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활절이다
너무도 감격스러운, 너무도 기쁨이 넘치는 주일이다
부활의 감격에 마음이 뜨거워, 찬양도 준비하고 특별연보도 하고, 달걀도 정성스럽게 삶았다
2000년전에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내 모든 것을 다..대속하시고
나를 위하여 영원히 내 구주, 내 주님으로 부활하신 내 예수님이
지금 이 순간도
나와 함께
그 십자가에 못박히신 손으로, 그 흔적 그대로
오늘도 나를 위하 그 보혈을 온통 쏟으시는 대속의 사랑으로
영원히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그 능력으로 나의 모든 것에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사랑으로
이렇게 예수안에 거하고 있음이 얼마나 복된지..
그 어느때보다
오늘 부활절을 맞는 감격이 크고
오늘 부활절을 맞는 기쁨이 크다
나를 예수있는 자로
사도행전 9장 그 바울의 회심을 경험케 하시고
그 어떤 다른 말이 필요없는
오직 예수본질로 세워주신 내 아버지의 은혜가 너무도 크게 다가온다
어제 오늘
많은 성도들을 만나면서
정말 나누었다
우리가 무엇이 정말 우리 신앙의 본질이냐..우리가 정말 어떤 영의 눈을 가지고 살아야 하느냐
정말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가, 그 사람이 오늘까지 어떻게 살아왔는가 이런 눈을 전적으로 떠나서
지금 내가 그리고 바로 그가 예수있는 자로
바울의 그 눈뜸, 코람데오앞에서 지존자 하나님이 나를 위해 주신 그 예수
예수에 눈뜸안에서
그 예수를 주기 위해, 그 예수를 증거하기 위해 살아가는
이 하나의 본질만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이 눈뜸, 이 배움의 확신안에 거하는 것이 바로 오늘의 현장임을 나누면서
우리 교회를
예수영성으로, 예수문화로 충만히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 손을 보게 되었다.
오늘 부활의 감격속에서
내가 정말 예수모신 자로
예수 흔적을 가진 자로서
내 안에 그 어떤 과거의 굴레, 나로부터 시작되는 모든 굴레가 이미 예수님으로 전적으로 도말되었음을 다시금 새긴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합하여 죽었음을
이 죽음의 터위에서
영원한 나의 구주, 나의 부활의 주님과 함께
세상끝날까지 나와 함께 하시리라 하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신다하신
내 주 예수님과 함께
한걸음 한걸음 예수증인의 길을 걸어가기를 더욱 기도한다
아멘
할렐루야
내 구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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