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삶/북한 풍경사진

싱가폴 사진 작가 "북한의 참모습 사진 촬영"

예인짱 2019. 2. 14. 12:17

 

 

 

 

 

 

 

 

 

 

 

 

 

영국 "데일리 메일"의 2015년 7월 20일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사진 작가 아람 빵 씨는 2015년 6월 투어(여행)에서 북한을 방문해 360도 파노라마 카메라로 북한의 참모습을 기록했다.

 

북한 주민 계층은 상류층, 평민층, 빈곤층(식량난이나 영양실조 계층)으로 구분할 수 있다[북한 상류층 30%이내이며 평민층 70%, 평민층 중 빈곤층 33%이내: 북한의 배고픈 사람들(식량난과 기아위기 주민들)이 1990년대  초반 420만명, 중반 700만명이었고  긴 식량 위기의 10 년 후, 2007 년까지 북한  전체 주민의 33 %, 즉 780만명이 영양실조 상태이다]

북한도 중국처럼 토지 이외 모든 물건의 사적소유(개인 재산 소유)를 인정하고 있다 토지는 국가나 협동농장 소유이다

평민층은 대부분 자전거를 소유하고 있으며 점차 오토바이로 이동하고 있다

상류층 중 특권층은 외제 승용차나 북한 평화자동차 자체 생산하고 있는 휘피람 승용차를 소유하고 있으며 군인이나 공무원들은 점차 오토바이로 출퇴근해 가고 있다

 

 

 

 

 

 

 

 

북한 평민층은 자전거로 출퇴근 하고 있으며 군인이나 공무원들은 오토바이로 출퇴근 해오고 있다 김정은 세습제 좌익군정은 평민층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승용차나 오토바이 사적소유를 싫어하고 있다 평민층이 승용차 소유를 할 수 있는 시기는 북한정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시대이다

 

 

 

 

 

 

북한정부 상류층 중 특권층이나 중국 등 외국인 투자자들은 승용차를 소유하고 이동하고 있다

북한정부 평화자동차 자체 제조 생산하고 있는  "휘파람" 승용차 광고로 북한 주민들에게 직접 판매를 하고 있다 점차 휘파람 승용차 소유자들이 증가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