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화원의 야생화. [멀리 백두산이 보인다.] 고산화원은 서파 산문으로 들어서 임도(林道)를 따라 들어간다.
금강 대협곡
[용암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오랜 세월의 침식 작용에 의해 깊고 깊은 협곡이 생겼다.]
금강 분지 가는 길에서 바라본 서백두
금강 분지의 야생화
금강 분지 [금강 폭포 가는 초원에서 바라본 서백두]
금강 폭포 [금강 분지에서 30여분 거리에 있는
금강 폭포는 찾는 이 별로 없는 숨어있는 비경이다.]
녹명봉에서 내려다 본 초원과 임해(林海)
녹명봉에서 본 천지
백두산 운해(雲海)
운해(雲海)에 쌓인 천지
백운봉에서 내려다 본 초원과 임해(林海)
백운봉에서 바라본 천지
안개와 어우러진 장엄한 천지의 일출
천지의 일출
왕지 가는 길의 야생화 군락지
장백 폭포 [마치 한 폭의 비단을 드리운 듯 하다.]
장백 폭포와 철벽봉
천문봉에서 바라본 관면봉(가운대 왼쪽)과 와호봉
천문봉에서 바라본 기암(奇岩)
천문봉에서 바라본 장군봉(가운데)
천문봉에서 바라본 청석봉(가운데)와 백운봉(오른쪽)
찬양이 있는 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