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삶/북한 풍경사진

쌍안경의 렌즈를 통해 보는 북한

예인짱 2020. 1. 2. 09:55

북한 혜산시의 집 사이를 걸어가는 북한의 여성(사진)

한반도의 관계가 개선되기 시작하여 현재에도 북한은 폐쇄 된 국가로 알려지고 있다. 물론 이것은 관심을 돋우고,이 나라가 내부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고 싶은 많은 사람들이 있다. 사진 작가의 다미루 사고루지 씨는 특이한 방법으로 북한 사람들의 생활을 묘사하려고 했다. 사고루지 씨는 북한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중국 도문시에 가서 쌍안경을 통해 이 나라를 훔쳐 보았다

사고루지 씨는 처음부터 끝까지, 도문시의 북한 영토와 국경 전체를 따라 이동했다. 그 도상에서 눈과 얼음으로 뒤 덮인 들판이나 작고 가난한 집, 그리고 아주 드물게 사람들도 발생했다.

예를 들어, 쌍안경을 들여다 사고루지 씨는 흐름이 멈춘 강에서 뭔가 이상한 복장의 북한 사람들을 보았다. 현지 중국인들은 북한 사람들이 아마도 압록강에서 금싸리을 찾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중 국경의 중국측에서 쌍안경을 통해 촬영 된 여성들


북중 국경에서 북한 지역을 관찰하는 관광객들


중국과의 국경 근처의 북한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는 북한 남성


북중 국경 압록강을 건너지르는 폐쇄 된 다리 모습



북한지역 주민과 군인 모습


압록강에서 물고기를 잡는 북한의 어부


국경의 중국측에서 얼어 붙은 압록강에서 촬영 된 북한 사람들


국경의 중국측에서 촬영 된 북한의 경비 관측초소


중국측에서 촬영 된 북한의 국경 경비군인들


국경의 중국 측에서 얼어 붙은 압록강에서 촬영 된 북한 사람들


국경의 중국 측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을 타고 가는 관광객들


국경의 중국 측에서 촬영 된 북한 사람들


북한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는 관광객들


국경의 중국 측에서 얼어 붙은 압록강에서 촬영 된 북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