그의 일곱아들-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그 두 사람에게 뛰어오름-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니라.

 

17-에베소에 거하는 유대인과 헬라인-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믿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고  행한 일을 고함

 

19-마술을 하던 사람들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값이 은 오만이나 되더라.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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