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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야 했던 이유

예인짱 2007. 1. 6. 20:48
    예수님이 다시 회복시키신 하나님의 나라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야 했던 이유 구약성서에 보면 계속해서 예수님이 이땅에 오실 것을 예언하고 있었습니다.모든성경이 예수님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때를 따라 삼위하나님이셨던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육신을 입고 하나님의 아들로 이땅에 태어나셨고 > 처음 아담이 가져온 죄로 인한 저주와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고 아담을 죄짓게 했던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막혀진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회복하셨고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그 복이 그대로 우리에게 이어지게 하시기로 했던 하나님의 계획하심 안에서 예수님이 태어나셨고 기록된 말씀대로 그대로 행하시고 어란양이시고 제물이 되셔서 모든인류의 죄를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죄를 영원히 멸하셨습니다. 또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심으로 마귀의 일인 죄와 사망을 영원히 멸하셨습니다. 죄로인해 왔던 모든 질병과 가난과 사망의 저주를 끝내셨습니다. 아담의 범죄로인해 사단 마귀들에게 빼앗겼던 세상과 모든영혼들과 만물들에 대한 모든 권세를 도로 찾으시고 승천하심에 하나님께서 예수이름을 지극히 높이셔서 하늘에 있는자들과 땅에 있는자들과 땅아래 있는 모든자들이 그이름앞에 무릎꿇도록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의 영광을 받으시고 영광받으신 왕이신 예수이름으로 이땅에 성령을 보내주시므로 하나님의 나라가 계속해서 이땅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성령께서 예수님을 통해 완전하게 다 이루신 하나님의 나라를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의 왕이신 예수이름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임하여 있고 예수이름이 전파됨에 따라 계속해서 확장되어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모든 인류들의 죄사함을 위한 속죄제물- 어린양이 되셔서 이땅에 오셔서 피흘리심으로 모든 죄 문제를 다 해결해 놓으셨습니다. 다 이루시고 영광받으셔서 만왕의 왕이되시고 만주의 주가 되시고 모든 만물들과 영혼들을 지배하시고 통치하십니다. 예수님이 이땅에서 하신 모든 사역들은 마귀의 일을 멸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지금은 성령을 통해 하늘에서 다 이루어 놓으신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이름으로 이땅에 임하게 하십니다. 누구든지 예수이름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나라에는 죄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질병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저주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어두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슬픔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가난과 궁핍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사망이 없고 영원히 사는 나라입니다. 예수이름이 왕이 되신 나라입니다. 성령께서 말씀으로 지배하시고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만물을 지배하고 통치하는 성령의 권능이 함께 하시는 나라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행하신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안에서 회복된 나라입니다. 예수님께서 40일금식중에 마귀의 시험을 통과하신 후 때가 되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하시며 하나님의 나라의 도래를 선포하심으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요1:9-13)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예수님은 이땅에 속한 나라를 위함이 아니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먼저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이시기에 성령의 능력으로 말씀의 능력이 있으셨고 제자들은 부르시는즉시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쫒았습니다. 먼저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이 포도주로 바뀌는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모든 인생들의 마음의 쓴물을 단물로 기쁨이 가득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치료의 역사였습니다. 또 마음의 질병을 고치셨습니다. 수가성 우물가에서 이세상에 살 소망이 없던 수가성 여인에게 새로운 삶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빛이되고 생명이 되고 영생이 되었습니다. (요4: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또 베데스다 연못가에 있던 38년된 병자의 병을 고쳐주십니다.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친구들이 들것에 들고 지붕위에서 내려보낸 중풍병자를 고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질병이 없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또 디베랴 바다 건너편 산에 오르사 자신을 따라온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한 아이가 가지고 있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시고 축사하시고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셨는데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궁핍함이 없다는 것을 그렇게 보여주셨습니다. (요한복음6장37-40절)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쫓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계속해서 예수님이 가져오신 하나님의 나라는 영생임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아담이 잃어버린 하나님의 나라와 영생을 되찾게 하셔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시키시는 것이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눈 먼자를 보게하셨습니다. 문둥병자도 고치셨습니다. 앉은뱅이를 일으키셨습니다. 먼저 "내 죄사함을 받을지어다"하시고 질병을 고쳐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죄가 없는 나라요 죄로 인해 질병이 왔기 때문입니다. 또 죽은지 사흘이나 지나 썩은냄새가 나는 나사로를 살아서 무덤에서 걸어 나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죽음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하십니다. 