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원산 시 풍경
잃어버릴 것 같지 않습니다. 고른 타일로 이루어진 건물로 압도된 이 곳은 중앙 광장입니다.
여기에서 5분만 걸어가면 부두가 나옵니다.
해질녘의 원산 중앙광장입니다.
자전거 절도는 최근 북한에서 흔한 일이 되고 있습니다.
나라에서 만들어내는 것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아 내는 것은
흥미로운일 일 것 같습니다.
원산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의 안내원입니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우리는 이 방을 가장 먼저 구경해야 했습니다.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의 선전 구호입니다. 북한의 이데올로기가
파시스트의 이념과 아주 밀접해 있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보여줍니다.
현상에 아이들은 마음을 다 빼앗겨 버렸습니다.
이 곳은 실물크기의 솔잎 나무와 실물보다 큰 papier-mache(혼응지)로 만든
사실을 감안했을때 하루를 해변에서 즐겁게 보내는 비용치고, 입장료는 비싼편입니다.
열정적인 문구로 광을 냅니다. "휴가객들은 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모든 조건들을
제공하는 사회주의 나라를 위하여, 이 곳에서 인민들은 몸과 마음을 함양시키고
더 열심히 일할것을 한층 더 깊게 다짐합니다" 2008년 8월 23일자 기사입니다.
이용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외국인을 위한 이 해수욕장은 울타리로
내가 본 모든 낚시꾼들은 꽤나 전문적인 장비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수도와 마찬가지로 원산시(강원도청소재지)는 혁명적인 전설을 위한 의무적인 박물관을
운행하는데 사용됩니다. 2006년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한 이후로 일본의 항만으로부터
입항 금지조치를 당했습니다.
원산 송도원 해수욕장의 선전 기념물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신천에서의 범행으로 인해 대학살자로 불리는 미군을 향해
할머니가 복수를 강력히 재촉하는 선전 그림입니다. 원산에서 목격했습니다.
운행중인 차에서 찍을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가까이 갈 수 없었습니다.
사진속의 배는 만경봉-92호인데, 이 배는 원산과 일본 니가타항을 운항하곤 했습니다.
2006년 7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로 일본 항구로부터 입항이 금지되었습니다.
원산 농업대학입니다. 공산정권에 의해 몰수된 독일 베네딕트
수도원의 부지에 1948년 세워졌습니다. 몇몇은 전의 수도원 건물이 여전히 있다고
했으나 나는 거리에서부터 이 건물만 보았습니다. 한편, 나(Kernbeisser)는 수도원의
교회가 여전히 있으며 특별히 예약 관광으로 방문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몇 안되는 형형색색의 장소입니다.
이곳은 대략 100년전에 한국의 첫번째 근대 학교중의 하나로써 세워졌습니다.
역할을 하는 2m 높이의 담장이 거리를 따라서 세워져 있습니다.
중앙에 있는 것이 장덕섬입니다.
구식의 송도원려관은 여전히 1970년대의 퀴퀴한 냄새가 나는
사회주의자의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소위 "화폐개혁"이 시행되기 전, 공식 환률이 1유로에 179원일때
촬영하였습니다. 시장에서는, 당신은 1유로에 5000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원산 동명려관의 한식으로 차려진 아침식사입니다.
외국인이 그들의 식사를 북한인과 공유하지 못하도록 말입니다
한식을 요구했고 이때까지 북한에서 먹었던 것중에 가장 맛있는 김치를 얻었습니다.
원산 동명려관의 객실입니다.
보냈습니다. 난방장치는 작동되었고 심지어 아침에 뜨거운물도 나왔습니다.
모든 북한의 호텔에서 제공되는 것이 아닌 호사스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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