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년 스페인 동남부의 로르카니 출신의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
1952년 프랑스 영화(금지된 장난)의 음악을 맡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Recuerdos De La Alhambra)은 에스파니아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인 타레가 (Francisco Tarrega Eixea :1852~1909)의 작품이다.
전통적으로 기타음악이 강세를 보이는 에스파니아에서도 이음악은 클래식
기타의 표본이라 불리울 만큼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나의 음악실 > 정감있는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사랑받는 앙드레 가뇽의 음악 모음집. (0) | 2020.04.13 |
---|---|
바이올린으로 듣는 클래식 연주곡 모음 (0) | 2020.04.13 |
비블리스의 눈물 / Noella (0) | 2020.04.13 |
그대와 커피 한잔 하고픈 날에 (0) | 2020.04.13 |
서정적 감성의 뉴에이지 연주곡 ..♬ (0) | 2019.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