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고난을 가슴에 담습니다.
나를 위한 사랑,
나를 위해 십자가의 희생을 감당하신 예수님
그리고 나를 위해 부활하신 예수님.
예수님의 사랑을 가슴에 담는 고난주간을 보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온 몸으로 담고 느끼는
한주간이 되게 하옵소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으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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