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예인짱 2019. 1. 6. 09:58





1. 새해를 열며


2019년 새해가 열렸습니다.

새해를 맞는 여러분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이 세상은 새해를 혼자 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모든 것이 낯설고 힘든 새해를 맞이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한사람은 우주의 주요, 모든 만물을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열어가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모든 것이 예비되어 있는 축복의 새해를 열어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 새해가 열리길 기도드립니다.


2. 우리가 열어가야 할 광야의 길, 사막의 강은 무엇인가?


1. 자존감을 가진 사람

2. 평온함을 가진 사람

3.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


3. 멋진 찬송의 삶을 살아갑시다.


보이지 않지만,

만져지지 않지만,


보이는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만들어 가는,

멋진 새해 맞으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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