예수님 안에 임하여 있는 성령님의 역사로 귀신을 내어쫒으시고 모든 병든자를 고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면 질병이 치유되며 귀신들이 다 쫒겨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다 물 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기도 하셨고 예수님처럼 나도 오라 하소서 요청하여 이리로 오라 하시는 음성을 듣고 배위에서 나가 물위를 걷다가 두려움에 빠져가는 제자 베드로를 구원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또 예수님은 배에서 주무시고 제자들과 함께 바다를 건널때 광풍이 불어 제자들이 두려워 떨며 예수님을 깨웠을 때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 졌습니다. 바람과 파도도 잠잠케 하시는 자연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타내셨습니다. 그것은 장차 예수믿을 우리에게도 동일한 영권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믿게 하려 하심이었습니다. 예수안에서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가 회복되었다는 것을 알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여러가지 기적을 보여주신 것은 예수님을 알게 하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셔서 예수이름을 영접하여 예수의 피로 죄사함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해서 예수이름의 권세를 주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준비되어졌다가 예수님이 다시 이 땅에 왕으로 통치하시러 오시는 그날에 우리의 죽을몸이 죽지 아니할 몸으로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할 몸으로 변화되게 하시려는 부활을 주셔서 영원히 함께 사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쉬지않으시고 제자들에게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제자들이 참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내신 아들이시며 우리들을 죄에서 구원하실 분이시라는 것을 여러가지 기적을 통해서 제자들에게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시고 그대로 행하게 하려하심입니다.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이보다 더 큰 일도 하리라"하셨습니다. 많은 비유의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제자들이 참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되었을 때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셨고 주님의 나라는 땅에 속한 나라가 아니요 주님이 죽어야 이루어지는 나라라는 것과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하실 것과 주님이 올라 가셔서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요16:7-14)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가지시며 주님의 피와 주님의 살을 상징하는 포도주와 떡을 주십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며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처럼 십자가에서 나의 아집과 고집과 욕심이 죽어지고 서로 섬기며 서로 사랑하는 나라라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피방울이 되도록 기도로 십자가의 고난을 준비하신 후에 제자였던 가롯유다의 배신으로 은30냥에 팔리셔서 기록된 예언의 말씀대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모든 피가 우리들에게는 영생을 주는 생명의 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리마대 요셉의 무덥에 장사되셨다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지진이 나고 돌이 옮겨지고 무덤문이 열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온 인류의 죄와 사망의 문제가 영원히 해결되게 되었습니다. 미리 말씀하셨던 대로 3일만에 부활하셔서 마리아에게 보이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이에게 계속 들려주는 말씀이십니다.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몇차례 나타나셔서 힘을 주시고 사명을 굳게 하시고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하시고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너희가 본그대로 다시 오시리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셔서 하늘과 땅의 모든권세를 받으시고 하나님의 보좌우편에 앉으셔서 우리들을 위해서 중보의 기도를 하고 계시며 모든 원수들이 주님의 발등상이 되기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오순절날 마가 다락방에 영광받으신 예수이름으로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약속대로 주님이 보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성령을 통해 이땅에 임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성령을 통해 예수이름의 권세가 주어집니다. 성령의 세례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예수이름을 주로받은 모든 심령들이 모두 일어나서 마귀들을 짓밟고 승라하게 될 때에 재림하셔서 친히 주님의 나라를 다스리실 것입니다. 성령받은 베드로 요한등 12제자와 사도바울을 통하여 확산된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알고 믿으며 성령으로 충만하여져서 예수님이 하신 것과 똑같이 예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계속해서 확장되어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죄사함도, 영생도 하나님의 나라도 다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계속해서 예수이름을 전파하는 사람들을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 이름을 주님으로 영접하고 세례를 받는 심령들에게 성령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예언의 말씀대로 장차 이땅에 재림하셔서 자신의 나라인 피로 구속하신 모든 영혼들과 만물을 다스리시러 이땅에 만왕의 왕으로 재림하실 것입니다. 우리들을 괴롭히던 마귀들과 사단을 결박하여 무저갱에 집어넣으시고 만물을 새롭게 하시고 새하늘과 새땅으로 들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이름과 성령안에 있습니다. 영원한 기쁨이요 평강이요.영원한 안식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요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니라"
    출처 : 여 산
    글쓴이 : 여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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