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육체의 죽임의 삶이 아닌 영생의 삶
육체는 죽는다.
인간은 그 죽는 육체에 근거해 산다.
이것이 죽음의 인간이다.
부활의 인간은 영생을 믿는다.
영생을 얻은 자로서 오늘을 사는 그 사람이 영생의 인간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2. 겉 사람이 아닌 속 사람의 삶
겉 사람의 삶을 사는 사람이 있다.
무엇을 먹나,
무엇을 입나,
무엇을 가졌나의 판단 기준에 따라 생을 산다.
겉 사람은 후패한다.
겉 사람은 점점 더 패역해 지고,
겉 사람은 점점 더 추악해 진다.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아멘
부활의 인간은 속 사람의 삶을 산다.
온유, 겸손, 오래참음, 사랑, 용납.
이런 가치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3. 이 세상 시민권이 아닌 천국 시민권을 가진 자로서의 삶
이 세상 시민권은 갖고 태어난다.
각 나라와 족속이 각각의 시민권을 가지고 산다.
각 사람은 그 나라의 법에 의해 그 나라의 굴레 속에 삶을 산다.
그러나 부활의 인간은 천국 시민권을 가진자이다.
천국 시민권을 가진 자는 천국의 삶을 산다.
법도,
의무도,
권리도 다 천국 시민권에 준해 산다.
난 천국 시민권을 가진 자이다.
천국 시민권을 가진 자로서 천국의 법과 의무와 권리를 나타내며 사는 오늘이길 기도한다. 아멘
'신앙의 삶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0) | 2021.04.25 |
---|---|
새 사람을 입으라.^^ (0) | 2021.04.17 |
속사람.^^ (0) | 2021.03.22 |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0) | 2021.03.20 |
그리스도가 계신 사람.^^ (0) | 2021.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